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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욕심꾸러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11
    방문 : 3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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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꾸러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2 혐주의) 동물카페 30대 여사장의 두얼굴 . jpg [새창] 2017-08-16 07:14:06 5 삭제
    근데 4개월동안 원룸안의 동물들이 짖지않았던건가요?
    (아.. 아이들 수술해서 소리 못내게 했던걸까요?)

    아이들 소리가 났으면 주변 거주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어야 정상인데 그정도까지 항의가 들어간거같진않고..
    원본 댓글엔 그저 동네사람들이 알고는 있었다, 밥이나 물을 주고 싶었는데 주지 못했다는 얘기만 있네요.
    도대체 저안에는 몇마리가 있었던건지...

    살아있는 아이들을 밥도 안주고 방치하다니ㅠㅠ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위험한 사람일수도 있을거같은 생각이 드네요....ㄷㄷ
    2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6:37:02 0 삭제
    전 스포츠센터 운동하다가 알게됐어요.
    낭군 나이가 34살? 35살? 때였던것 같아요..
    낭군은 소개팅도 꽤 많이 보고 했는데도 짝이 없었나봐요ㅎ

    생각치 못한 장소에서, 생각치 못한 타이밍에 뙇! 하고 나타날거예요ㅎㅎ
    얼른 좋은 짝 찾길 바랄께요~!
    2010 코스트코 가입하자고 꼬시는 방법 알려주세여ㅜㅜ [새창] 2017-08-10 11:41:38 0 삭제
    저도 코스트코 이런데 좋아하는데, 사실상 2인가족이 소비하기에는 한뭉태기의 양이 많아요ㅠㅠ 4인가족정도 되면 모르겠지만, 확실히 버거운 양이긴 해요.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슈만하더라도 한통 6개인데, 낭군이 안먹어주면 혼자서 몇날며칠 먹고 냉동실에도 한두개씩 얼려져있고 그렇거든요ㅠ

    그래서 저는! 아는언니 갈때 같이 갑니다ㅋㅋㅋㅋㅋ 같이가서 나누면 살만하거든요ㅋㅋ 엄마나 친한분이 코코 같이 갈수 있는 상황이면 사셔도 좋을것 같아요!
    2009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22:29:25 12 삭제
    아내분이 미성숙하신것 같아요. 결혼전, 아니 사춘기적 습관과 행동패턴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시네요. 그런 미성숙한 상태이니 현재도 아이나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상태가 아닐까요?

    본인이 방에 박혀서 안나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나를 신경써줬으면 좋겠고, 챙겨주면 좋겠다는 심리에서 나오는 행동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보란듯이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엄마랑도 자주 다퉜다하니, 올바른 엄마 역할에 대한 개념 형성이 안된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ㅠ

    근데 아내분도 심리 상담같은게 필요한건 아닐까요?
    아니라면... 스스로 깨닫고 고쳐야하는데, 개선의 여지가 보이느냐는 작성자님이 아시겠죠ㅠㅠ
    2008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14:33:49 5 삭제
    해당 업체측에서 자발적으로 수정을 해야지, 네이버나 택배사쪽은 권한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해당 업체는 휴가로 부재중이라 연락이 잘 안되니.. 강제로 수정하려면 법원 명령(?) 같은게 떨어져야할수 있지않을까요? 강제로 했다가 또 그 업체측에서 걸고넘어지면 일이 꼬이니 막 못바꾸나봐요.

    그리고, 문자소리, 전화소리 때문에 일상생활을 편히 못하고, 업무 지연에 따른 피해보상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건 피해범주에 못 넣나요? 사람 노이로제 걸리게 만든다면서 진단서 같은거 떼서 피해보상 못받나요?? ㅠㅠ

    얼마나 갑갑하고 짜증나실까...ㅠ
    2007 님들 패물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새창] 2017-08-07 20:50:30 20 삭제
    근데.. 서두에 안주고 안받는다 하신다면서,
    페라가모 가방이며 악세사리며.. 반지도 300이 넘는거..
    어머님도 양복이며 시계 생각까지 하셨다는건...
    안주고 안받기로 하는게 아닌거같아요. 할거 다하고 계신거아닌가요? ;;

    어머니께선 최선을 다해 이거저거 챙겨줄려고 하시는데, 그와중에 딸램이가 세트 하나 못받으니 속상하셨나봐요ㅠ
    어차피 작성자님이 사용하실거니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어머님을 잘 이해시켜보세요.. 이게 세트 여러개보다 훨 좋은거다! 더 비싸다! 등등이요...ㅜㅜ
    2006 치킨 가격의 진실.jpg [새창] 2017-08-07 06:01:34 0 삭제
    오픈마켓이나 배달앱에서 할인하거나 쿠폰뿌릴때만 주로 시켜먹어요. 보통 2,3천, 가끔 5천이상도 할인되곤 하거든요.

