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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botom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1
    방문 :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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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7:29:41 2 삭제
    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일단 길을 걷고 있다가 핸드폰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통화 두절 됬다고 하니... 건물에는 누군가가 데리고 올라갔다고 생각됩니다. 나쁜일을 당하게 될까 두려워 몸싸움 중에 건물 밖으로 뛰어내렸지 않나 싶네요... 즉 혼자 14 층 건물로 돌연 올라갈리가 없고 당연히 이건 배후에 범죄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찰이 이걸 자살시도 정도로 덮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276 배우 성동일의 아내.jpg [새창] 2015-10-16 16:29:04 2 삭제
    ASKY.....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19:35 19 삭제
    그런데 뭐 짐 이게 전쟁난 상황은 아니니까 ㅋ 그냥 일상에서 벌어진 가벼운 사건이니까 걍 꼬시다 ㅋㅋ 이러고 넘어가면 될 일인거 같습니다... 여러분 너무 기죽이지 말어요;;;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는거지 뭘...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17:22 58 삭제
    뭐... 저도 이거 사이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로얄펭귄님 말 이해해요. 좀 극단적인 예를 들면, 지금 다른 사람들은 미국이랑 탈레반이랑 전쟁 하는데, 탈레반 놈들은 죽어도 싸니까 전쟁해도 된다 이런거고 펭귄님은 아무리 그래도 절대 전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런 상황임 지금. 즉 고딩들도 논리를 세우려면 그에맞게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되는데 욕을 난무하며 주장을 하니까 맞는말이라도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는 불필요한 소릴 들어야 했잖아요. 꼬박꼬박 존대말로 반박했으면 훨씬 멋있었을듯. 펭귄님 그 소리하시는거 같은데..?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06:59 5 삭제
    김현양의 뉴스보도 인터뷰 다시 한번 보고 오시죠 ㅠ 절대 그런 생각 했을놈이아니에요;;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내적 갈등을 했을리가 없어요 ㅋ 눈빛 형형해서는 "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고요~ 그냥 지금 잡혀서 돈 많은 놈들 우리 깔보는 놈들 더 못죽여서 한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음... 가치관이 아주 확고하고 뚜렷.
    272 이러면 근사할 것 같지 않아요? [새창] 2015-10-14 07:43:39 0 삭제
    아.. 공포글이 아니라서 그렇구나...
    271 이러면 근사할 것 같지 않아요? [새창] 2015-10-14 07:35:41 0 삭제
    ? 이 글 왜케 비공 많이 먹었지?
    270 최고의 일식 장난 컴파일 [새창] 2015-10-14 07:08:24 2 삭제
    뭐여 이거;; 제가 마지막에 뭘 본건가요;;? ㅇㅅㅇ;;;
    269 왜 매일 잠들기 전 공게를 찍나 [새창] 2015-10-14 06:52:36 2 삭제
    아 제가 덥썩 마시고 싶은데... 한국이 아니네요 저가. ㅋㅋ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6:49:32 7 삭제
