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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꾸러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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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7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8 06:52:21	2	삭제
		작성자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힘든 시간 겪느라 고생많으셨네요ㅠㅠ 앞으로는 큰 병치레 없이 무탈하시길 바랄께요. 이런거보면 우리가 직접 증상으로 병을 알아차리고 내시경, ct 같은거 내눈으로 판별할수 있어야하나 싶어요. 이래갖고 '전문'의 간판을 건 의사를 믿을수 있을까요? ㅠㅠ
	2026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8 06:38:55	13	삭제
		창원비오는밤// 가끔 오셨으면 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방문수1인 분들의 몇몇글이 어그로끌며 논란을 부추기거나 주작 의심글들이 있어서, 예민한분이 계신걸거예요. 게다가 글만 올리고 댓글 피드백도 전혀하지않으니.. 확성기로 '이용'된다 생각하신분도 계셨을거구요. 작성자님은 이렇게 오셔서 댓글보고, 댓글 다시잖아요.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본인 얘기하고 싶을때 가입할수 있는거죠. 잘오셨어요. 저도 이 글 통해 사연을 처음 접했네요. 글 읽으며, 나나 우리가족도 작은 병인줄 알았는데, 큰병일수도 있는거잖아? 라는 생각에 섬찟했습니다. 게다가 창원이라 제 거주지와 멀지않은 지역이라 괜히 더 마음이 가서 2번이나 글을 읽었네요. 우선, 암과는 잘 싸우고 계신거 맞죠? 병원과의 싸움도 싸움이지만 항암치료하면 체력이 버티기 힘들텐데..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고 건강 잘 살펴보며 일 진행하세요. 작성자님이 더 힘들지 않도록 이른시일내에 병원과의 일도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셔요.
	2025	구덩이에 빠진 강아지 구해달라며 행인 졸졸 쫓아온 엄마 멍멍이.jpg [새창]	2017-08-26 18:44:19	3	삭제
		저라면 멍멍이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빴을것 같은데ㅠㅠ 좋은분 만나서 아이가 구해져서 다행이예요!
	2024	술 취한 김에 쓰는 넉살 군대이야기 [새창]	2017-08-26 13:59:04	30	삭제
		왠지 이 글 넉살이 볼수있었음 좋겠어요ㅎ 작성자님이 직접 연락은 못할거같고, 이 글이 돌고돌아 넉살이 본다면 추억을 되새기며 연락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요ㅎ 잊었을법한 시간이 흘렀지만, 나를 좋게 기억해주는 동생이라면... 넉살 입장에서도 한번 보고 싶지않을까... 싶은데, 그거야 뭐ㅎㅎ 모르는거겠죠~ 암튼, 저는 쇼미더머니 방송에서 넉살 처음 봤는데, 착한것 같긴 하더라구요. 대화할때보면 확실히 순발력이나 센스도 있고.. 이글 보고나니 더 좋아보이네요ㅎㅎ
	2023	실시간! 제가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25 10:41:24	4	삭제
		이분 글쓰고 30분만에 기절하셨네요ㅋㅋㅋ
	2022	소세지 덕후의 인생소세지 추천이요!!! [새창]	2017-08-23 15:03:30	0	삭제
		쟌슨빌은 소셜이나 오픈마켓에서 한번씩 딜떠요. 대용량 한봉지 보통 25000원 정도고, 2만원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그럴때 재어놓고 지퍼백에 소분해놓고 두고두고 드시면 되요! ㅎㅎ
	2021	역시 드라마는 막장이 짱인 듯 품위있는 그녀 친창해 [새창]	2017-08-23 06:55:10	0	삭제
		ㅋㅋㅋ 젤첨 드라마 홍보때 드라마 소개하는거 보고는, 뭐? 김용건이랑 김선아랑 부부라고? 말도 안돼, 이런 막장같은 스토리가 있나, 흔한 불륜 드라마같은데 김선아가 이런 역할을 왜 받아들였지? 김선아도 내리막길인가..? ㅠㅠㅠㅠㅠ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중반부터 봤는데, 김선아 연기도 잘하고 스타일도 넘나 멋진것! 게다가 막장이 막장이 아닌 느낌ㅋㅋ (아마 실화 기반이라 그런가봐요ㅎㅎ) 드라마 자체도 다른 막장들과는 좀 다르게 나름 교훈같은걸 주려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용ㅎ 김희선도 이뻤지만 김선아도 정말 멋졌고... 박복자는 넘나 불쌍했어요ㅠㅠㅠ
