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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botom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1
    방문 :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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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일본 이민 생활 1년차.... 이제 회사에서 인정받는 듯 합니다...ㄷㄷ [새창] 2015-11-22 14:02:31 0 삭제
    너무 멋지세요 반하겠다 ㅠ 와이프분 부럽.. 저도 타지에서 공부하며 이제 직장찾이야 하는 입장인데... 너무 힘이 드네요... 도저히 조금씩 걸어가면 닿겠지 싶어도 깜깜하고 무서운데다 끝이 어딘지 몰라서... 하......... 저도 언젠가 빛을 보겠죠...
    336 나라 꼴 신나게 잘 돌아간다 [새창] 2015-11-22 13:38:19 0 삭제
    창피하네요... 저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한 국민의 하나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결국 결과를 알면서도 발악한번 못해보고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겠습니다.. 어찌하여 정치판은 내 세대에 시작부터 보스몹인건가요.. 어째서 세상은 나하나 신경쓰기도 바쁜 분위기가 되서는 나를 겁쟁이로 모는가 죄인으로 모는가... 결국 지금도 나는 이렇게 시대탓이라도 해서 죄를 덜어보고자 하네요. 저보다 젊은 세대가 일어나 싸워주기 바라는 겁쟁이 심리.
    335 고딩때 겪은 일입니다.(약스압) [새창] 2015-11-13 17:58:40 0 삭제
    소인증 겪는분들께 죄송하지만 이 글 정말 소름이네요... ㅠ 왠만한건 소름 돋아본적 없는데 이건 왜이렇게 소름이 돋지....
    334 군대 귀신 이야기 [새창] 2015-11-03 15:43:38 7 삭제
    무섭고 안쓰럽고 ㅠ
    근데 역시 괴담은 군대괴담 짱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2:05:38 9 삭제
    스피드웨건 도우미 출똥~ 현제 패게에 어떤 귀여운 여성분이 아무 문제 없는 의상룩을 선보였음에도 이유를 진짜 전혀 알수 없게 닥반을 100개이상 쳐드시는 기현상이 나타남. (제 분석의 결과로는, 슬쩍 아주 슬쩍 모자이크 뒤로도 감출 수 없는 작성자의 귀여운 외모와, 이셔츠 따위로도 가릴수 없는 타고난 몸매때문에 시기질투에 눈먼 메갈들의 습격이라 보고있슴...)
    이에 작성자분이 이유도 없이 -_- 사과 하고 오유를 떠나려는 움직임 포착, 오징어들 열받음. 이 상황을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2:02:2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2:02:01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좀 과한것 같네요. 보기 불편하니 글 내려주세요(정색)
    330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1:57:00 1 삭제
    어 시원해~ 그래! 작성자놈아! 힘내라!! 나도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부드럽게 돌려말하긴 했지만 ㅋㅋ 이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좀 멘탈력 좀 기릅시다! 이 미친 병신국가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래야함 ㅎ 소신있게 행덩하세요. 90% 닥반 먹어도 내가 잘못한게 없으면 가슴피고 떳떳해야지!!!!

    329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1:51:54 1 삭제
    그리고 내가 본 오유 사람들은 태반이 다 착한데 왜 자꾸 오유에 정떨어진다고 해? 나도 ㅋㅋㅋㅋ 진짜 선비처럼 하고다녀도 정떨어지는 꼴 본적 많지만요, 그냥 또라이보존법칙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살거든요. 어딜가나 다 있잖아요.
    328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1:50:58 0 삭제
    오 내가 느끼는것과 너무 동일해 ㅎㅎㅎ 선동에 약한 구조... 그런데도 여기 오는건 진짜 그래도 대다수의 글이 착한 시람에 의해 쓰여지는게 보이기 때문임 ㅎㅎ
    326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1:42:28 3 삭제
    하..참... 이사람들아, 걍 비공 무시해~~ 봐봐 지금도 비공 달리고 있지? 근데 보면 댓글 내용 안훈훈한게 없다 ㅋㅋㅋ 90가 착한 사람들 댓글 달고 있고 비공은 누군가가 조용히 뒤에서 닥반;;;; 그냥 자괴감 쩔어사는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부시햐 쫌 ㅠ 작성자분 글 저도 봤는데요, 같은여자로서 진짜 뭐가 문제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귀엽던데;;;; 옷도 잘 입으시고;;;; 그냥 칭찬만 받고 나머지는 신경 쓰지 말아요. 착한 사람들 마음 슬프게 하면서까지 꼭 이래야겠어? ㅠ 떠나지 맙시다... 상처잘받는 사람들 자꾸 일찍 꺾여서 떨어져 나가는데 나라꼴 병신짓 하는것도 다 지켜보고 버티려면 멘탈이 강해야되!!!!! 좀 강해집시다 착한사람들아 ㅎ 쫌! 자꾸 내탓이오 하고 포기하고 자책하고 잠수타지 말고!!!
    325 하... 결국 국정화 찬성..... [새창] 2015-11-03 08:56:55 0 삭제
    ㅅㅂ..... 욕은 이럴때 쓰라고 하는거구나.... ㅅㅂ ㅅㅂ... 오유하면서 선비짓하느라고 진짜 욕은 입에 담지를 않는데.... 시발. 에이 시발... 병신같다....
    324 흙갤러가 ㅇㅂ를 접은 이유 [새창] 2015-11-02 11:19:42 0 삭제
    영화 '하녀' 를 보면 흙수저들이 금수저 밑에서 얼마나 옹졸해 질 수 있는지 잘 보여주죠. 사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넘사벽인 금수저 앞에 흙수저가 할수 있는거라곤 분신하며 마지막 발악하는거 말곤 할수 있는게 없다... (심지어 분신 했든 말든 금수저들은 간단히 무시하고 잘먹고 잘살죠 -_-) 이런 절망감보다는, 그 흙수저들간의 서로 물고 뜯고 할퀴는거.... 전도연이 그 지경까지 이르게된게 잘 보시면 같이 일했던 그 집 늙은 하녀 때문입니다. 더럽다 더럽다 말만하면서 중간에 말전하고, 금수저들 시키는데로 하라는거 다하죠. 그러면서 마치 자신은 이러기 싫지만 어쩔수 없다는듯 이빨만까고....
    323 흙갤러가 ㅇㅂ를 접은 이유 [새창] 2015-11-02 11:12:19 1 삭제
    그러나 '보수'란 단어가 현여당을 편리상 통칭하는거라면 저도 이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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