    열심히 발품 팔며 새벽시장에서 사온 생선들을 동네 가게에 배달한지 삼년째다. 이제는 제법 익숙한데다 동네 어르신들과 안면도 트고 젊은이가 바지런하고 기특하다며 입소문까지 내주시는 바람에 매일매일 기대에 부응하고자 더욱 열심히 살고 있다. 더 좋은 생선놈을 골라와서 어르신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보답하려면 자정부터는 일어나서 준비하고 시장에 나가야 한다. 좋은 생선 이 좁은 그동네에까지 가져다줘 고맙다며 소녀처럼 웃는 할매들 생각에 눈코뜰새도 씻을새도 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요즘이다. 생선백정마냥 하고 새벽시장 나서는 길에 귀여운 아가씨가 피곤한 기력으로 걸어온다. 저 아가씨도 나처럼 열심히 사는가보다. 어느새 친가에 보내놓은 내 어린 여동생이 떠올라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나도 모르게 그 아가씨 동선을 따라 눈을 움직이고 있는 사이, 시선을 눈치챘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올려다본다. 흐뭇한 아빠 미소를 한번 지어주니 수줍었는지 고개를 숙이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린다. 오늘은 더욱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267 강아지가 악몽꾸는거같아서 안고자는데 [새창] 2015-10-14 06:40:04 1 삭제
    울 고양이도 꿈 꿔여~ 가끔 잘때 막 바르르 딸때도 있고 입은 다물었는데 야옹거리는 소리를 이부다문채로 꾸륵꾸륵하고 낼때도 있음 ㅋㅋㅋ 악몽꾸는 날은 막 신음소도 내요;; 그럴땐 제가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6:19:30 111 삭제
    제 생각에, 김현양이 이씨를 놓아줬던건 일부러는 아니고 자만심이었던듯 함. 분명 좋아하고는 있었지만 인육을 먹을정도로 실성한 놈인데 제대로 된 애정이 아니었을거임. 언제 죽일까 죽이긴 해야겠지 아깝다.. 죽이기 아까워.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는데 이런식으로 사고하다보니 이씨가 자기 손바닥 위에 있다고 착각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 여자도 날 좋아한다, 그걸 내 스스로 확인하겠다 이딴식으로 자가당착에 빠져서 결정적 실수.. 그리고 이씨는 스톡홀름 신드롬이 확실한거 같아요... 아무리 잘본다 하여도 자기를 범하고 사람을 죽인 애들인데... 본성은 순수했다고 하는거보니, 다른사람에겐 짖어대도 나에게 순한 투기견 같은 기분이었겠죠... 그래도 누구라도 그렇게 홀릴수 있는상황인데 막판까지 도망갈 정신력 붙들고 있었던거보면 진짜 보통 사람 아니긴 하신듯...
    265 호구와 자상한 남자의 차이 [새창] 2015-10-14 03:59: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호구와 자상한 남자의 차이 [새창] 2015-10-14 03:56:32 0 삭제
    참! 이러면 분명, 남자가 돈 많았겠지.. 이런분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친구가 그 남자 사귈때 그 남자친구애 하던일이 조명감독 밑에서 조명 만지는 애였어요. 아시는 분들은 이게 얼마나 험난하고 수입 없는 일인지 아실거임... 그런데 그 일을 그 애가 진짜 좋아했데요. 안시키는 일까지 알아서 할 정도로 열정적이고, 자기는 꼭 조명 감독 할거라고.... 지금은 꽤 인정받아서 부조명 감독 하고 조명감독 이름도 곧 달고 다닐 예정인가 봐요. 이름 대면 알정도로 유명한 영화들도 찍었고, 정말 영화는 망했어도 조명이 색감이 좋았다고 칭찬받은 영화였음. 여전히 수입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내 친구한테 엄청 잘해주고.. 그 친구 성품도 아니까... 좋더라고요.
    263 호구와 자상한 남자의 차이 [새창] 2015-10-14 03:48:46 0 삭제
    ?? 그러니까 여자들한테 인기없는거지.. 마스터피스님 sugaruga님 모두 지금 약간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세상탓 상대여성탓 하려고 하시는데... 어디가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면 매력 적으로 보임. 진짜임.;;; 한번은 친구가 (엄청 이쁨. 얼마나 이쁘냐면 홍대에 화장도 안하고 걍 막하고 나가도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 쳐다보고 암튼 길만 나가면 무조건 손목 잡힘.;; 연락처 좀 달라고.;; 친구는 귀찮아서 유부녀라고 하고 다녔음 ㅋㅋㅋ) 어떤 못생긴 놈이 쫒아다닌다는거에요. 근데 이눔이 자기 앞에서 쫄지도 않고, 지 할말 다 하면서 자기를 공주에 된장녀 취급을 한다고 열받아 하더닠ㅋㅋㅋㅋ 그러더니 어라 사귀더니만 어라 결혼함 ㅋㅋㅋㅋㅋ 뭐 그런거였겠지.. 재벌2세남이 가난한 여자 뺨맞고 어라 이거 신선한데..? 이런거? ㅋㅋ 농담이고요. 진짜 그 애 남편되는 애가 소도둑같이 생기긴 했는데 사람이 정말 올곧고 대쪽같았어요. 친구를 졸졸 쫒아 다녔지만 뭐라 그러지... 쫒아 다닌 느낌이라기보다 "내 여자하소! 내 잘 해줄게! 어라? 나한테 막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고 막해도 된다는 법 있소? 난 때려칠테니 연락하지마 당신같은 사람 모르오." 막 이런 느낌 ㅋㅋㅋ 들었다놨다 근데 정의롭게 들었다 놨다? 그러다가 대체 이사람 뭐길래 이리 당당해... 이러다가 친구가 홀딱 빠졌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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