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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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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ot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저한테 예지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3-20 12:25:21 8/12 삭제
    둘이 모해? ㅋㅋ 짐 사이코패스 전문 작가들 두분이서 신났어
    591 노원병에 대하여 (딸래미 주의) [새창] 2016-03-20 01:25:08 21 삭제
    왜 안알아주실까.. 유권자 탓을 하기보단 먼저 왜 인지도가 낮은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셔야 할듯합니다. 글에서 약간 사람들이 인지도에 휩쓸린다는 늬앙스를 읽었는데 인지도 그거 거품아니에요. 딸들의 입장에선 나의 아버지가 세상 가장 대쪽같고 훌륭할겁니다. 안타까우시더라도 정치같은 민감한 사안에 너무 주관적으로 입장표명하시고 계신게 아닐까 우려가되네요.. 황창하 후보 저도 잘 기억하고 향후 행보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7:42:48 2 삭제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이과생들 다 달라붙었엌ㅋㅋㅋ 아재요 어찌 이기시려고 그러셨소~ 그냥, 실생활에서 급하게 근사해야할때 유용해요~ 정도였으면 훈훈하게 끝날 일이었을텐데 ㅠ 이과생들도 이제 고만 후두립시다... 아마 이 정도로 자신 이론에 완전히 빠져있으면 어떤 말도 안들려요...
    589 엄마 저오빠 뭐해? [새창] 2016-03-19 17:25:16 1 삭제
    저도 이 생각 먼저 했는뎈ㅋㅋㅋㅋ 불쌍.. 측은...
    588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2016-03-19 16:14:13 1 삭제
    ㄲ ㅑ 부끄러워..! 참 그래도 요새 젊은친구들은 솔직당딩히고 호기로워서 보기좋군요~ *^ ^* 응원해용~
    587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9 16:01:26 6 삭제
    ㅠ ㅋ 제 어릴때를 회상하면 아빠껌딱지 같은거였어서 따라가겠다고 떼썼던거 같네요.. 기억으론 아주 까마득 애기때 한번 따라갔는데 따듯하고 먼가 아빠가 바나나우유 같은거도 사주고 하니깐 아빠랑 목욕가는게 즐겁다.. 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어있었던거 같습니다. 심지어 5살 넘어가서부턴 엄마가 알아서 이젠 그러면 안될때라 생각하셨는지 엄마가 데리고 다니셨던거 같은데 전 아빠가 좋았던거 같아요 -_- 엄마는 날 넘 막대했어 ㅠ 때를 아프게 밀고 머리도 진짜 아빠는 불면 날아갈세라 감겨주셨던거 같은데 엄마는 날 개목욕시키듯 했던거 같네요... -_-... 애기때는 엄마아빠랑 항상 함께 있고 싶으니깐 안보이면 뒤집어져서 울고 그러니깐 데리고 다니셨던듯...
    586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9 15:48:02 4 삭제
    1 아니 맞는말씀은 맞는데 이건 옳지 않다는 표현을 넘어 욕설이니까 저도 눈살이 찌푸려져요. 도가 지나치다는 것이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 옹호한다는게 아닌데 어떻게 논리가 그렇게 흐릅니까..? 당연히 저런 사람들 잘못된건 맞지만, 그러지 맙시다.. 하면 아이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저도 주의해야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사람이 대부분인데 덮어놓고 미개인이라고 욕하니까 그렇지요.
    585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9 15:36:11 5 삭제
    저;; 저요;;; 저 아빠따라 남탕에 5살때까지인가 다녔는데 ㅋㅋㅋㅋ 신기한게 남탕에 아빠들이 다들 발가벗고 목욕하고 있었다는 기억은 있는데 정작 다들 민망해하시는 그 주요부위는 전혀 진짜 티끌만큼도 기억이 안나요 ㅎ. (그나마 여아보고 놀라셨을 남성분들 진정하시라고.. ㅎ;;)
    584 메갈년....사건을....맡은....변호사....포스팅.jpg [새창] 2016-03-19 15:16:44 0 삭제
    참.. 뿌린대로 거두는거다.. 평소 행실이나 마음가짐이 그런것이지, 실수였다 장난이었다... 이런거 하지마... 속으로는 재수 없어서 엉뚱히 걸렸다고 생각할거잖아 악플러님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얼굴 모르는 남이어도 그 사람이
    내 친구 내 가족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한건데...
    583 소름돋는 글씨 쓰는 기계.. [새창] 2016-03-19 14:46:30 1 삭제
    뭐여.. 걍 프린터로 출력함 되잖아 -_- 되게 쓸데없는데? ㅋㅋㅋ 근데 간지도가 200%.. (사실 걍 출력용 잉크가 아니라 아무 펜 잉크를 쓸수 있다는 차이말곤 걍 프린터 쓰는것과 다를바가 전혀 없슴다 ㅎㅎ)
    582 곰을 연구하려면 굴에 들어가라 [새창] 2016-03-18 20:37:23 0 삭제
    곰한테 먹히는 중에 엄마랑 통화한거 저 녹취파일 들었어요. 오유에서 봤었는데.. 정보력 느린 제가 봤을정도면 그냥 네이버 검색해도 나올겁니다. 당시 엄마는 장난인줄만 알았는데 실제였다는... 전화 목소리 들어보시면 딸 목소리가 상당히 차분한데 사람들 말론 극한 공포와 고통의 상태가 와서 뇌에서 온갖 아드레날린성 호르몬을 엄청 내보냈을거라내요... 그 상태가 오면 멍하고 아프지도 않고 현실감각이 사라졌을거라고... 통화내용이 영어라서 미국이나 캐나다일거라 생각하고, 영상 배포는 머지 911 통화 유명한거 모아놓은 유툽이었나 그랬어요.
    581 야 삐졌냐? 삐졌어? ㅋㅋㅋㅋ 뭐라고 좀 해봐 ㅋㅋㅋㅋ [새창] 2016-03-18 19:28:39 0 삭제
    ㅋㅋ 안세웁니다. 간혹 흥분하면 발톱 삐져나오는데 할퀴는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때리는거라 안아파요
    580 이창호가 돌부처라고 불리우는 이유 [새창] 2016-03-18 07:47:18 1 삭제
    111 윗분들 가그라시는거죠 그렇죠? 동공지진... 남아일언중천금이 잘못퍼진 류로 알고 있는데 실제 있는 말이에요??!!! 중천공이 누구임?
    579 대기업 이긴 알바생.jpg [새창] 2016-03-17 08:00:22 1/4 삭제
    흠... 분단위라니.. 그 말은 근무자도 분단위로 업무 보고 해야할 의무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1분이라도 업무와 무관한 일을 했다면 시급에서 까도 좋다는 이야긴데... 저만 살짝 이 상황이 비현실적으로 오는건지 의문이네요... 모두 박수치는 상황에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근로자는 약자, 고용주는 강자의 느낌이라 그런듯한데, 그
    고용주가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나 자신일 수도 있는겁니다. 대기업이라 해서 소기업과 다르게 불리한 법을 당연히 감내해야한단 법은 없죠...
    578 어떤 영화배우의 착각 [새창] 2016-03-14 03:56:24 0 삭제
    난 보자마자 혀연 엄청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뿐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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