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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botom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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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흙갤러가 ㅇㅂ를 접은 이유 [새창] 2015-11-02 11:10:57 1 삭제
    저만 이상한지 몰라도;;; 왜 보수가 가진자의
    논리가 되는거죠..? 제대로 된 보수는 금이나 흙과 상관없이 자신의 정치 철학이니까 충분히 지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보수와 진보란 단어보다는 당이름으로 대체하는게 더 합당해보이네요~ 흙+현여당 = 답없음. 흙+보수=소신있는선택.
    321 박보영에게 오빠들을 위해 애교좀 보여달라고 했더니.jpg [새창] 2015-10-26 02:58:50 0 삭제
    우쭈쭈 보영이 내가 그래 니 언니야~ 이 처자 참 사랑스럽네~
    320 (영상첨부)역대급으로 돌아온 공포게임 화이트데이 [새창] 2015-10-26 02:41:32 0 삭제
    뭬야?! 아이폰 버젼 안나와요??!!! 와... 미치겟네... 안드폰 하나 장만해야하나.....
    319 (영상첨부)역대급으로 돌아온 공포게임 화이트데이 [새창] 2015-10-26 02:39:57 4 삭제
    아씨 대박!!! 대박!!! 이 명작을!!!! 무조건 산다 무조건 산다 무조건 산다
    318 몇주전 살빼고 남자 생겼냐는 얘기 들었단 유부녀징어 남편입니다. [새창] 2015-10-24 13:24:06 0 삭제
    아내가 베오베로 좋아하는거 보고 그냥 또 좋아하는거 보고 싶어서 베오베 보낼 의도로 쓴거는 맞죠. 그게 그렇게 욕먹을 것인지... 물론 작성자분 무신경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고게에 자기 힘든것 위로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남에게 이렇게 못된말 하면 마음 좋으세요?
    317 몇주전 살빼고 남자 생겼냐는 얘기 들었단 유부녀징어 남편입니다. [새창] 2015-10-24 13:22:02 0 삭제
    아니 그러면 안되나요..? 사람들 진짜... 댓글 읽으며 쭉 내려오다보니.. 장말 못됐다...... 자랑 안할거로 하는거두 아니고... 보니까 걍 아내가 고게에 썼었고 같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해서 무심코 여기 올린거 같은데 게시판 실수로 잘못 선택한거치곤 사람들 너무 못되게 말하네요 진짜. 베오베 때문에 들른 고게, 다시 오고 싶지 않네요.
    316 몇주전 살빼고 남자 생겼냐는 얘기 들었단 유부녀징어 남편입니다. [새창] 2015-10-24 13:14:41 1 삭제
    깔린 의도가 왜요...? 당연히 아내의 글로 내가 과분한 칭찬을 받은거 같다.. 이 칭찬은 내가 아니라 아내가 받아야 한다.. 여러분 아내가 이만큼 훌륭하다는거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거잖아요. 제가 보기엔 훈훈하고 아름다운 의도 같은데요?
    314 두달전에 베오베에 사람찾는다고 올렸던분!!!!!! [새창] 2015-10-24 12:08:28 0 삭제
    악 ㅋㅋㅋ 난독증 죄송하구요, 친..친절한 스샷;;; 감사합니다;;; 뻘쭘;;;
    313 엽기토끼 신발장 필요없을듯.. [새창] 2015-10-22 12:49:19 1 삭제
    엇 이거 진짠가요..? 대박 ㅋㅋㅋㅋㅋ 만약 진짜면 이미 잡아놓고 사건 연계성을 못찾은건가...; 큼 아무튼 이미
    잡혔다면 다행이네요
    312 두달전에 베오베에 사람찾는다고 올렸던분!!!!!! [새창] 2015-10-22 11:31:05 0/7 삭제
    저기 써진 jk 어쩌구 hook으로 바로 카톡 보내보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나만 이게 의아한겅가 지금 ㅋㅋㅋㅋ 작성자분이 의영님이신거 맞죠..? 저 카톡 아디로 연락 안되시나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11:22:32 0 삭제
    5살인가까지 아빠따라 목욕탕 가봄 ㅎ. 근데 신기한게 걍 아빠따라 가서 열심히 논것만 기억나고 꼬추 기억은 전혀 없음 ㅎㅎㅎ 그나저나 작성자분 욕 엄청 드시고 계시네.. 장수하시것네... 빨리 글 지워요.... 할짓 없다 진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9:34:45 1 삭제
    그래서... 제 생각에 그 초등학생들이 사람 죽이려고 올라간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냥 높은데서 무거운걸 떨어뜨려서 그 파괴력을 보고 싶었던건데 우연히 밑에 사람이 있던게 아닐까 추측한거고.. 그렇게 믿고 싶었고... 그래서 어린애들 당연히 벌 받아야 하지만 너무 어른하고 동일시해서 흥분하는건 좀 안맞는거 같다고 쓰고 다녔더니 비공 폭탄 먹는 중. ㅜ 왜냐하면 저도 어릴적에, 어느정도는 뭐가 나쁜지 옳은지는 알고 있었어도 호기심이 그것을 이기는 경우가 더러 있었고, 그 행동의 결과가 어떤것인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불장난이 대표적인 경우고, 어른들이 밤에 오줌싼다는 등의 말을 만들어놓은것도 그래서겠죠... 워낙 애들이 흔하게 불장난을 하니까.;; 어릴때 불만큼 흥미로운 원소도 없잖아요.. 벽돌사건처럼 큰 사건으로 안번졌을 뿐이지. 범죄가 될뻔 한 일들이 부모님이나 보호자 덕분에 이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수 있는지 매로든 뭘로든 가르침을 받고 나서야 깨닫죠. 그래서.. 벽돌 사건도 미성년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으악 또 비공 먹겠다 ㅠ 무서워. 제발 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만 말아주세요. 비공은 전 완전 괜찮은데 혀로 사람 죽이는 분들 많더라구요.)
    309 과거의 내가 공포 [새창] 2015-10-19 09:16:43 3 삭제
    저도 완전 똑같은 경험 해 봤어요.. 어릴때 너무 고양이 예뻐했는데 세수 시켜준답시고 그 조그만걸 찬 수돗물 아래에 얼굴을 바짝대고 물을 콸콸... 애가 표정이 일그러지는데 그것이 괴로워 한다는 건줄 몰랐어요. 새로운 표정이라서 그냥 와 신기하다 재미있다 이게 다임. 죽음의 개념은 떠올리지도 못했고 얘도 즐거워한다 이렇게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딱 싸이코패스죠. 우는 얼굴을 웃는얼굴로 느낀다잖아요. 나중에 애가 맥이 축 쳐져서 눈도 못뜨는 지경이 되어서야.. '뭔가가 잘못됬다. 내가 무언갈 해서 이 애가 아프다' 이걸 경험으로 깨달은거 같아요. 그때 엉엉 우니까 아버지가 오셔서 설명해 주셨었죠.. 고양이는 물을 무서워하고 어린 동물을 찬물에 오래두면 감기가 걸려서 죽는다고. 그 후부터 생명이라는게 뭔지 꽤 이른나이에 알게 되서 전 다른 친구들과 달리 병아리도 함부로 사서 죽이거나 하지 않고 닭까지 몇번 키움. =_= 아빠가 잡아먹음... (읭?)
    308 차에서 크게 노래하는 분 계세요? [새창] 2015-10-19 09:09:00 0 삭제
    ㅋㅋㅋㅋ 알아요 ㅋㅋㅋㅋ 저도 도끼 랩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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