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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펭귄의 흉포함.jpg [새창]	2015-01-15 18:40:46	1/4	삭제
		놀람주의나 공백이라도 넣어주시지 솔직히 징그럽게 자꾸 생각나고 좀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ㅜㅠ
	141	믿기 힘든 이야기를 믿지 않으려면 공게글은 왜 보는걸까요? [새창]	2015-01-12 03:57:47	1	삭제
		거짓말을 지적해야될때도 있지만 공게 특성상 진짜라고 믿고 넘어갈 경우가 훨씬 많은데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140	제친구 때문에 오유 가입한 요즘 춤추는가필드 본인이에요. [새창]	2015-01-12 01:41:27	1	삭제
		이제 오유에 오셨으니 작성자님도 ASKY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23:14:04	1	삭제
		오븐도 가게용 오븐이 아닌거 같아요.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138	조민아 하겐다즈 디스.jpg (그외 추가) [새창]	2015-01-11 22:39:04	1	삭제
		그정도로 한 소리 들었음 어지간히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더 아득바득 글쓰는 느낌
	137	일반적인 여성 화장품들의 유통기한.jpg [새창]	2015-01-11 20:45:33	0	삭제
		돈없는 저에게는 유통기한 이란 의미없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9:14:31	0	삭제
		유투브 같은데 보면 화장품도 소개해주고 방법도 알려주는 유투버들 많아요. 기초화장법 알려주는 영상도 많으니 그거 보시면서 하나하나 따라하시면 될꺼같아요! 그리고 옷은 패게에 보면 데일리룩이나 아니면 몇가지 코디 해서 올려주는 글 보시면서 하나하나 맞춰가시면 될꺼같아요!
	135	아이에게 안 해주셨으면 하는 행동/말 [새창]	2015-01-09 07:03:32	5	삭제
		맞아요. 저도 집에 돈이 없으니까 나는 지원못해준다 딱 잘라 얘기하는데 정말 너무 서운하고 물론 저도 재정적으로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말이라도 어떻게든 지원해줄께 나만 믿어 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저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그럴꺼면 날 왜낳았을까? 날 낳았을 때도 좋지 않았는데 왜 날 낳아서 지원도 못해줄꺼면서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1:16:26	0	삭제
		처음에 개량한복이라고 하면서 유행탔을때 너무 뭐랄까 한식당에서 입는거 같은 한복이나 노후해 보이는 옷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더 소외됐다고 생각되요.
	133	이마트 트레이더스 [새창]	2015-01-04 17:01:35	2	삭제
		생크림 케잌 한번 사먹었었는데 크림은 느끼하다못해 이상한 싼맛이 나고 빵은 퍽퍽꺼칠하고 그마저의 크림도 빵 사이사이는 턱없이 부족하고 제가 사먹은데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말 맛없었어요.
	132	라면드실때 계란 안터트리시는분? [새창]	2015-01-03 18:22:03	0	삭제
		거의 라면에 계란 안넣어먹고 가끔 많이 배고프거나 라면은 먹고싶은데 좀 짭다 싶을때만 끓는 물에 먼저 계란 먼저 젓지 않고 익힌다음에 면 넣어서 끓여먹어요.
	131	몇년전부터 갑자기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들이 점점 더 매워지고 있는거 같음 [새창]	2015-01-03 17:53:05	6	삭제
		덜맵게 해달라고 해도 매워서 힘들어요ㅠㅠㅠ
	130	새해맞이 헤어컷 투블럭 [새창]	2015-01-02 01:48:59	0	삭제
		저만그런건지 몰라도 스크롤 내리면서 박보검씨 닮았다 생각했는데 여자분이셨군요
	129	건성과 지성에게 추천하는 화장품 정리. +컨실러 추천 [새창]	2015-01-01 02:05:09	0	삭제
		수분부족하면서 각질이 일어나지만 또 유분은 넘쳐나면서 커버할께 많은 피부는 ㄸㄹㄹ 수분감과 커버력은 반비례인게 보통이라 참 찾기 힘들어요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5:48:41	2	삭제
		작성자님 착각하신줄 알고 큰일났다 했는데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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