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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5.18을 해외에 알린 독일 교포 인천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해 강제 출국 [새창]	2016-05-13 13:18:05	16	삭제
		와...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른 금지사유가 있으거 같아 찾아보니, 그딴거 없네요. 그냥 518활동이 뭔 테러활동으로 생각한모양. 무슨 기준으로..? 와 진짜 이건 말이 안나오네요..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12
	711	5.18을 해외에 알린 독일 교포 인천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해 강제 출국 [새창]	2016-05-13 13:14:05	0	삭제
		5.18 활동 이유로 입국거부 할 수가 없고, 입국금지자로 그 이전부터 지정되신거 같은데, 그 내막을 알고싶네요.
	710	일방적인 사과가 열받는이유 [새창]	2016-05-13 11:50:59	2	삭제
		오.. 이거다.. 용서 안해도 됨.. 대신 사과라도 하게 해줘... 사과 했으니 나 용서받았다는 말은 절대 안해... 이게 진짠듯. 용서할 수 없어도 우리가 아베의 사과를 그토록 갈구하는 이유입니다.
	709	중앙대학교 강간 사건의 결말 [새창]	2016-05-13 11:41:28	0	삭제
		1 넹, 원래 여자 가지고 노는 질나쁜 남자들 혹은 남자 가지고 노는 질나쁜 여자들이 겉보기엔 멀쩡한 경우 굉장히 많아서요. 질나쁘다고 한건 그 사람의 다른 면모를 말한게 아니고 연애나 이성관계를 말했던거여요~ 근데 뭐, 이성 관계에선 질나빠도 뭐 엄청 효자라거나 엄청 의리남이라거나 그럴 순 있죠.. ㅎㅎ
	708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11:15:54	1	삭제
		위에 댓 남겼는데 혹시 못보실까봐~ 여기도 댓글 남겨요! ----------------------- 캬 기특해요 작성자!! ^___^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먹고 싶어도 제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ㅋㅋ) 레딧에는 불행히도 별 다른 코멘트가 없어요 ㅠ 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분도 질문 해 주신듯 하네요. ㅋ 글쓴이는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 ㅋㅋㅋ 혹시 찾게 되시면 꼭! 꼭! 후기 남겨주세요 ㅠ
	707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11:12:55	0	삭제
		캬 기특해요 작성자!! ^___^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먹고 싶어도 제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ㅋㅋ) 레딧에는 불행히도 별 다른 코멘트가 없어요 ㅠ 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분도 질문 해 주신듯 하네요. ㅋ 글쓴이는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 ㅋㅋㅋ 혹시 찾게 되시면 꼭! 꼭! 후기 남겨주세요 ㅠ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0:27:04	0	삭제
		아 근데.. 저가 워낙 좀 초딩스럽긴 해요 -_- 첫남친을 21살때 사겨봤는데 그냥 전 연애 이런거 잘 몰랐어요 ㅎ 불편하게 굴길래 헤어졌는데 나중에야 아 연애란거 원래 그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하고 안.. 사춘기가 25살에 온 케이스라해야하나;;; 그래서 이 친구 만났을때는 진짜 무슨 초딩때 새 친구 사귀면 집에 데려가서 같이 놀고 이런 느낌이었던듯;; 근데 그게 다 늙고 큰 지금도 그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서 남사친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해여.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0:21:50	7	삭제
		진짜 여사친 남사친 사이 맞아여? ㅋㅋㅋㅋ 저 남사친 있는데 서로 집에서 사고 이런거 아무 거리낌 없는뎈ㅋㅋ 저 20살때부터 친구집에서 자기도 하고 울집서 재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ㅎ. 아 물론 이땐 저도 친구도 부모님하고 살때라, 서로의 부모님도 저희 알고 있고 친구 부모님도 저희 부모님도 어 그래~ 누구 왔구나~ 이런 느낌? ㅎㅎ 저.얼.대 -_- 이성으로 서로 생각해본적 없음.. ㅎㅎ... 머라 그러지 친동생 느낌? ㅋㅋ 10년 지난 지금도 저희는 그냥 그런거가 거리낌 없네요. 친구가 울동네 놀러왔다가 차 끊기면 재워달라그러면 ㅇㅇ 이게 끝 ㅋ.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4:12:03	4	삭제
		ㅎㅎ 제 생각에도 수건 덮는건 서비스정신으로 해주는게 맞는거 같고요~ 그렇게 교육 받는거 맞는듯 해요. 단지 저 미용사가 개인의 흑심을 표출할때가 가끔있는거 아닐지 ㅋㅋ 뭐 예를 들어 매판 직원이 손님 물건 원래 담아주는데 잘생긴 사람오면 오래 얼굴 보려고 손님이 담게 내버려둔다든가 ㅋㅋ 그냥 케바케인거 같으니 얼굴에 수건 덮었다고 상심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
	703	중앙대학교 강간 사건의 결말 [새창]	2016-05-11 23:42:05	7/6	삭제
		조심스레 추측컨데요... 강간은 아니었던거 같으나, 그 남자가 질이 좀 나빠서 작성자가 자길 좋아하고 쫒아다니는거 아니까 이용한거 같네요. 첫경험이후 후회는 했으나 여전히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에 두번째 경험도 응했으나 관계 후 때마다 180도 달라지는 태도에 실망을 한거 같고.. 잊고 지내려다 다른 여자와 잘 지내는거 같으니 홧김에 친한친구에게 호소한거 같구요, 친구는 이야기를 듣다가 열이 받아서 상황을 강간으로 (제가 친구라면 제 친구가 그렇게 당했다면 일단 눈이 뒤집혀서 뭐 이 강간마 같은 쉐키 할거 같긴함) 둔갑시켜 글을 올린것 같슴다 ㅎㅎ 이후 강간이 아니라 합의관계였는데 강간이라 했으니 무고죄 신고하겠다 그 질나쁜오빠가 난리 부리니 겁이 나서 그냥 다 소설이었다고 하고 넘어가는듯. 즉, 그냥 질나쁜남자와 멍청한여자의 그저그랬던 연애담. 남자도 여자도 어느쪽도 편들고 싶지 않은기분이네요 전. (물론 이 모든건 제 추측이지만 ㅎㅎ)
	701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22:50:29	1	삭제
		어 이거 찰흙 도구인데 ㅋㅋㅋ 어라? 드립하신건데 내가 진지했나요? ㅋㅋ
	700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22:21:06	2	삭제
		Google Book searching 인데 어떻게, 이걸로 못찾으려나요 ㅠ 키워드가 넘 불분명하고 광범위해서 힘드네요 ㅠ 일단 책 내용을 검색하기때문에 그냥 구글서칭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은듯 해요 https://books.google.com/advanced_book_search
	699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7:05:56	1	삭제
		이거 대강 줄거리 보니 트리 아래 시체 발견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형국이더라고요. 따라서 아닌걸로.. 지금 이게 찾기 힘든게, 그 누구도 놀라울정도로 스포일링을 하고 싶지 않은건지, 당연히 책의 클라이막스겪인 끝부분이 언급이 안되있을거 같아서 구글링에 난황을 겪는중 ㅠ 줄거리 요약이나 리뷰 같은것도 대강 도입부만 있어서요 허허
	698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2:20:04	13	삭제
		11 네 서브레딧 whatsthatbook 이구요 링크는 https://www.reddit.com/r/whatsthatbook/comments/4is7o9/im_looking_for_the_murder_mystery_novel_what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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