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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약혐]마인크래프트,러시아초딩 그리고 수납장의 비밀 [새창]	2016-03-08 21:37:31	0	삭제
		와 어스름한 새벽에 이거 봤다가... 뭔 봉변이여 이게... 아 소름... 머리같은거 장식되 있길래 마크 잘 몰라서, 아 꼬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좀 너무하네 이러고 있었는데 ㅡㅡ ... 뒷이야기... 하 진심..소름
	576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10:30:18	1	삭제
		아 110 불렀다는데는 다른 병원이에요 ㅎㅎ 글이 길어서 두서가 좀 없네유 ㅋㅋ 글고 하나더, 상처 다루는게 확연히 다름.. 전 병원 제 두 고양이들 신장수술 중성화 했을때 애기들 4일을 너무 아파하고 꼼짝도 못하고 이랬는데 그래서 막내 중성화 여서 할때 그렇겠거니 해서 휴가 사일냈는데 중성화 다음날부터 멀쩡히 걸어다녀서 진짜 놀랐네요. -_-
	575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10:27:18	1	삭제
		뜬금포지만 마포구민들은 망원동물사랑동물병원 가세요! 두번가세요!! 의사쌤 좀 츤데레시긴한데 이렇게 꼼꼼히 진료하는곳 못봤구요, 제가 병원 옮긴 계기가 고양이 둘 새끼때부터 다니던 병원 있었는데 하루는 피오줌을 싸기에 사태가 심각하다고 여겨서 9시엔가 전화했더니 단골이고 모고 9시면 진료 끝난다고 담에 오라고.. 이게 나쁜건 아닌데, 동물사랑동물병원도 진료 마감 9신데도 전화했더니 상황이 다급해보이니 데려오시라고.. 갔더니 저같은 사람들 진료 보니라고 9시에도 문전성시.. 10시에 진료보고 응급처치 할수있었네요 ㅠ 너무 감동함.. 그리고나서 신장 수술을 여기서 진행했는데, 제 전 고양이 백만원 수술비 나온거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110인데 할인해 드리는거라며 100에 해드릴게요..) 군더더기 없이 훨씬 싼 가격으로 부르시기에 깜짝 놀랐다는... 동물병원은 정말 부르는게 값이라 감이 없었는데 여기서부터 신뢰가 갔구요, 보통 진료 오래 안해주시는데 밖에 사람이 기다리든 말든 필요하다 생각되면 한시간 붙들고 뭐가 묹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청 꼼꼼히 상담해주셨어요... 최고의 선택보다는 최효율의 선택(비용측면을 알아서 감수해주심..정말 고양이 셋엄마로선 많이 힘들었는데 병원옮기고 나름 살만해졌어요 ㅎ)을 하시는듯... 원 이름 밝혔다고 비공주셔도 전 그냥 할말 다 할랍니다 ㅋㅋㅋ 진짜 좋은 병원임.
	574	낢, 메갈리아,고소,성공적! [새창]	2016-03-07 12:02:43	2/5	삭제
		저 진심 낢인지 뭔지 관심없는데 댓글 읽다보니 또 사람들 하 어서 주워들은거로 마녀사냥 하는 느낌이네요. 블로그에 올렸다는 광고 섞인 글 말고, 실제 추모 만화 원본 좀 보여주시죠. 블로그글 아니면 뭐 수정 된 이후 문제작품 링크만 있고 그 전 수정 이전 문제작 원본 링크가 없잖아요. 수정된거래요 말만 있고. 네티즌이 캡쳐 안떠놨을리가 없는데. 생각으론 노통령 서거 후 일정 시일이 지나 그냥 세상이 뒤숭숭하다.. 그래도 이런게 나왔어요 짜잔 이런 느낌으로 블로그에 광고 만화 그린거 같은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상 상관없이 만화작가들 저력 키우려고 넷웍 형성했을텐데, 만화가끼리 헐뜯고 싸우겠나요 걍 다 친분이야 어느정도 있는거고 더 친하냐 마냐 차이지. 정작 내 베프도 일베인지 아닌지 몰라보는 마당에 뭔..
	573	전생에 나라를 구한 달인 남편 [새창]	2016-03-06 05:10:01	0	삭제
		이런말 좀 보기 그래요. 금수저였음, 그거보고 결혼한거였음 저 처자가 저런 시장통 식당에서 고운손 쓰며 일하겠어요? 내용보니 집 장만부터 먼저 하고 싶다는 말도 있고 그렇던데.
