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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botom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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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하나님 vs 하나님 [새창] 2015-10-14 03:23:57 7 삭제
    저 다니던 교회는 헌금도 안걷었어요 ㅎ. 애기때 다니던 다른 교회는 헌금 박스 마지막에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차례로 돌리거든요. 그때 사람들이 얼마 내는지 내는지 안내는지 다 보이니까.. 뭔가 되게 경계심 드는 시간이긴 했죠. 조금 크고 나서 부모님도 저도 그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강제로 전도하러 다니고 막 십일조 내라고... 코찔찔이들 용돈을 가지고.;;; 십일조를 하라니.;; 지금 생각하면 참 정신나간 교회 - - 그때는 그래야 벌 안받는줄 알고 헌금/십일조 완전 꼬박꼬박 함 ㅋ 십일조 안하고 까까 사먹으면 죄책감까지 생김.) 거긴 그냥 동네에 있는 큰 교회라 다녔었는데, 교회를 조금 멀리있어도 예~전 할머니가 다니시던 교회로 옮겼거든요. 정말 뭐라그러지.... 분위기 자체가 다름. 들어갈때부터 뭔가 경건하고.. (그 전 교회는 무슨 돗대기 시장같았는데.;;; 막 기도중에 방언 터지시고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그런 믿음방식을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교회가 그 모양이었어서 그런지 다 막 가짜같고 가식으로 그러는거 같고 그렇게 느껴졌음. ) 교인들도 그래서인지 되게 뭔가... 우아한..? 조용하고.... 좀 첨에 놀랐던건 무슨 구멍 있는 나무박스가 교회 입구에 세워져 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요. 근데 그게 헌금 박스임 ㅎㅎㅎ 넣고 싶은 사람만 흰 봉투에 돈 넣어서 넣어요... 전 그래서 맨날 그거 뭐 까먹고 못넣고 지나감 -_- 그렇게 헌금 안하다보니 뭐 자연스럽게 아예 안하게 됬지만.;;; 부모님이 넣으시니깐 뭐.;; 가족 단위로 했다 생각하고 맘. 그리고 재정이 정말 투명하게 운영되서, 십원짜리까지도 교회 주보에 그 전주 어디에 어떻게 썼고 얼마나 어떻게 헌금 됬는지 다 출력되 있어요. 일단 목사님이 정말... 왜 절 가면 스님이 좋은 말씀 해주시잖아요. 부처님 역사 같은거 이야기 않하잖아요. 그런거처럼 저희 교회 목사님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겸손해야 한다, 베풀어야 한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런 말씀만 해주시니까, 목사님 말씀이 주옥같아서 경청하곤 했죠. 그 전 교회에선 맨날 뭐 성격 역사 이야기 하면서 끝은 전도해야 한다... 헌금해라.. 이런식이어서 교리가 전혀 귀에 안들어오고 걍... 교인은 주말에 교회 가야 하니까... 이런 느낌으로 갔었고요. 정말 사람이 많이 믿는 종교다보니 이상하게 비뚤어져 나가는 교회도 많은거 같고...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은 그런것이 더 잘 눈에 보이니까 그것 가지고 무조건 헐뜯고... 뭐 저도 신실한 기독교인은 아닌지라 교회 지금은 안나가지만, 저희 부모님은 참 훌륭하신 분들이고... 두분이서 교회 열심히 다니시니까... 친구들이 막 헐뜯으면 한쪽 구석에 반발심은 들죠. 어떻게 저렇게 한면만 보고 그럴까... 하고. 그런데 뭐낙 막장 교회가 많아서... 사실 할말이 없긴 해요....
    261 너의 딸을 강간하겠다- 협박범 검거 [새창] 2015-10-14 03:04:34 1 삭제
    헐... 이씨 노트북에 백악관 접속 흔적이 없다.. 이 말이죠..? 상상해 볼 수 있는건 북한이나 일본 해커 장난일 수도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아무리 미쳤어도 그렇지... 김치 운운하며 강조하는것도 그렇고.... 뭔 득을 보겠다고 인터넷에 글이나 싸지르겠음...?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6:35:38 0 삭제
    입영열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PC부팅이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사진첨부 [새창] 2015-10-13 15:10:51 0 삭제
    으악 XS. 하드 연결 뺐다 다시 꼽은거두 아니구... 갑자기 인식 안되는거면 물리적 선 연결 부분 문제는 아닐듯 싶긴 하네요...
    1차적으로는 바이러스로 인해 부팅섹션이 날아간것.. 의심되고.. 둘째는 걍 하드웨어 생명이 다한거... 정도 ? 아주 딱 재수없게 부트섹터에 배드섹터 생기면 하드 아예 인식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깐.... 음........ 별 도움이 못 되 죄송합니다.
