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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2:59:25	40	삭제
		전 글쓴이 친구의 반대 입장이었는데. 여친이 결혼하자 그래서 나는 어머니 모시고 살수 있는 사람이랑 결혼할꺼고 그런 사람 없으면 그냥 혼자 살거다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해서 요즘에 이런 사람 없다 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말이 달라짐. 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01:30:56	1	삭제
		아니 내가 은하계를 구했으면 나를 정우성이나 원빈처럼 만들어 줄것이지. 이게 말이 됨?
	114	한국 카레를 맛본 인도 아재들 [새창]	2017-11-04 03:04:52	1	삭제
		식량이 원인이기 보다는 돼지사육하는 곳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오염도가 더 큽니다. 가뜩이나 물이 부족한 지역인데 식수원이 오염되어 버리면 사람들이 살수가 없으니 금지할수 밖에 없고 그걸 종교교리로 만든걸로 분석하고 있어요.
	113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48:09	1	삭제
		음 사람마다 저런 부분이 다르네요. 전 왼손, 오른손은 안 헷갈리는데 지하철 카드 찍는게 어느쪽인지 항상 헷갈려서 오른손 오른손으로 찍어야 되는거야 하고 항상 생각하면서 찍는데.
	112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9:52:32	2	삭제
		제가 실제로 해서 효과를 본 방법인데 방구조를 바꿔서 침대를 반대쪽으로 옮겼습니다. 심리적인 효과가 있는건지 그 뒤부터는 괜찮더라구요.
	111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제경험 이야기하자면 [새창]	2017-10-16 15:59:24	2	삭제
		객관적으로는 없다고 보는게 맞죠. 개인적으로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 난뒤에도 사랑하는 사람들 볼수 있게.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1:21:41	2	삭제
		규모의 경제라는게 있긴 하겠지만 사실 매출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순이익이 얼마나 되냐가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순이익 대비 지금 현재 회사에서 직원 대우하는게 어떻게 되는지가 더 중요할것 같아요. 직원들 쥐어짜서 순이익 내는곳도 있으니까요.
	109	지인의 친구가 죽었어요.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새창]	2017-10-12 03:18:23	10	삭제
		오늘 퇴근하고 들은 와이프 얘기랑 비슷하네요. 내일 와이프 일어나면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글처럼 자세하게는 못듣었고, 경찰이 모텔 데려갔다는 얘기 듣고 저도 경찰이 뭔가 구리네 하고 얘기했는데. 위분 얘기처럼 변호사 알아보고 있는 걸로 들었어요.
	108	친한 선배가 번역일을 하시는데요. [새창]	2017-10-12 02:14:29	0/37	삭제
		그린라이트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축구 아는 사람이 글쓴이 혼자가 아닐텐데 굳이 도움을 요청한거고 아니더라도 그 중 제일 신뢰하거나 마음에 들거나 편한 사람으로 골랐을테고 주변에 남자가 없다면, 그 없는 남자들 중에 글쓴이가 있으니 그것도 확률이 높아 보이고 그렇네요 ㅎㅎ
	107	달빛기사단까지 건드린 홍준표..ㅋㅋㅋ [새창]	2017-10-11 17:43:01	1	삭제
		진짜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니 저기도 그렇게 하는건 당연하고 오히려 10년 동안 정권 뺏을려고 칼을 갈았기 때문에 더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04	남의 얘기가 아니야..... [새창]	2017-10-10 01:43:25	1	삭제
		딱 저에게 맞는 얘기네요. 그래서 자리에서 몇시간씩 업무만 보는 사람들 참 부러워요. 그래도 지금 나이까지 먹고 살아올수 있던건 한번씩 필 받으면 그 일 끝날때까지 몰아서 하는것 하나 때문에 ㅎㅎ
	103	사랑꾼인척하는 남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8 17:56:08	1	삭제
		저렇게 카톡프사 같은거 숨기는거 아니고 그냥 업무적으로 이리저리 도움받으면 커피한잔, 밥한끼 정도는 사줄수도 있는거 아닐까 싶은데 물론 저녁에 단 둘이 이런거만 아니라면 관계 없을것 같기도 하고 밥한끼 할때 작업이라도 하면 그건 문제지만... 세상이 너무 혼란하다 보니, 직장동료끼리 이성이면 밥한끼 못 먹는 것도 그렇네요.
	102	디즈니월드에 2주동안 있는데요.. 죽고싶어요(긴글주위) [새창]	2017-09-23 17:31:40	16	삭제
		항상 이런 글에는 도대체 남편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와이프가 시동생과 말다툼 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일을 중간에라도 알았다면 그때라도 남편이 중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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