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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리스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2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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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스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5:46:27 1 삭제
    동영상 정말 공감합니다.
    찍을때는 쑥스럽겠지만 있으면 정말 좋죠.
    저도 결혼식때 찍은 동영상에 나오는 엄마 밖에 없네요.
    130 인공지능에게 지렁이게임을 시켜봤다.gif [새창] 2018-03-22 15:27:52 0 삭제
    아 아랫줄 하나 남겨서 그 공간으로 다시 좌측 끝으로 이동 해야 겠네요.
    129 인공지능에게 지렁이게임을 시켜봤다.gif [새창] 2018-03-22 15:27:10 0 삭제
    음 클리어 시간 제한이 없다면 좌에서 우로 한칸씩 가면서 위 아래 끝에서 끝까지 이동하고 우측 끝에 오면 다시 우에서 좌로 한칸씩 이동하면
    어떻게든 다 깨게 되어 있지 않을까요?
    128 아빠가 딸에게 궁금한 것 [새창] 2018-03-18 17:22:56 7 삭제
    우리 딸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 찢어지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127 이거 타봤으면 100% [새창] 2018-02-25 18:15:42 1 삭제
    탓던 기억은 없으나, 사진이 있어 빼도박도 못하는 아재 1명.
    126 남자 여자들이 바보가 되는 과정 [새창] 2018-02-24 02:21:11 0 삭제
    고등학교때 내 별명이 '어리2'
    왜냐하면 어리1 이 있어서.. 그나마 난 두번째 ㅋㅋ
    125 윈도우 사용하면서도 이거 몰랐던 분 수두룩 수두룩 수두룩.gif [새창] 2018-02-19 11:28:28 0 삭제
    근데 이거 카톡같은거 할때 폰에서는 기호 어떻게 넣어요?
    한자키나 탭키가 없는데.
    124 미군 우의 클라스 [새창] 2018-02-06 21:34:49 0 삭제
    그러고 보니 물건 옮길때도 담아서 옮겼네.
    그냥 우의를 따로 주는게 더 좋을것도 같네요.
    123 미군 우의 클라스 [새창] 2018-02-06 21:33:54 0 삭제
    군대 옹호하는건 아니고
    우리나라 판쵸우의는 우의의 개념보다는 좀 더 폭넓게 쓰는 개념 아닌가요?
    비올때 텐트에 덮는다던지 바닥에 까는 용도로도 쓰고 이래저래 다목적으로 쓰는거 같은 느낌인데
    122 공부의신 강성태 외동딸 근황. jpg [새창] 2018-01-24 03:21:10 29 삭제
    우리 딸이 8살때 학교에서 수학 쪽지 시험을 두장 푼걸 가져왔는데
    더하기 문제지는 다 맞고, 빼기 문제는 하나 맞고 다 틀려서, 왜 틀렸나 하고 답을 보니 그냥 다 더한거.
    그래서 더하기로 답을 맞춰보니 오답이 전부 정답. 그래서 우리 딸아이 수학 잘하는가 보다 했는데.

    요즘도 문제 제대로 안 읽고 풀고 있음. 성적은 여전함. ㅠㅠ
    121 수십년만에 풀린 군대 전설의짤에 대한 배경 [새창] 2018-01-20 05:17:33 1 삭제
    99군번인데 저 구오렌지 입었는데, 98이 남색을 받았을리가.. 전후방이 지급이 다른가..
    여튼 저때는 남색있는 오렌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잘 보면 슬리퍼도 저런 슬리퍼 아니었어요. 확실이 제 뒤에 년도인거 같고
    태권브이가 제일 고참인게 맞을듯.
    120 체크 카드 무용론 [새창] 2017-11-22 00:46:05 10 삭제
    '신용' 등급이잖아요. 개인의 자산건전성 등급 이런게 아니고
    신용 과 관련된 등급이기 때문에 돈 빌린적이 없거나 금융거래나 카드 같은거 쓴 적이 없으면
    이 사람이 신용이 좋은지 나쁜지 알수 없기 때문에 3~5등급 정도를 기준으로 할거에요.

    여기서 카드같은거 연체 없고, 대출 낸거 이자 잘 갚고 그러면 1~2 등급으로 올라서고요.
    뭐 물론 직업이나 기타 자산, 대출 금액 등으로 동시에 체크 하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의 신용 등급이기에
    그런 방법들로 확인 하는거죠.

    그리고, 사실 대출 같은거 낼거 아니면 신용 등급 같은거 그리 신경 안써도 됩니다.
    119 저 결혼 할 수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 질문 해봅니다. [새창] 2017-11-18 01:35:32 2 삭제
    그런데 근본적으로 궁금한건데 결혼 왜 하실려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일단 결혼 이라는게 인생에 있어 무조건 해야 되는거라는 부담감 또는 생각 같은걸 안 가지셨으면 하고요.

    그냥 결혼은 생각하지 말고 여자친구를 만드세요.

    그리고 함께 지내다 아 이사람이랑 떨어지고 싶지 않다 하면 결혼이란걸 생각하세요.

    굳이 결혼을 꼭 해야 하는것처럼 이미 기준을 정하고 조건이 되는 것인지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차나 지를까요 이건 조금 아닌거 같아요.
    118 애를 셋 낳은 40대 가장으로서의 고찰... [새창] 2017-11-17 23:40:21 26 삭제
    제가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글쓴이가 마지막에 얘기한거에요.
    둘째 안 가지냐 라는 질문 뒤에 항상 딸려 오는 말. 돈때문에 그러냐는 말.

    돈때문 아니라도 그렇게 얘기해도 돈 때문이냐? 먹을 복은 가지고 태어난다.
    부족하면 도와줄게 등등.

    그냥 하나면 족해서 하나일 뿐인데.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3:00:14 34 삭제
    결국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산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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