    어쨋든 둘 모두 하드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드 복구 업체 맡기면 온전히 복구는 가능하실거에요.
    만약 하드 하나가 더 있다면 그걸 연결하시고, 저 인식안되는 하드를 서브 하드로 연결하심이 어떨까요? 보통 부트섹터 날아가서 그런거면 메인 하드 다른걸로 해서 접근하면 OS 들어가서 연결된 서브 하드 볼 수 있거든요. 그럼 중요 자료 옮길 수 있음.
    258 [익명]뚱녀가 여태껏 들었던 말중에 가장 어이없었썰 몇개 [새창] 2015-10-13 15:03:39 0 삭제
    아 진짜 저 아는 친구중에도, 지나가는데 "야 쟤 좀봐 돼지여" 이러고 낄낄대는거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_- 연락 안함. 진짜 비열한거 같다 가끔 사람들. 자기가 그 처지 아니라고 그런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사람을 마음대로 폄하해도 되나? 난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들던데. 어떻게 그걸 놀릴 생각을 하지.;;; 참..;;;
    257 요즘 꽤 많은 대학생들 정말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3 14:58:25 0 삭제
    속상하다. ㅠ 이 말 공감하고요...
    그런데 그만큼 다른 이보다 깨인이들도 많아요. 그냥 싸잡혀서 명문대 다니는 친구들 기득권층 이미지, 충 이미지 씌일까봐 걱정이네. 전 명문대를 나온것은 아니지만 제 친구들은 다들 소위 명문대 나왔거든요. :) 모두 훌륭해요. 나만 뺴고 ㅋㅋ.
    256 요즘 꽤 많은 대학생들 정말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3 14:51:41 0 삭제
    아 물론.. 저도 아무래도 친구중에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으니까.. 전 딱 중간쯤이거든요. 보수가 멍청하고 순진하다고 생각안하고 아주 가끔 진짜 이런 나치새키들 가트니 이런 열받는 경우가 가끔있다보니 ㅋㅋ (보수이신분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보통은 보수인 친구들이 좀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려고 하긴 하죠.. 진보쪽 친구보다. 진보쪽 친구는 대쪽같은데 (관우? 같은?) 보수쪽 친구들은 약간 여우? 제갈공명과 ㅎ. 그래서 어느정도 좀 진보 성향 사람들이 여론을 지나치게 음모론으로 몰고가서 손해본다고 생각은 해요. 팩트만 가지고 까야하는데 그놈에 확대해석때문에... 그것만 안하면 보수애들한테 논리로 먹혀서 이기는데, 한단계 더 가는바람에.;;; 까임.;;; 왜냐면 보수애들이 덮어놓고 보수 응원하는 확률보다 진보애들이 덮어놓고 진보 응원하는 경우가 더 강렬하고 큼. ㅋ 좀 더 열혈하달까..? 보수애들 눈에는 그게 좀 무식해(?) 보이나 보더라고요. 반감 가져요 그런거. 근데 전 그런 무식함을 또 좋아하니까... ㅎㅎ 아 왜 말이 딴데로 샛지..? 암튼 보수 진보 모두 친구로 둔 저로서 맨날 이렇게 중간에 껴있네요. -_-
    255 요즘 꽤 많은 대학생들 정말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3 14:45:13 0 삭제
    Y 는 연대고 H 는 한양대. 문제될 시 삭제할게요~ 친구중에 연대나 한대 친구들이 보수성향 굉장히 짙더라고요.... 가끔 진짜 한대 패고 싶음. ㅎㅎ. 그래도 애들은 착해요.... 그냥 뭘 모르고 보수 성향일 뿐이지... 쩝... 근데 가끔 H 대는.. 아오 진짜. 내 친구 아닌 놈중에... 일베 의심될 정도 사람들도 많음. 그런데 그들 입장에서 들으면... 일단 음모론으로 다 보니까... 정부가 하는 말 철떡같이 믿음. 그래야 나라가 안정된다고 믿고. (이 뭔 나치같은.;;)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254 성진국의 돈만 생각하는 아이돌 [새창] 2015-10-13 14:38:12 0 삭제
    제가 보기에도 이건 뭐 그냥 문화중 하나, 다양성, 이런걸로 보기엔 너무 막나간거 같아요. 일단 자극적이잖아요. "빚을 진 여자" 라는게. 사회에서도 약자중에 약자죠. 얼마든지 약점 잡고 뒤흔들 수 있는. 그런데 그걸 떳떳히 ㅎㅎㅎ 저렇게 나온정도면 "저희는 갈때까지 갔고요, 한방에 큰 스폰 받고 돈 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거로 보임. 그런데 순진한건, 그만큼 돈은 크고 쉽게 벌지 몰라도 다가오는 이들도 스케일이 다를건데........ 걱정되네요 좀.