	572	전생에 나라를 구한 달인 남편 [새창]	2016-03-06 05:07:24	0	삭제
		111 순대밥집 아들 이야기 근거없는거 아닌가요? 저거 내 친군데.. 이러고 그냥 관종하나 찌부린 이야기에 모두들 그러면 그렇지.. 하는 형세라니.. 맘곱고 예쁜 처자 하나 된장녀 만들지 말고 방송 그대로 봅시다. 글고 만약 실제 남자가 초갑부였으면 방송에서 마눌 이쁘다 난리인데 "제 보기엔 평범한데요, 안그럼 연예인 했지 저랑 살겠어요?" 이런 자격심 담긴 말이나 하겠거요..? 분명 남편관련해서 매출 언급이 100% 있었을걸요.
	571	와.. 정말 명문이네요. <파시즘이 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3-06 03:12:29	0	삭제
		아니 근데... 웃긴게... 테러가 있어야 방지를 하짘ㅋㅋㅋ 쬐깐한 남한에 먼 테러냐고요... 아놔. 미국 911터지고 막 한달에 한번씩 폭탄테러 위협 당하고 (여기애들 이젠 무감각할 지경. 북한 사격훈련따윈 우리에게 이제 옆집 개훈련 시키는 느낌인거처럼..) 하는데도 없앤게 애국법인데...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2:47:38	0	삭제
		여자한테 피가 흐르고 있고 일단 접근성이 좋으니 그런듯 함. 남자한테도 접근했는데 다 때려 죽이거나 다리 잘단하거나 한듯.
	569	양키의 흔한 돌려까기.jpg [새창]	2016-03-06 02:25:30	0	삭제
		1 이게 장난이닌게, 우리나라 노통 이후 꼴통 대통령 줄줄 나온것처럼... 아마 미국도 오바마 이후 우익들 겁나 식겁 놀래가지고 별별 수를 다 쓰며 트럼프 이기게 만들수도 있겠다느생각.. 만약 트럼프 이번에 이기면 와 진짜 와.. 역사적으로 한 사회철학이 전세계적으로 이리 길게 간 경우가 처음인데(솔직히 태평성대라 할수 있었음.) 붕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568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jpg [새창]	2016-03-06 02:15:14	0	삭제
		11 비탄님, 오히려 거꾸로 내가하는건 실수를 포장한 고의고 남들이 하면 무개념 방사라는 의미인거 같네요~ 저도 그 부분에서 음? 내가 하는것도 방사 남도 방사면 무슨 차이지? 생각했는데, 나는 실수 아니고 일부러 그런거고 남들은 멍청해서 실수한다 뭐 이런 내용인듯 ㅋ
	567	실패한 중2병 [새창]	2016-03-05 15:56:46	2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간 똥꼬긁는염소 짤 보신분들만 이해하는 유멐ㅋㅋㅋㅋㅋㅋ 빵텨졌네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5:48:49	1	삭제
		뭔;; 이거 비공한거가지고 창의성 융통성까지 나오나요;; 그냥 사람들이 "응 이게 뭔솔.." 이라고 느끼면 걍 암 생각없이 비공 눌러요. 마찬가지로 "ㅎㅎ 먼솔인진 몰겟는데 신박한데?" 하면 걍 추천 누르고 -_- 비공만 있는게 아니라 1:1비율로 있는데요 뭘.
	565	2그램에 40 달러.JPG [새창]	2016-03-05 15:28:35	2	삭제
		엄마가 추가입금까지 해줌... 와 천사 부모님 ㅋㅋㅋ
	564	2그램에 40 달러.JPG [새창]	2016-03-05 15:25:47	15	삭제
		숏 어쩌구 롱 어쩌구 보면서 나도 숏헤어 롱헤어 이야기인가? 컷팅이 너무 비싼데? 은언가.. 하고 넘어갔는데 여기서 알고 싶지 않은 지식을 굳이 하나 더 알게 되어버렸다.. 줴길... 나중에 내 미래에 남친이 저딴 개그를 흘렸을때 순진한척 하며 찢어지는 입꼬리를 어찌 또 해명해야하나.. 안생길거니깐 괜찮나..?
	563	누나랑 당연하지 게임을 했다.kakao [새창]	2016-03-05 14:45:12	0	삭제
		11 미치겟닼ㅋㅋ 내 마음의 소리를 그대로 표현하셔서 추천합니다... 하... 이게 왠 테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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