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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1:15:55	0	삭제
		어 내가 써놓고 두번째 의견은 너무 좋아서 꼭 반영되면 좋겠다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감 익명 시스템 없애지 말아주세요 ㅠ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처음 봤을땐... 댓글러 입장에선, 좀 더 자유로운 의견개제가 가능해서 좋았고, 글작성자 입장에선 어떤 반대의견이 있는지 따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개인적으로 찬성 의견은 잘 안봅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미 찬성하는데 나랑 뭐 똑같은 생각인거니까 시야를 넓히거나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데 도움주진 않더라고요. 헌데 반대의견만 따로보면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신선하고 도움이 많이 되요...
	216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1:10:37	4/6	삭제
		익명 푸는 시간과 기간은 여러 의견을 토대로 반영하시면 될거 같고 말이죠... 일주일에 하루동안이든 한달에 1분동안이든 말이죠... ㅋ.. 아니면... 이건 어떤가요. 현재 시스템을 유지하되, 반대가 100개 넘어가는 비공 의견은 강제 익명이 풀리는 겁니다. 즉.... 비공을 줄때엔 100개 넘는 반대가 달릴지 아닐지 모르므로 일단 비공ㄹ 쓰지만, 어그로성인 경우 네티즌이 힘을 합쳐 이놈을 잡을 수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유치하지만 어그로 비공은 확 줄지 않을까요.. 그러면서도 자신이 떳떳하게 쓴 비공이라면 네티즌들이 이정도로 반대를 주진 않을테니까, 기존의 익명시스템 장점은 가져갈수 있는거죠.
	215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1:05:09	0/38	삭제
		아니면 이거 어때요? ㅋㅋㅋ 좀 유치하긴 한데.... 랜덤하게 한달에 한번 10분 동안 익명을 푸는겁니다.... 완전 랜덤. 언제 걸릴지 모름. 즉 기존 익명 댓글 사용자도 전부요. 만약 어그로성 댓글이라면 이때 기회를 틈타 신상을 볼수 있을것이고, 어그로성이 아닌 비공은 그렇게 하지 읺을겁니다 사람들이.... 또한 향후 남기는 비공감 댓글도 좀 더 신중히 달수 있게 될겁니다. 단, 10분 개방 중임을 유저가 알수 있어선 안되요. 이때만 노려서 게임하듯이 마녀사냥 들어갈수 있으니까 그냥 비공감도 일반 댓글처럼 잠시 아이디가 보여지고 넘어가는가죠. 이런데도 난 이놈은 잡아야겟다 할 장도로 네티즌들이 이를 가는 어그로성 댓글이 있다면 당연히 마녀사냥 당해도 된다고 봅니다. ㅎㅎ.
	214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0:50:44	15	삭제
		비공감 사유를 떳떳하게 정당하게 누가 뭐라하든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작성하셨다면 두근거리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엄청나게 반대먹은 비공감 댓글이 있는데, 지금도 제가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수로 익명이 풀렸을때 이를 토대로 남의 신상 터는 소인배짓들 좀 안했으면.
	213	이탈리아 지구본 회사 수준 [새창]	2015-09-03 05:24:51	1	삭제
		ㅋㅋㅋㅋ 츤츤 냄새나 ㅋㅋ
	212	[브금] 어린이 그림책 '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새창]	2015-09-01 19:29:57	0	삭제
		와 신박하네요... 애기도 어른도 모두 소화하는 동화. 애기들이야 아마 순진무구하니깐, 걍 보통 이런 동화 보면 엇 곰이 잡아먹었나봐! 이래서 도둑질은 하면 안되는구나. 이걸로 끝일듯. 하지만 어른의 눈에서 보면... 거짓말을 했다하여 그를 없애 주동자가 더 심한 거짓으로 얼룩지는 정치판을 보는듯 풍자가 담겨있네요.
	211	중국 화학공장 또 폭발 [새창]	2015-09-01 19:17:15	0	삭제
		panpan // 이분 최소 nimby pimfy... 외국인 인권이 더 중요하다 말한게 아닐텐데요. 그럼, 동물보호협회는 왜 있나요? 동물 신경쓸 겨를에 사람이나 살리지... 요점은, 부족한 근황으로 소수민족에 대한 잣대를 세우지 말자는거고, 조선족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색안경이 짙은게 그들의 범죄율이 높아서인데, 흑인이라 그런게 아니고 빈민층에 흑인 비율이 높을뿐인겁니다. 조선족도 '조선족이라서' 가 아니라 그냥 범죄에 그들이 비율이 높은거라는거죠. 이후 역사에 상황이 개선됬을때, 반복되는 갈등을 없애려면 이런 조선족이라서 혹은 흑인이라서 등의 인종차별적인 생각은 지워야 하는게 옳습니다
	210	911에 걸려온 소름돋는 5가지의 전화들.swf [새창]	2015-09-01 18:06:05	1	삭제
		미국 유학생 입니다만, 집이 허술한건 총기소재 합법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과 달리 대부분 집이 진짜 허술한것 맞고 방범창은 본 적이 없네요 ㅎㅎ 그런데 무조건 내 프로퍼티 안의 침입자면 총기 사용이 합법이다보니 주인장의 총기 소지 유무가 확실하지 않고서야 침입할 생각은 못하겠죠 ㅎㅎ 저도 미국 남에 집에 절대 한발자국이라도 들이지 않습니다;; (얼마전 친구가 여기 숏컷 아냐? 하며 다른 사람 백야드 뒷문 들어가려는거보고 개식겁해서 말린거 생각나네요..)