    253 성진국의 돈만 생각하는 아이돌 [새창] 2015-10-13 14:35:26 0 삭제
    글들중에 av 응원성 글들도 보이는데... 일본에서 아무리 그것을 밝고 정당하게 포장했다고 해도, 제가 여자라서 아는데, 진짜 본인이 그게 좋아서 원해서 그거 하는 미친 사람이 어디있나요.... 물론 있겠죠... 그런데 예쁘고 화려하던 아이돌이던 아이들이.. 난 AV 에서 프로가 되고싶어요! 완전 좋아! 이거는 99% 포장 아닌가요...? 보는 사람도 찍는 사람도 부끄럽다는 의식을 줄이려고...? 물론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가 돈벌겠다고..... 그러니까 정신나간거죠....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몰리고 몰리다 돈벌려고 그러는거니까.... 예쁘게 피어나야할 소녀들이 성상품화가 되어가는 상황... 그것이 정상적으로 비추어지기 시작하는 시대... 진짜 안타까움... 조카딸이 세명이나 있어서 그런가 ㅠ 다 내 조카같음..
    252 아들에게 할로윈 엘사 커스튬을 허락한, 엄마와 아빠.jpg [새창] 2015-10-13 14:19:42 0 삭제
    어우 애기도 참 올곧은데, 선생님 참 인상깊네... 부럽네요~ 그런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애기 키우시니까. ^^ 마음 놓이시겠어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4:10:11 0 삭제
    그럴리가.. 아니라고 말해줘여. 제가 아는 독일은 독일 국기 상점에 매달아 놨다고 할머니가 들어와서 당장 치우라고 훈계하는 나라임. ㅎ... 그들의 역사에 대한 치욕감은 너무 심해서,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역사가 되버린 과거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오히려 반발감에 나치를 추종하는 무리도 있다고 하죠. -_- 아무튼 반항심이 돋을정도로 독일 전체에서 나치즘에 대한 묵언이 심한데, 어떻게 이런 다큐가.;;; 말도 안되는거 같음..
    250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2015-10-13 14:03:36 1 삭제
    여잔데 이런거 재미지네 ㅋㅋ 글을 찰지게 잘 쓰시는듯 ㅋㅋㅋㅋ "머리만 길었으면 소풍나온 여자애들 마냥 재잘재잘" ㅋㅋㅋㅋ 이런 표현은 대체 어디서 ㅋㅋㅋ 소떼같은 장정들 두런두런 모여 앉아 수다 떨다가 으잉 이게 뭔사태야 눈알만 데굴 데굴 굴렸다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재미나요 ㅋㅋ 귀여워
    249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2015-10-13 14:00:53 3 삭제
    언어와철학 // 아... 이런 체게바라같은 양반. 순수함과 대쪽같으시네요. 이의는 없습니다만... 다만 대나무는 부러지기 쉽다는거. 정말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할때는 때론 비겁할 줄도 알아야 해요. 노통님 조금만 비겁할 줄 아셨다면... 그렇게 가지 않으셨을텐데... 꾀 부릴주 아는게 나쁜거 아니라는거 살다보며 알게 됬어요. 세상은 더러운데 혼자 깨끗하고 있으면 밟혀요. 같이 더러운척 하는게 중요하지. 그러면서 내 안의 깨끗함을 지키면 후대에, 나의 후배들에게 이후의 사람들에게 내가 더 오래동안 좋은것을 물려줄수 있잖아요. 깨끗한 사람들 빠르게 밟혀 나가는거 너무 안타까움. 이것이 누군가에게 그리고 피 끓는 청춘에게 "개소리마!" 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는데요, 슈퍼맨 말고 배트맨도 필요한거잖아요. ㅎㅎ 악을 처단하기 위해 악이 된 사람 같은거? 똑똑하게 행동하세요~ 진짜 자기 철학을 널리 알리고 싶으면, 숨어서 때묻히고 숨죽여서 기다릴줄도 아셔야죠. :) 고작 군대 같은거 때문에 일찍이 꺾이실까봐 걱정되요.
    248 BGM)갖고 놀라고 장난감 사줬더니...jpg [새창] 2015-10-13 13:37:25 3 삭제
    OH MY GOD..... 애 눈 좀 봐... 말도 안되.... 어떻게 이렇게 터키색으로 파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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