	2020	크리미널마인드.... [새창]	2017-08-23 06:27:37	0	삭제
		ㅋㅋㅋ 수욜꺼에선.. 밤에 피해자 발견 연락왔는데 이동하니 해가 중천에 떠있는 기적, 여자범인 체포할때 피해자 인질로잡고 칼들고 있는데 형사가 총은 왜 놓는거며(놓을땐 놓더라도 심리나 전개가 좀 자연스러워야하는데 부자연스러움ㅋㅋ) 목욜꺼에선 직장동료가 티비보다 뛰쳐나갔다고 범인이라고 신고하는건 쉽지 않지 않나요? 그 전씬에서 동료 총으로 위협했었는데 그게 현실이라면 그 동료가 신고하는걸로 하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듯. 위협장면은 상상이었으려나.. 암튼 범인 추리하는 맥락도 이해 안가더라구요. 40-50대라고 가정하는데 왜 그렇게 추정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갔어요. 추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범인 정해놓고 그대로 서술하며 대화하는 느낌ㅋㅋㅋ 크리미널 미드 시리즈 거의 다 봤는데, 미드의 기나긴 시리즈를 단 몇화로 줄이려하니 전개가 너무 급하고 연결고리는 다 생략해버리며 건너뛰어서 맥은 끊어지는 연출... 이준기가 이런 드라마에 나오다니ㅠㅠ 바보ㅠㅠ
	2019	소세지 덕후의 인생소세지 추천이요!!! [새창]	2017-08-23 06:02:38	0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쟌슨빌이 더 취향이예요ㅎ 브랏은 그냥 가끔 눈에 띄면 사오는 정도고, 쟌슨빌은 항상 냉동실에 상주하는 녀석....ㅎ
	2018	쿨가이 황제 [새창]	2017-08-21 21:15:25	20	삭제
		혹시나 저처럼 잘 모르거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군인 계급 갖구왔어요. 병: 이등병>일등병>상등병>병장 부사관: 하사>중사>상사>원사 준사관: 준위 위관급 장교: 소위>중위>대위 영관급 장교: 소령>중령>대령 장성급 장교: 준장>소장>중장>대장>원수
	2016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19 12:04:05	26	삭제
		저라면 엄마한테 엄마말투가 너무 날이 서있다고, 말투를 고쳐야한다고부터 시작할것 같아요. 솔직히 잘못한건 어머님인데 왜 아내가 먼저 전화까지해서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아요. 저희 어머님도 목소리 톤 자체가 꽤 높으시고 약간 버럭하는 느낌의 어투예요. 그거때문에 본인의 목상태도 안좋으신데 오래쌓인 습관이 잘 고쳐지지않죠. 그래도 울남편은 어머님이 그러실때마다 한소리씩해요. 그러면 간간히 엄마와 아들의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지만 그게 또 오래는 안가요ㅎㅎ 엄마를 뭐라할수 있는건 누가뭐래도 자식밖에 없거든요.
	2015	‘쇼미6’ 영비, 일진 논란 정면돌파···“사람들이 말하는 일한적 없어 [새창]	2017-08-19 02:27:14	7	삭제
		낭군이 쇼미더머니 좋아해서 같이 보곤하는데, 양홍원 저멘트 날릴때 진짜 뻔뻔하다 느꼈어요 ㅡㅡ 고등랩퍼에서도 괴롭힌거 논란되니까, 괴롭힌애 찾아갔지만 피해자는 안보고 싶다했다고 인터뷰했던데... 본인이 가해자란걸 인정한거 아닌가요? 근데 뭘 그런일 한적없다고 뻔뻔하게 입 터는건지ㅋㅋㅋ 본인 인성 생각은 안하고 악플이라고 다 매도해버리고.. 쇼미더머니에서도 인터뷰하면 항상 본인 위주고 본인이 잘났고 최고임. 겸손함의 ㄱ 도 없음. 진짜 밉상ㅠㅠ 더 빨리 떨어졌어야하는데 너무 늦게 떨어져서 짜증날뿐ㅠㅠ
	2014	비숲 궁금한점 [새창]	2017-08-17 14:14:52	0	삭제
		4. 저는 설계의 한축이라 생각했는데..ㄷㄷ 이창준이 황시목 성격아니까 일부러 뒷조사 시켜서 황시목 눈에 드러나게해서, 특임에 넣은거라고 생각했어요. 5. 이윤범의 우실장같이 이연재밑에서 일하는 사람 아닐까요? ㅎㅎ
	2013	[디스패치] 류준열♥혜리, 비밀 데이트 [새창]	2017-08-16 12:30:15	13	삭제
		3월 사진이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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