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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21:32:53	2	삭제
		딱보니 어린 여학생인거 같은데, 당당함이 사랑스러워요~ 사람들이 다들 익명 깜빡하고 못한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 걍 웃겨서 올린건데 익명해야되요?" 이러다니 ㅋㅋㅋ 진짜 순수하신듯. 아니요~ 내가 안부끄럽고 당당한데 왜 익명하나요 그쵸? :) 멋져용~ 요즘 어린친구들의 사고가 이렇게 열려있구나 싶어서, 드디어 한국의 꼰대 세대 물갈이 되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ㅎ 근데 왜 난 여기서 진지 쳐먹고 있지 ㅋㅋㅋㅋ 수고염
	396	썸녀 한방에 보낼 고급개그 [새창]	2015-12-16 21:19:52	0	삭제
		이것 나름대로 신선하네요 ㅋㅋㅋ 여자 시각 여징어 버젼 ㅋㅋ
	395	썸녀 한방에 보낼 고급개그 [새창]	2015-12-16 21:15:37	0	삭제
		1 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거보면 남녀가 진짜 다르긴 다름 ㅋㅋㅋㅋㅋ 님은 웃기라고 걍 던진 농담이잖아요? 여자들은 이거 하나로 별 상상을 다함 ㅋㅋ 지금 혼자 있고 싶다는건가? 내가 질렸나? 결혼이 후회된다는건가? 이혼하자는거냐 지금??!!!!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인터넷 보급의 장점은 남자들이 생각 없다는걸 알게되서 그걸 감안할수 있게됬다는거 -_- 담부턴 이런 농담 하지 마요 ㅋㅋㅋ 아내가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울거에요~
	394	네이트판에서 동성애자들 신상털고 범인이라고 자백한 뉴메갈 [새창]	2015-12-16 21:00:39	0	삭제
		아... 여자도 아직은 사회적 약자 신분이라.. 뭔가 비슷한 처지인거 같아 가슴 아프네요. 물론 훨씬 폐해는 심하겠지만.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속앓이만 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찡합니다 ㅠ
	393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간거 너무 후회돼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요 [새창]	2015-12-16 20:53:32	0	삭제
		조금 비유하면 새언니가 시집왔다고 우리집 식구들한테 무조건 잘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먹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어린친구들이ㅡ생각이 좀 짧아서 티를 낸거 같아요. 친구들이니까 조금만 감싸고 이해해주세요. 열고 대화해서 풀면 되요. 내 남편에게 소중한 어머니가 나에겐 그냥 시어머니이듯이 작성자님께는 무척 소중한 할머니시겠지만 친구들에게는 불편한 어르신일수도 있는거고, 다른 시각으로보면 친구들이 손님인건데 뭔가 다른걸 너무 기대하셨던듯 싶어요.
	392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간거 너무 후회돼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요 [새창]	2015-12-16 20:45:45	0	삭제
		전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싹싹하지 못한건 알겠지만, 요구하지 않은 호의와 친절에 가식을 떨만한 사이는 아닌거잖아요 친한 친구라는게. 물론 저라도 섭섭했을겁니다. 친구들한테 직접 꼭 말하세요. 좋은 친구들이라면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할겁니다. 그러나 그전에, 이런식으로 친구들을 먼저 비판하고 멀어지지 마세요. 아마 제 벗들이 그러했다면 전 이미 아무도 없었을거에요. 제가 워낙 무신경하고 생각없는 편이라서요. 그러나 전 친구들에게 변함없이 솔직하고 사랑을 퍼주거든요.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너 이거는 고쳐야되 이거 이때 나는 섭섭했어 화가났어.. 다 이야기 해줘요. 그러면서 저도 철들고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네요. 아마 개인차겠지만 전 제 가족만큼이나 친구들이 너무 소중해서요... 친구들을 언니나 여동생에 비유해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391	월E가 월E만듬 [새창]	2015-12-16 20:09:23	3	삭제
		나중에 제작기 올릴게요잉~ 스맛폰 컨트롤 가능하게 만들거에여 와 싄나... 공부는 엿바꿔 먹었당 ... 망했당...
