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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리스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2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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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타리스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1:19:42 8/24 삭제
    병아니면 사기 맞죠.
    전 세계 70억 다 되어 가는 인구중에 우리나만에서만 한국말로 신이 알려준다?
    혹시 아프리카 토속 신앙도 믿으시나요?
    그거랑 같은거죠.
    100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8 00:06:57 2 삭제
    제4차 물놀이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6:44:15 1 삭제
    저는 마트가서 졸라대면 일단 이중에서 한개만 고를수 있고, 그걸 신중하게 고르면 핸드폰으로 가격비교 해보고
    별차이 없으면 바로 사주고, 아니면 택배.

    일반적으로 인터넷으로 사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가격차이가 별로 안크면 지금 당장 가지는 기쁨과 며칠후에 가지는 기쁨중에 뭐가 클까 생각해보고 상황에 맞게 합니다.

    6살정도 부터 이렇게 한거 같은데 처음에는 항상 바로 사달라고 조르더니
    요즘은 아빠 핸드폰 뺏어서 사진 찍어서 기억해두고 집에 가서 같이 구매합니다.
    97 결혼하고 꼭 정리할 원칙 - 가족의 정의 [새창] 2017-09-01 16:04:26 22 삭제
    결혼은 내 팀에 와이프를 스카우트 한게 아니고,
    새로운 팀을 와이프랑 같이 창설한거라고.
    96 방금 수학과 남친과의 전화통화내용;; [새창] 2017-09-01 12:43:38 0/14 삭제
    그럼 ㅅㅅ 할때도 물리학적으로 계산해서 하는건가요?
    속도, 방향, 운동성, 마찰력 등등..
    95 형준아 깜방가자.jpg [새창] 2017-08-30 18:54:36 1 삭제
    다른 깔것도 많은데 위에 내용은 너무 깔려고 만든 자료 같네요.

    본인이 근무할때랑 시기가 다르고,
    자기가 정말 몰랐고, 그런게 있는걸 자신이 알고 있었다면 단두대로 가겠다는 겁니다.
    9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46:15 13 삭제
    존재감 없는 남편이 제일 문제
    93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3:21:40 0 삭제
    새 사람을 만나되 재혼만 안하시면 되요.
    그리소 새 사람은 절대 집에 들이지 말고요.
    연애를 오래오래 해보세요.
    92 밀실, 폐쇄, 한정된 공간 영화 모음 [새창] 2017-08-09 17:36:25 0 삭제
    B에 이거 추가요. (2006 제작을 검색.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 건 2011년 다른 영화)
    언노운 Unknown, 2006 제작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린 남자는 간신히 몸을 추스리지만 본인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주변에 쓰러져 있는 몇 명의 사람들을 발견한다. 어떻게든 건물을 나가려고 하지만 창문마다 철봉이 박혀있고, 문은 잠금장치가 채워져있는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48:21 3/6 삭제
    된장라떼//
    제가 현장에 없었지만 님의 얘기와 조금 추가해서 재구성해볼게요.

    남편이 와서 6시에 시댁 가서 일 도와 준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오늘 몸이 안 좋으니 가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이 몸이 얼마나 안 좋냐? 많이 아프면 병원 가라. 하면서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와이프 화나서 시어머니에게 부가세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고, 부부싸움까지 할만큼 중요한거냐 보냅니다.
    시어머니 장문의 내용을 보내 서운하다고 합니다. 시아버지 올 필요 없다 합니다.
    남편 화납니다. 와이프는 아프다고 하고, 애도 있고, 본가 일은 도와야 겠고 해서
    결국 9시까지 와이프 챙기고 애 재우고, 그 시간에 본가 가서 일까지 처리하고 12시에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제 못한 부가세 처리 또 하러 갑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38:08 8/8 삭제
    된장라떼//
    글쓴이의 이전 글을 잘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없는 말을 적거나 있는 내용을 변질시키면서 얘기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누가 보면 금방 갔다 오는 일에 아프다고 짜증 낸걸로 보이게 적었네요.

    와이프 문자 보낸거는 잘 못 맞습니다. 근데 장문의 내용을 보낸건 그에 대한 답변으로 시어머니가 적은거구요.
    시댁 거리가 15분이지 일 처리 하는게 15분 걸리는게 아닙니다. 거기다 그걸 잠깐 다녀오는거라고 단정까지 혼자서 하고.

    다시한번 얘기드리면 적혀진 내용 다시 보시고 의견을 쓰세요.
    님의 의견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없는 얘기, 변경된 내용, 이런 걸로 본인의 논리를 적용시키는 점을 얘기드린겁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1:57:41 12/9 삭제
    와이프 잘 못 한거 맞고, 글쓴이도 잘 못 한거 맞아요.
    와이프는 안 고쳐진다는걸 확인했잖아요.
    그리고 본인은 잘 못 한거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 결혼을 유지하죠?
    지금 해법도 그냥 와이프가 조금이나마 달라지거나 얘길해주거나 하는 걸 바라는 방법이잖아요.

    결론은 나와 있을것 같고, 그냥 아기 어떻게 키울지에 대해서 부터 고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1:23:20 11/16 삭제
    다른 내용은 전체적으로 동의하는데 본인의 논리를 위해 하나 안적으셨네요.
    세무사시키면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가 아픈데 무리해서 가는게 문제죠.
    부가세 신고 그거 조금 늦게 한다고 큰 문제 생기는게 아니에요. 가산세 조금 맞겠죠.

    아플때 같이 있어주는게 중요한지, 가서 일도와주는게 중요한지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라 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저녁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데
    가버리는 부부사이라면 정이 많이 떨어질것 같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2:55:26 105 삭제
    글쓴이의 입장만 들었을 뿐인데도
    이해 안되는게 꽤 보이네요.
    남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좀 그렇고.
    이혼이 답은 맞는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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