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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3:23:30	0	삭제
		그럴때 사이다 한번 날려 주셨어야 했는데!!! ㅋㅋ. 무시하세요. 그리구요 요새 세상이 변해서, 이젠 뭐 서비스직이더라도 회사 (혹은 식당) 철학에 안맞는 손님은 아예 안받기도 하고 하더라고요/? 아니 웃긴게 나도 가게만 나가면 손님인데 ㅋㅋㅋㅋ 무슨 여기서 손님타령이야 ㅋㅋㅋ 맘에 안들면 오지마 우리도 너같은 손님 필요없어. 그리고 아이가 거기서 뭘 배울까 걱정되요. 차라리 짧고 굵게 애 엄마 혼내주시지~ 그럼 최소한 애가 사람 낮게 보는 행위는 자중하게 되지 않을까요~? 뭐 그래도 애엄마가 그모양이라 커서 뻔하겠지만.. -_-
	246	2년동안 날 엿멋인 놈 카운터 먹인 썰 [새창]	2015-10-13 13:20:12	3	삭제
		우오와... 이게 뭐야...... 다이아손이었잖아..... 대박..... 진짜 잘 그리신다... 너무 다 디테일하면 유치할수 있는데, 디테일할 부분만 디테일하고 나머지는 무심한듯 굵게 붓터치 하는거 저 진짜 좋아해요!! 진짜 강아지 코아래 털 묘사랑 꼬리 끝장나네요 ㅋㅋ
	245	2년동안 날 엿멋인 놈 카운터 먹인 썰 [새창]	2015-10-13 13:17:53	1	삭제
		ㅋㅋ 귀여워 신나하는게 보여 ㅋㅋ
	244	엄마가 왜 수저가 돼버린걸까? [새창]	2015-10-13 13:10:56	9	삭제
		무슨 소리하세요... 우리 아빠 얼마나 훌륭한데.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어요. 물론.. 아버지 무뚝뚝하셔서.. 어머니만큼 다정하게 못 대해요. 그런데 아버지 무표정 뒤로 내 무표정 뒤로 얼마나 서로 믿고 의지 하는지 사랑하는지 말안해도 알겠는 그런거? 엄마는 사랑한다 말해줘야 까르르 웃으시는 소녀니까. 그런데 아버지는. 그냥 항상 내 슈퍼맨.
	243	BGM> [지구의 태엽] 공대생이 그린 만화라네요 [새창]	2015-10-12 11:13:27	0	삭제
		세대가 지나가니 문과 이과 구분이 무색할 정도로 대단한 인재들이...!! 진정 interdisciplinary 란 말인가! 어느쪽 전공의 학생이 보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히히
	242	공무원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2015-10-12 11:04:35	0	삭제
		축하해요 ^^
	241	1년사이 이미지가 확달라진 여자아이돌 [새창]	2015-10-12 10:59:37	0	삭제
		ㅋㅋㅋㅋㅋ 두번째 짤 무섭다고 울음짓는 표정 진짜 개귀염터지네여. 내 조카보는거 같네 ㅋㅋㅋㅋ 아웅 가서 앉아주고 싶다.
	240	개의 영혼을 가진 아이를 데려왔다.. [새창]	2015-10-12 10:40:50	0	삭제
		아유 어떻게, 예뻐라.. >ㅅ<
	239	노인 선풍기 살해한썰 [새창]	2015-10-12 10:16:36	0	삭제
		이거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세게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살 빠진듯.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11:59	0	삭제
		뭐야 이 츤데레는 ㅋㅋㅋ
	237	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2015-10-12 10:02:53	2	삭제
		노노!!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해야지 이사람아.... 나도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꼭 가는 사람이라구우...... 제발 친구들... 힘들때 힘들다고 말해줘. 나도 위로가 되주고 싶고 격려를 해주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은척 말짱한척 하면 그걸 어케 알아들어... 당연히 내가 바쁘면 친구랑 술 쳐먹는건 후순위가 되는거고요.... 그러니 힘들면 나 힘들다 술한잔만 사주라. 말을 하세요. 그럴때는 아 친구가 정말 뭔가 힘들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리고 내가 바쁘든 말든 당연히 달려가죠....... 말 안하고 알아주길 바라면 친구도 힘들어요... ㅠ 지금 당장 제일 생각나는 친구에게 먼저 솔직하게 심정을 털어놔 보세요. 그리고 나서 자책하고 슬퍼해도 되잖아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9:48:48	6	삭제
		뭐야 다 모르겠고, 일단 선배가 저렇게 열받았을땐 후배도 뭔가 잘못한게 있겠지. 얌전한척 한 장 올리고 캡쳐 본 인터넷에 유포하는거보니 작성자님 인성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앞뒤 정황을 설명하고 편들어줘 해야지.... 여기서 이 캡쳐본만 보고 편들어주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전에 세모녀 사건도 겪은 분들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후배들이 경거만동 했던게 먼저 아니었을까 싶어요. 뭐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9:42:05	0	삭제
		우와 고양이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램 ㅋㅋㅋ
	234	오늘 엄마가 아빠랑 연애하던썰 풀어줌 [새창]	2015-10-12 04:33:05	0	삭제
		ㅠㅠㅠㅠㅠ 힝...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나 눈물이 자꾸 나네 ㅠㅠㅠㅠㅠ 왜 이러지 ㅠ 슬퍼요 슬퍼요
	233	흔한 대륙의 마약범 [새창]	2015-10-12 03:14: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오유 매력있네 ㅋㅋㅋㅋ 갑자기 공포글이 뷰게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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