    제값주고 시켜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해당 체인점에 가끔 미안하기도 한데, 직접 돈을 내야하는 입장에선 할인을 무시할수 없더라구요ㅠㅠ
    2005 언능 나와! [새창] 2017-08-03 18:56:30 0 삭제
    마지막 내새끼 내사랑 문구가...
    울아부지가 하시는 말투랑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축하드려요^^
    2004 사회생활 하는데 용돈 어느정도 적당합니까? [새창] 2017-08-03 18:54:35 116 삭제
    ㅋㅋㅋ 작성자님 귀여우서요.
    중간에 훼이크(내무부장관,여직원) 쓰시는 바람에 남편얘기 나왔을때 위로 다시 올라가서 읽고 내려왔어요ㅋㅋ

    저희집은 30만원입니다!
    용돈에는 왠만한건 다 제외인데 포함되는건 각자 운동등록비(취미생활)이예요~
    +a수입의 일정부분을 용돈으로 받는건 어때요?!
    2003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23:50:32 4 삭제
    이왕이면 발 붓기빠지고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왔다 싶을때까지는, 평소에 먹던 영양제나 특이한 음식은 안드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아빠 심장 안좋았다는 댓글쓴 사람인데요.
    아빠가 심장 검사받으러 가기전에, 감기, 염증 등으로 일반병원에서 항생제등 약 처방받아서 1달 넘게 드셨었는데 그런거랑 영양제랑 싹 다 끊고 자극적인것도 안먹고 일반식만 드시다 병원가서 검진받으셨었어요.
    심장 검사때 그게 영향을 미치나 안미치나는 모르겠지만, 증상 파악에는 자연그대로의 몸이 좋다 생각했거든요.

    작성자님네도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거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기전까진 튀는 행동은 자제하셨음 좋겠어요.

    아내분 퉁퉁 부운 발보니 아빠 발 부었던게 생각나서 맘이 안좋아 또 들어와봤다 쓰고가요.
    아, 저희 아버지는 약으로 조절가능해서 약 꾸준히 먹으면서 잘 지내십니다! 아내분도 괜찮으실거고, 누구보다 걱정하고 불안해하실테니 별일아닐거라고 잘 다독거려주세요~ 많이 답답하겠지만 두분다 힘내셔요! 좋은 결과 댓글 기다릴께요.
    2002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2 17:20:46 16 삭제
    판춘문예란 말에 추천 잘 안누르는데, 추천눌렀어요.

    저런 부모가 세상에 존재안하며 좋겠다는 마음 하나.
    본인 잘못이래놓고 아이를 잡는게 이해가 안가서 둘.
    이런일 없겠다고 얘기하는 아이를 '기특'하다고 여긴다는 말에 왠지 글쓴이가 어린나이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셋.
    의 이유로 이 댓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01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17:14:27 11 삭제
    저도 잘은 모르지만.. 혹여라도 한약 먹고계시면 한약 끊고! 병원 검사받아보세요ㅠㅠ (벌써 끊으셨다면 정말 좋겠네요ㅠㅠ 그 약때문에 검사수치가 이상하게 나온걸수도 있을까봐서요..)

    얼마전, 저희 아버지께서 숨이 가쁘고 양쪽발이 퉁퉁붓고 그랬어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심장에 문제가 있어 그랬던거드라구요. (아내분이 이 병일거라는건 아니고, 생각외로 위험할수도, 또 생각치도 못한 의외의 병일수도 있거든요!)
    조금만 더 늦었어도 어찌될지 몰랐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셔서.. 하마터면 늦었을수도있었단 생각에 썸뜩했어요.

    별일 아니면 좋겠고, 얼른 원인 나와서 치료시작되면 좋겠네요. 아내분이 얼른 쾌차하길 빌겠습니다!
    2000 결혼하지마세요 [새창] 2017-08-01 10:38:18 4 삭제
    작성자님, 이건 '화목'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참고계신거 뿐이잖아요..

    본인의 가치관과는 많이 다르지만, 다투지않기 위해..
    그냥 겉으로 화목한 '척'을 하고 계신거네요.
    그러니 행복하지가 않죠ㅠㅠㅠ
    안타깝네요....
    1999 제주도 스타일 [새창] 2017-07-31 10:26:38 0 삭제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제주분이셔요. 그래서 울아빠엄마 결혼때도 친척 어르신들이 제주에 사시니 제주에서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집 앞뜰?에서 하루종일 잔치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온가족&손님이 하루종일 먹고마시고.........
    축의금같은건 본인에게 직접 준다며 전대(주머니)같은거 하나씩 차고 축의금 받았다 그랬나...

    암튼 동네 잔치라는 말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1998 전화좀받아라...제발 [새창] 2017-07-31 10:20:16 1 삭제
    예~전에 어릴때 폰에 신경을 안써서 전화를 잘 못받았었어요..... 진동이나 무음해놓고 그냥 신경끄고 있는거죠.
    그러다 상대방이 힘들단걸 인식하고선 전화벨을 크게해놓는다거나 아차!하면서 생각날때마다 폰상태를 확인한다거나 등등으로 최대한 신경쓰구 다녔어요. 그래서인지 그 뒤로는 연락문제로 싸운적은 거의 없어요.

    아내분의 연락받는 빈도가 어떤지 직접 본게 아니라 어떻게 조언하긴 힘들지만.. 신경쓰면 개선이 되는 경우도 있단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ㅠ 근데 한두번 못받는건 이해해주세요ㅠㅠ 여의치않는 상황도 있는거잖아요.....

    그리구용~ 요즘 스마트밴드 잘나와요ㅋㅋㅋ
    미밴드같은거도 괜찮구요. 가격도 저렴! ㅋ
    시계도 되고, 전화나 카톡오면 징~ 울리기도 하고요.

    저는 낭군이랑 둘만 쓰는 앱 지정해놔서, 둘이 급한 연락 필요할땐 그 앱으로 메시지 보냅니다ㅋㅋ 그럼 손목에서 징~~~ㅎㅎ
    (덧. 근데 서로 말안하는게 편하다는건 왠지 맘이 아프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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