	209	심장 충격기를할때 클리어라고 말하는이유 [새창]	2015-09-01 16:33:14	2	삭제
		비켜요! 지, 비키셨네요! 가 아니니까요... 바빠죽겠는데 그거 다 확인하고 어케해여. 클리어 외치면 알아서들 비켜나야죠.
	208	[혐주의]거북이 구해주기 .. [새창]	2015-08-22 16:00:22	0	삭제
		와 ㅋㅋㅋ 제가 우려한만큼 심각한게 아니었네요. 전 코에서 나온 피가 어깨를 타고 흘러내려간줄 알았거든요 -_-.... 담부턴 이런거 보면 흥분과 걱정 전에 원출처 들어가서 확인 먼저 해야겟슴 ㅠ
	207	[혐주의]거북이 구해주기 .. [새창]	2015-08-22 15:57:00	0	삭제
		보면, 거북이가 너무 아파하니까 처음엔 이걸 뺄지 말지 망설인듯 해요. 얼마나 길고 어디까지 연결되 있는지 알수가 앖으니까... 그러다가 진짜 50:50이다 확 뽑아버리자! 결심하고 뽑은게 아닐까요 ㅎㅎㅎ 저였어도 제가 의사라 이게 이래도 된다는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었다면 힘을 줘서 확 뽑거나 못했을듯 ㅠ 비틀어 보는것도 이 빨대가 얼마나 단단히 고정되 있는지 가늠해 보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뽑을만 한건지... 저라도 저 상황이면 저리 했을거 같아요. 단... 저라면 2센티에서 잘라내고 그만 뒀을겁니다..
	206	[혐주의]거북이 구해주기 .. [새창]	2015-08-22 15:51:35	1	삭제
		아 진짜 다행이다...! ㅠ 역시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한것은 아니었어... 죄송해요 노파심에 위에서 막 열폭 댓글 달았는데 ㅋㅋㅋ 왜 저걸 전문 의료진 없이 자기들끼리 막 뽑냐고 생각했거든요 ㅋ. (영상느낌이 대학생들끼리 요트 타고 놀러간 느낌이라... -_-;; 생각이 짧았슴.) 아무튼 너무 다행이다 ㅠ
	205	[혐주의]거북이 구해주기 .. [새창]	2015-08-22 15:48:11	1	삭제
		그런게 아니라 보면 거북이가 빨대를 지닌 상태로 건강한 상태잖아요. 그럴땐 그냥 두는게 더 안전하다는거죠. 저였다면 2센티 뽑은시점에서 출혈량이 저정도고 눈에 보일정도로 고통을 호소한다면 거기에서 그만뒀을겁니다. 아니면 불편을 감수하고 육지로 이동해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게 진짜로 돕는거죠. 심폐호흡술도 잘 모르고 시행해서 사람 죽으면 책임이 따라요. 그래서 무조건 그럴땐 119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거고. 차 사고 난 사람 위험하다며 들것도 없이 막 들쳐없고 병원가는거랑 뭐가 달라요. 내장손상으로 딱 죽지... 뇌에 총이 박혔는데 우연히 살아났고 그냥 별 문제 없어서 총알을 머리속에 넣고 살았다 칩시다... 그걸 누가 갑자기 순식간에 아무 의료장비 없이 뽑아버리면 거기에 엉켜있던 뇌조직이 다 괴사하겠죠...?
	204	[혐주의]거북이 구해주기 .. [새창]	2015-08-22 15:40:19	2	삭제
		그러니까 제말이요. 너무 섯부른 동정심인거 같아요. 제대로 된 의료도구와 의료진 없이 자기들끼리 ㅠ 이미 너무 오래 가지고 있던거면 상처와 빨대가 엉겨붙어 하나가 된거고 그냥 그대로 두는게 오히려 안전할텐데.... 총상도 총알박힌채로 병원가야되는거 모르나 ㅠ 안그럼 쇼크 혹은 출혈과다 오는데.... 저정도로 아파하는데 어디에 어떻게 연결되있는지 잘 알지 못하잖아요 ㅠ 살았다면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듯...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5:07:47	0	삭제
		...? 굿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마치 치료인것 처럼 말해서 헤깔리네요... 굿을 하면 몇달간 차도가 있다는게ㅡ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영적인 이유라는걸 완전 부정할 수가 없잖아요...;;?? 혹시 뭐 플라시보 효과 이런것처럼 심리적인 효과 였다고 말하시는건가요..?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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