	390	월E가 월E만듬 [새창]	2015-12-16 20:06:56	8	삭제
		와 나 와.. 1. 이글보고 뽐뿌 받음 2. 구글링 중에 월E RC Motorized 영상을 봄.. ㅇ_O 환장함.. 멋짐.. 3. 일단 월E를 지름. 4. 근데 Motor 달려고 보니까 마인드스톰 개비쌈 ㅠ 5. 아두이노 검색 -_- 6. 아두이노 우노 + 블루투스 모듈 + 모터 + 기타장비 지름. 기말고사기간에 이게 왠 난리부르스여 ㅠ 작성자님 책임져요 ㅠㅠㅠ 근데 제가 잇눈 미쿡에선 59불인데 한국 레고에서 99,000이네요? 캬캬캬캬 (그러나 아뒤노 구입하느라 40불 더 썼으므로 지출은 비슷 ㅠ 제기럴)
	389	(스압)서울대 A+의 조건 [새창]	2015-12-16 19:57:57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노트필기 했네요 학부때도. (오년전이라 가물가물 ㅋ) 전필 수학 과목만 5개였는데 수학은 필기 없으면 증명 까먹어서 -_- 다른 과목은 안했던듯. 아무튼 교수님 말씀 외우려고 하거나, 뭐 그런 수동적인 친구들은 절 포함해 없던거로 기억해요..
	388	(스압)서울대 A+의 조건 [새창]	2015-12-16 19:54:07	0/4	삭제
		참고로 학부 평점 3.6. 지금도 3.6 ㅋㅋㅋ
	387	(스압)서울대 A+의 조건 [새창]	2015-12-16 19:52:29	1/8	삭제
		이거 뭐야 EBS도 이런 짜맞추기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일단 자기들 실험 논문 뒷받침하려고 아주 서브젝트 그룹을 짜맞췄네ㅋㅋㅋ 샘플 바이어스가 확연함;;; 1. 한국한생 상위 계열 모두 인문계열 2. 미국학생 상위 계열 모두 공대계열 3. 헌데 한국학생 평점 4.0이상, 미국학생 3.6. 여기까지만 봐도, 솔직히 미국에서 4.0이상 점수 받는 학생은 없을거 같고, 한국의 4.0 이상 그룹이 비정상이라 봐야함. 게다가 인문계열에 치우친것만봐도 이거는 아웃라이어임 ㅡㅡ 한국 3.6대 애들 붙들고 물어봐라. 미국애들이랑 똑같이 대답할걸. 뭔 대학까지와서 고딩처럼 공부를 해;;;; 제가 컴공 학부 나왔고 지금 미국에서 석사중인데요, 살면서 교수님 말 달달 외워 시험 번적도 없고 노트 필기 ㅋㅋㅋㅋ 아예 안했음. 교과서에 메모 하는 수준. (물론 대학원와서는 노트필기 없으면 섭내용을 따라갈수가 없어서 하고 있습니다;; ) 문제나오면 이해한대로 풀고, 모르겠으면 관련 아는거 다 적는식으로 하면 교수님들이 적당히 얘가 이걸 이해했느냐 안했느냐 판단해서 점수 주시던데요.
	386	월E가 월E만듬 [새창]	2015-12-16 15:18:20	0	삭제
		어... 월E 몸통에 쓰레기 담기나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사야지. ㅋㅋㅋㅋㅋ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2:46:39	0	삭제
		이 정신나간 몸매 비율은 뭐지..?! 젠장할 뭔 걍 까만 쭉티 입혀놔도 이쁘겠네
	384	다들 공포글 어디서 보세요? [새창]	2015-12-14 07:41:34	0	삭제
		111 ㅠ 블로그에 있는 심리영상 베스트 10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383	뚱뚱한 여징어의 긴 가디건+긴 원피스 [새창]	2015-12-14 06:31:52	2	삭제
		뭔 개소리죠;;;? 이분 베스트 가시는건 순전히 옷 센스가 엄청 좋아서 인데요??! 패션감각고자이신듯... 솔직히 말해서 44사이즈 박제로 나오는 요즘 시대에 ㅡㅡ 옷잘입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분은 정말 자신의 체형을 장점으로 승화시키셨잖아요. 말른체형으로는 이런 분위기 연출이 정말 힘들죠. 작성자분 체형만이 소화할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뭔가 보고있으면 동화책 보는 느낌의? 사람들 좀 자신의 좁은 잣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쪽팔리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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