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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익명]진짜로 흘려서 흘린다고 그런게 성희롱인가요;;;;;;;;; [새창]	2015-07-08 18:30:37	4/6	삭제
		ㅋㅋㅋ 막내가 음란마귀 낀듯요 ㅠ 전혀 그렇게 안들려요.. 전 여자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뭔가 흘려서 흘렸다는 표현 말고 기분나쁘게 상각할 의미가 왜, 흘리고 다닌다고 하면 여기저기 막 찝쩍대는거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이중적의미로 들었다고 해도 기뷴 나쁠순 있어도 전혀 성적으로는 안들리는데 ㅠ 그 아이도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6:51:06	4	삭제
		여자인 내가 봐도 //ㅅ// .. 설렘.. 심쿵... 귀엽다..... 이런데 남자분들이야 오죽할꼬.. 그래도 남성분들 참아주세요... 아니 총각, 누가 내 딸래미한테 저런 댓글 남기고 있다고 생각혀봐~! 작성자분 말투보니 어린것 같은뎀.
	155	카톡 프로필 둘러보면 기록같은거 안남죠? [새창]	2015-07-08 14:59:53	0	삭제
		이 사람들 너무 하는데... ㅋㅋㅋㅋ
	154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8 00:20:39	0	삭제
		암튼 상사가 좀 막힌 분이신거 같은데 ㅠ 회사도 여우짓이 필요해요 그래서. 점차 배우게 될테지만, 위 댓글 다신 분처럼 말한마디만 예쁘게 해도 해결이 되는 일이 많음;;; 암튼 그런 상사 많아요.. 처음에 포지션 잘 잡으시고 소신껏하세요 소신껏. 회사 분위기가 어떤줄은 모르겠는데, 모두다 폭풍 야근하고 눈치보고 퇴근못하고 이러진 않을거 아녜요? 아직 인턴때니까 좀 숨죽이고 야근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해주시고... 그런데도 이건 너무 빡세 이건 아니야 상사도 그지같애 이러면... 중이 절을 나와야죠 뭐. 다른 좋은 절 가세요~ 아직 청춘이니까. 화이팅. (뭐 회사가 다 똑같다느니 참고 해야한다느니.. 다 옛말이고 요새 젊은 사람들은 상사와 관계를 상하로 안보고 수평으로 보던데요 ㅋㅋㅋㅋㅋ 그게 맞는거고. 그런 젊은이들 아직 윗세대는 건방지다 하는데 제 새대에선 그런 친구들이 더 똑부러져보임)
	153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8 00:14:05	0	삭제
		1 ㅋㅋㅋㅋ 날고긴다는 SKY애들 다 모아놔도 신입사원 뱃지달고 있으면 진짜 다들 왜 그렇게 어리버리한지 ㅋㅋㅋㅋㅋ 원래 다 그렇죠 뭐~ 업무에 찌든 선배들 눈에 보면 애들 하는게 다 답답하고 내 일 바빠죽겠는데 눈만 초롱초롱 빛내면서 옆에서 하나 물어보면 그게 그렇게 귀찮음.... 그래도 나중에 술한잔 하면서 "많이 못챙겨줘 미안해.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사람 바쁘면 다 그리된다" 이러면 또 다 풀림... 내가 막 잉여같고 쓸모없고 바보 같고 막 그렇죠? 다 그래요 처음엔 ㅋㅋㅋ 기죽지 말고, 짜증 듣더라도 당당하게, 질문 있을때 다 하세요. 그게 선배들 하는 일이지 뭐... 모른다고 숨죽이고 어리버리 하다 실수하는거보다, 질 몰라도 똑뷰러지게 묻고 들은대로 잘 수행하는게 백번 나으니까. 어쩌다가;;; 상담글이 되었징..
