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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8:19:09	0	삭제
		ㅋㅋ 금일: 당일 익일: 다음날 명일: 다음날 적일: 전날
	111	[익명]근친상간과 동성애의 차이점 [새창]	2015-07-06 18:04:46	0	삭제
		엇 이거 내가 한때 동성애 문제로 고심하다가 궤논리에 빠져서 페북에 질문한거랑 같은 글이다!! 그때 제가 Aㅏ.. 했던건, 사실 논리상으론 근친도 동성애도 비난받을게 아닌건 맞는데요, 문제는 근친은 기형아 출산율이 너무 높아져요. 근친이 시작되면 직계가족 시스템 붕괴되고 혈족 추적 힘들어지는데 결국 전인류의 약골화가 진행됨 ㅎㅎㅎ 근친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걸리는 병도 희귀병일 확률 높고요. 그래서 뭐 자연적으로다가 근친은 하지말자... 이렇게 된거 같슴당.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8:00:08	0	삭제
		당연 뭐 미국제품이면 싼듯요~ 면세점에는 명품류라 유럽꺼니깐 한국이랑 별 차 앖을거 같고, 그 머지? 미국 의약회스 있잖아요.. DMC던가.. 이런데서 종합 비타민 한국보다 엄청 싼데 비타민 많이 사가면 어르신들 좋아할듯~
	109	Anybody lived abroad? [새창]	2015-07-06 17:56:26	1	삭제
		?? Where is the newdoundland..? Nah.. anyway I was at Seoul last month for my summer break, Korea is much better to live than any other place. (execpt goverment's shitty activities) wanna eat 돼지국밥, 갈비탕, 순대국... 젠좡.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7:52:31	0	삭제
		1귀엽 ㅋㅋ 근데 공대생 아니시죠? 저정도 구성은 분해 안해도 내부구조 머리에 그려짐 ㅎㅎ
	107	Anybody lived abroad? [새창]	2015-07-06 17:47:02	1	삭제
		미쿡에서 유학중입니다 왜요?
	106	[익명]저녁에 감자탕 먹을까요 아니면 순대국먹을까요 [새창]	2015-07-06 17:42:32	0	삭제
		돼지국밥 ㅋㅋㅋ 저도 한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7:41:51	1	삭제
		음?! 잘 어울린다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안어울린다면.... 정말비추;; 두배로 못나보일거에요. 근데 잘 어울리면 여름이라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그러나 전부 검은색 일색이니 ㅠ 절대 괜찮은 조합같진 않지만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7:39:20	0	삭제
		아! 선물 추천 한게 더요 ㅎㅎ 사만오천원 저가격이면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 살수 있겠네요. 블투 스피커 추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7:37:36	0	삭제
		으아 ㅠ 저게 45000?! 참고로 공대생눈에서 보자면 허접하기 이루말할수 없는 구성입니다 ㅠ 사실 핸드폰으로 프로젝터 라는게 말만 그럴싸하지 빛 굴절각만 만들어내면 되고 해성도는 저하되서 실제론 그닥이에요... 음.. 차라리 레고 요즘에 마블사 시리즈 꽤 나오는데요 레고 사주시는게 나을듯 ㅎㅎ
	102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53:30	66	삭제
		요즘 세상에 당연히 남성성추행 없는거 아닌거 알지만 ㅠ 여자들이 당연히 확률적으로 더 많은 범죄의 대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거 많은 남성분들 십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여자분들이 밤늦은 시각 오해했다고 해서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 제 이야기 좀 써 볼게요. 아주 흔한 대한민국 여징어입니다. 1. 7살때 오빠의 친구(12살)가 집에 아무도 없는데 들어와서는 나를 뒤에서 껴안고 옷을 벗기려 했다. 난 그것이 장난인줄 알았는데 어린나이에도 뭔가 소름이 돋아서 '어! 엄마 오는 소리다!' 라고 했더니 도망갔다. 수치심은 그때부터 알게됨. 나쁜건 오빠 친구인데 왜 내가 부끄럽고 창피해야되? 2. 8살때 변태로부터 전화받고 엉덩이 앞에는 뭐가 있어? 설명해봐 따위의 대화를 하고 어른의 전화니까 함부로 끊지도 못하고 수치스러워 하다 엄마 바꿔줌. ㅎ 3. 14살때 만원버스 타고 중학교 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내 가슴을 왠남자가 움켜쥐고 있음.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람에 휩쓸려 실수로 잡았나라고 생각해버리고 만 내 순진함이 지금은 너무 화가남. 4. 15살때 우산 없이 비맞고 뛰어가는데 왠 아저씨가 우산 씌워줌. 감사합니다 하고 느낌이 쎄해서 아래를 보니 아저씨의 그곳이 ㅠ 노출되어 있었다... 엄청나게 소리지르고 도망침. 5. 20살때 저녁에 집에 가는데 왠 차 한대가 서더니 역이 어디냐고 물어봄. 바로 코너돌면 역이라서 코너 돌라고 하니까, 같이 좀 타고 가주면 안되겠냐고.. 자기 길눈이 어둡다고.. 갑자기 무서워져서 바빠서요 이러고 빠른걸음으로 집에옴. 왠지모르겠는데 수치스러움... 6. 21살때 공대생들 늘 그렇듯 술 왕창 마시고 늦은 시각에 막차 전철타고 귀가. 졸다가 갑자기 옆의 회사원이, 학생! 내려! 외치길래 깜짝 놀라서 내릴려는데 정신차림. 내가 내려야할 역도 아니었고 그 사람은 이미 플랫폼에 내려서 나한테 내리라고 손짓;;; 멍때리고 안내림.. 7. 21살때 전철에서 앉아서 조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옆에 남자가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있음... 뭐하시는거에요? 했더니 도망감 대한민국 흔녀들의 일상.... 조카 셋다 딸래미인데 진짜 고모로서 속상합니다. 남겅분들 저녁하는게 아니라, 남자분들은 얼마나 겪으실진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 정도는 매우 무난하고 약한 축에 속할정도에요...ㅠ
	101	질문] 3천원으로 뭘 먹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7-06 05:38:36	8	삭제
		김밥천국 원조김밥 한줄 천오백원이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5:00:13	0	삭제
		개가 학대 당하는 영상 후로 안먹음.. 식용개를 따로 키운다고 하나 그것도 열악함.. 같은 이유로 거위간(푸아그라) 안먹습니다... 같은 이유로 일본 사람들이 돌고래 고기 안먹었으면 좋겠고요... 개고기 먹는다고 비난하지는 않지만 그냥,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요~
	99	영화))아메리칸 스나이퍼 [새창]	2015-07-06 04:57:01	0	삭제
		이 영화 완전 USA! 미국 짱! 미국은 다이겨! 이런 느낌의 영화인데.. -_- 개인적으로 전 그래서 별로 좋게 보지 않았네요~ 그러나 군대생활 향수 느끼는것에만 초점 맞추면 나쁘진 않을지도..
	98	쇼핑몰 판매하는 전기충격기 사지 마세요... [새창]	2015-07-05 17:59:51	0	삭제
		11 아 그러네요 나무위키 2.2에 보면 제가 생각한것과 그대로 동일한 내용이 있네요. -_- 많은 여성분 포함 노약자 분들 모두 이 기회에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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