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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2	CCTV, LED 전광판 사기. 꼭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9-06 18:24:15	0	삭제
		누구라도 당할수 있는 사기네요. 작성자님의 싸움을 응원합니다. 그알이나 이런 언론쪽에서도 다뤄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의 정보공유로 더이상 애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면 좋겠고, 작성자님에게도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셔요.
	2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2:14:14	0	삭제
		네~ 닫았어요. 몇년전에 제품이 맘에 안든다(?)며 가게문 닫아놨었는데, 한 3년지났나요? 최근에 가게 정리하셨고 그 자리에 다른 음식점 들어왔어요. 홈페이지도 있으니 구경한번 가보세요ㅎ 같은 종목이니 도움되는 문구들이 있지않을까요? ^^;
	2040	욕설주의) 우원재 챌린지.jpg [새창]	2017-09-06 11:47:18	4	삭제
		우원재 넘 좋아요ㅎㅎ 원래 좀 낮은톤의 음악들 취향이기도 했고, 우원재가 처음엔 우울해보이기도 하고 힘들어보이기도 했는데, 점점 쇼미 상위권으로 올라가면서 밝아진것 같고 전체적으로 편안해진 느낌이라 보면서도 괜히 흐뭇하더라구요ㅎㅎ
	2039	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13만건 유출..방통위 조사(종합) [새창]	2017-09-06 00:15:54	7	삭제
		현재까지 밝혀진건, 다른데서 유출된 아이디&비번으로 로긴해서, 로긴되는 계정 정보를 훔쳤다. 이런거네요? 1차는 과거 털렸던 사이트들도 문제고..! ㅠㅠ 2차는 로긴되는 계정 정보를 해커가 가져갈수 있게 만들어놓은게 잘못인거죠? ㄷㄷ (1차 2차는 일의 순서예요ㅠ 잘못의 크고작음은 아닙니다..) 저는 비번을 사이트마다 다 다르게 해놨고, 알패스의 경우는 아이디 마저도 다른걸 해놔서인지 다행히 유출은 안됐네요. 그래도 일단 바꾸던지 탈퇴하던지 하겠지만.. 자세히 조사해서 어떻게 얼마나 유출됐는지 밝혀졌음 좋겠네요ㅠㅠ
	2038	개인적인 개꿀사이다였던 일 (feat 시간강사) [새창]	2017-09-05 23:56:08	0	삭제
		한학기 수업동안은 별일 없으셨나요? 학기말에 학점도 적절히 준게 맞다면.. 강사입장에선 학기초 사건이 쪽팔리기도 하고 부끄러운 실수였을텐데, 그래도 치사 혹은 비열하게 학점갖고 복수하지않고 정정당당하게 실력대로 학점을 준거라면.. 그 강사도 약간의 반성은 한걸로 봐도 될까요? ㅎ 더욱이.. 본인이 비하했던 학생이, 강의에 집중하는 태도며, 레포트며 답안지까지 잘 제출한걸 보며 깨달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2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2:38:46	16	삭제
		글이 왠지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도 들고.. 어떤 분인가 궁금하기도해서 예전글들 몇개 보구왔어요... (기분 안나쁘셨으면..좋겠어요ㅠ) 작성자님~ 요리도 잘하는 금손이시궁~ 남편분한테도 넘나 따뜻한 마음 갖고 계시고......ㅎ 강하고, 또 마음이 아름다우신것 같아요ㅎ (글읽으며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다짐했어요..! 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무리는 하지 마시고~!! 이쁜 아가 뱃속에서 잘 키우시면서, 글도 또 종종 써주세용ㅎㅎ 덧. 아! 담엔 글에 엔터도 좀 쳐주세요ㅜㅜ 그럼 가독성이 더 좋아질거같아요!
	2036	구멍난 계좌, 사라진 거액.jpg [새창]	2017-09-04 00:05:43	9	삭제
		kb도 똑같아요. 아마 은행권이 다 비슷할거예요. 실적같은걸 올려야할테니까요. 작년에 어머님이 kb가서 원금지키는거 가입하러 가신건데, 설명서는 사업비 떼가는거였음ㅋ 사업비떼고 시작하는걸 정확히 말을 안해줬던가 암튼 어머님 의도와는 다른 상품이었음. 신랑이 그사실알고 짜증도 나고 열도 쫌 받아서.. 담날 바로 직접 가서 상품 설명서 손가락으로 콕콕 집어가며 따지고 해지했었어요..ㅎ 그러고나니 어머님은 다신 그지점 안가시더라구요.