	152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8 00:05:48	0	삭제
		음? 회사가 그래도 열정페이ㅡ하는건 아닌걸 보니... 되먹지 못한 곳은 아닌거 같네요. 말그대로 정직원 취급인데, 6개월간은 지켜보겠다.. 이런거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그쪽계통은 성실성하고 지구력 많이보지 않나요 ㅎㅎ 본인 적성에 맞고 이 일을 계속 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6개월은 돈 받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해 보시고, 정직원 이후에는 업무 스케쥴 본인이 잘 조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51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8 00:02:54	1	삭제
		아.. 그런경우면 본인이 업무 일지랑 스케쥴 작성해서 주간 업무보고 하세요. 때에따라 일일 업무 보고도. 뭐 이미 사수가 시키고 있나요? 그럼 문제 없고, 시키지 않았더라도 업무 스케쥴 본인이 짜서 언제까지 하겠다고 보고만 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빨리 하길 원하는 상사가 있는데 그냥 전 무시합니다 ㅎㅎ (물론.. 이땐 전 머리가 좀 커서;; 막 대들기도 하고;;; 그랬긴 했지만요.... 아직 업무를 배우는 시기이니 인턴때까지는 급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야근을 해주세요. 업무가 없는게 아니니까.)
	150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7 23:54:36	1	삭제
		참고로 윗분 말이 맞아요. 제대로 된 회사면 인턴 저렇게 안굴립니다. 저 다녔던 회사는 전자업체였는데 인턴들 5시 반 땡 하면 인사하지 말고 알아서 조용히 가라... 했음. 뭐 애들이 할줄 아는것도 없으니 인턴 들어오면 교육 시켜야 하니깐 내 업무 방해되고 귀찮고 -_-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전공서적 한권 들려서 읽게 시키는 정도가 다였죠. 근데 건축사무소라니;;; 들은 풍문이 많아서... 그쪽은 워낙 빡시다 들었습니다
	149	[익명]직장생활 어렵네요. 여섯시에 퇴근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7-07 23:51:08	0	삭제
		일단 눈치 보지 말고 -_- 일이 남았다면 야근해야죠. 일이 없는데 왜 야근을 함? 참고로 본인 대기업 6년 경력 있음. 지금은 공부하겟다고 때려치고 사서 고생둥이지만;;; 일 없는데 눈치밥으로 야근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눈치보고 퇴근 못하면 내 후배들도 못해요. 그래서 휴가도 당당히 썼고. 단, 일은 똑부러지게 해야죠 상사가 할말 없게. 그게 나중에 문젠게, 첨에 좀 욕 좀 먹더라도 당당하게 퇴근하면 '뭐지? 뭐 저렇게 당당하지?' 이러고 익숙해지고 나중엔 쟤는 원래 저래 하고 마는데, 첨부터 눈치보고 기면 그게 당연한줄 알고 일이 다 걔한테 몰리고 야근이 당연한줄로 받아들임. 실제 경험담이에요. 옆부서 동기랑 저랑 ㅎ 첨에 너무 힘주면 기대치만 올라가서 나중에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욕먹고... 제가 뭐하나 대차게 잘하면 어라 능청만 떠는 줄 알았더니 할땐 하네? 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인턴인거까 -_- 정사원 되기 전까지는 뭐 좀 기어야하지 않겠어요? 눈치껏 요령있게 하시고 정사원 된 후에는 소신껏 하세요 ㅎㅎ
	148	왜 사람들은 쪼그만한 걸 보면 귀엽다고 느낄까요? [새창]	2015-07-07 23:42:12	0	삭제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41:13	7	삭제
		근데 그거는 여자들이 더 잘하좌나......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39:46	0	삭제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것이다 ... 읭?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35:47	0	삭제
		무릎은 왜 다치셨어요.. 다치지마요... 읭?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33:41	0	삭제
		공부 끝내고 돈 왕창 벌어서 예쁜 아기 입양하시길 바랄게요 ㅠ 원래 심장있느누생물은 하루만 곁에 둬도 정 붙어용...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32:23	0	삭제
		으앙 아빠보고싶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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