	2035	불족발 시켰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9-03 15:09:48	2	삭제
		bbq는 가격문제로 시끄러웠으니 그렇다치고.. bhc도 문제가 있었나요?
	2034	삼겹살 후 볶음밥 [새창]	2017-09-01 12:29:18	7	삭제
		밥이 2인분밖에 안되요? 4인분은 될것 같아요ㅋㅋㅋ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6:48:33	9	삭제
		저도 보이스에서 장혁연기 별로였어요ㅋㅋㅋㅋㅋ 이하나는 더 최악이었고ㅋㅋ 남녀주인공 둘다 연기를 엉망으로 함ㅠㅠㅠ 악역 연기했던 배우덕에 그나마 버티며 봤네요.......ㅜ
	2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6:44:04	0	삭제
		저 경기 중간에 살짝 봤었는데, 약재환이라고 했던거군요. 두산 공격 당시 심판 실수로 선수 세잎 - 해당 선수가 수비 타임때 욕먹음 인데, 욕먹는 타이밍이 좀 그렇긴 했네요. 평소에도 욕했다면 모르겠는데...저런 일들이 벌어진 후에 나온 욕 이었으니까요.. 아무것도 몰랐던 (약재환 선수가 전 이닝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게다가 약재환인지 조차도 몰랐던) 사람 입장에선,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팬들이 저러지.. 롯데팬들이 감정적이네ㅠ 욕먹겠네ㅠㅠㅠ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2030	수박이 열매를 맺었어요ㅋ [새창]	2017-08-29 20:28:08	2	삭제
		ㅋㅋㅋ 댓이 귀여워용~
	2029	퍼프 건조대? 거치대? 샀어요ㅋㅋ [새창]	2017-08-29 07:21:53	1	삭제
		오! 눈썰미 좋으시네요~ 계란 거치대로도 사용하는것 같았어요! ㅋㅋ 제품 검색어에 계란 퍼프 건조 거치 다 있더라구요.
	2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5:10:09	22	삭제
		저도 시어머님이랑 같이 살아요ㅎ 글을 읽어봤을땐.. 일단 남편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아내가 몸 안좋고 쓰러져 쉬고 있으면, 본인이 눈치껏 아이 봐주고 해야지 같이 자고 있음 어떡하나요. 사소한것들에 너무 눈치보지 마셔요~ 이게 말처럼 잘 안되죠? ^^; 저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할려고 해요. 애시당초 어머님은 눈치 안주시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괜히 먼저 눈치보는 걸수도 있는거거든요. 이게 서로 오래 지내서 성향 파악이 되면 알수있는건데 아직 파악이 안되니 괜시리 몸사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저는 제가 말하기 좀 난감하면 남편시켜요ㅋ 공원 산책같은 경우도 남편이 갑갑하고 바람쐬러 나가고 싶은데 제가 힘들지만 따라 나서는 모양새를 만드는거죠ㅎㅎ 아니면 아이 있으시니 아이가 나가고 싶어해서 나가는거다.. 식의 분위기를 만드셔두 되구요~ 아버님 밥도, 나가기전에 아버님&어머님께 산책겸 나가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올께요! 하고 얘기한뒤, 그냥 알아서 하시게 나가거나 이리 드시라고 알려드리고 나가면 되겠죠. 돌아와서도 힘들면 그냥 쉬세요ㅠㅠ 그러다 아이 잘못되면 어쩌시려구 그래요ㅠㅠ 그리고, 매번 그러는것도 아닌데 한번정도 아버님도 혼자만의 식사를 챙겨드실수 있어야죠.. 3살 아이도 아니고...ㅎ 또 며느리가 종은 아니잖아요~ ^^;;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그냥 적당~히 하셔요. 어머님도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작성자님도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그런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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