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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2:20:50	0	삭제
		운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쩝. 예전에 게임하이에서 일하시는 분과 인터뷰 했을 때는, 운영팀과 제작팀이 서로 분리되어 있다고 들었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2:19:09	5	삭제
		제가 보기에는 진짜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쓴 것이라는 것보다도 소비자들에게 불평하기 위한 글인 것 같은데요. 지금의 게임상황은 과거의 좌절했던 개발자들의 흔적이지 않을까요... 저는, 어떤 창의적인 게임이 있었고 또 어떻게 외면받았는지는 많지 알지못하지만 드라마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사실 공감이 안되는 것도 아니네요. 드라마의 경우도 게임이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대중문화 겉과속이라는 책을 읽다보면 MBC예능 PD권석이라는 분의 증언이 나옵니다. "시청자들의 꾸짖음에 상처받고 모처럼 착한 프로그램을 만든다 치자. 예상대로 칭찬이 폭포수 같이 쏟아진다. 가족이 보면서 다 같이 울었단다.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고도 한다. 이런 프로그램이 왜 이제야 나왔느냐고 개탄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하지만 다음 날 시청률을 받아보면 그래프가 X축을 따라 바닥에 납작 붙어 기어간다. 칭찬만 하고 아무도 보지 않은 것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시청자들의 배신에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받는다" 절대다수는 자기 의견을 밝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안하는 것처럼, 게임도 하는 것과 안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타날 뿐이죠. 선택받는 게임들이 생존한 상황이 지금의 한국 게임시장입니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더라도 구매를 해주고, 유료결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겜토게에서는 정품구매를 당연시하게 여기지만, 제 친구들 중에서 정품을 구매했다고 한 친구는, 솔직히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패키지게임에 대한 인식만 봐도, 한국사람들이 게임에 대해서 가지는 인식이 어떤지가 뻔한데, 게임 개발자들도 자연스럽게 돈을 질러줄 만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할 수밖에 없죠. 물론, 표절건에 대해서는 그러한 논리를 적용시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보다도, 복잡한 어른의 사정이 포함되어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제가 보기에 이 글은 개발자가 소비자들에게 불평하고 싶은 것 같아요. 우리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때 열심히 사고, 구매해 달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닐까요. 저 개발자분이 10년전부터 일했다고 얼핏 봤던 것 같기도 한데 10년전 쯤에는... 도대체 무슨 게임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옛날 게임은 화이트데이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잘만든 게임이라고는 하는데 망했다고 들었던...)
	75	단게이쇼에서 위치렉 얘기 그만하란 말 듣고 [새창]	2014-10-05 01:47:38	2	삭제
		망전에서 엔진의 한계로 컴 안좋은 사람들은 방장 못하는데 사이퍼즈도 뭔가 기술적인 결함이 있나 보네요... 개발자들의 입장에서야 자기들도 어쩌지 못하는 입장에서 답답하기는 하겠지만, 유저들도 해결을 원하는 건 당연한 건데 허준이란 사람의 태도가 아니꼽게 받아들여 질 수도 있겠네요.
	74	기분좋아서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새창]	2014-09-25 23:16:54	0	삭제
		는 컴퓨터 시간이... ㅂㄷㅂㄷ
	73	기분좋아서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새창]	2014-09-25 23:16:09	0	삭제
		ㄴㄴㅇㅊㅊ Akrid입니다. ㅎㅎ
	72	리첼 사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18 01:05:16	0	삭제
		예구는 안했지만 적당히 캐릭터 성능보고 사게 되면 코스튬까지 살 것 같아요.
	71	'20세기 아이돌'이 완전히 이상한 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9-13 01:03:06	1	삭제
		1 음... 확실히 시기적으로 다른 점이 있기는 하네요. 제2차세계대전은 1939년부터 1945년으로 정의하네요. (두산백과 참조) 하지만, 게임은 현실의 고증도 중요하지만 게임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40년대 아이돌이라고 불렸던 프랭크 시나트라라고 하네요.
	70	천조국 의 장난 [새창]	2014-09-11 15:00:35	0	삭제
		천조국의....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18:02	0	삭제
		저처럼 베이퍼의 비명 12강 잡으시고 무한 평타치셔도 재밌습니다. 허허
	68	고3이 확률(경우의 수) 질문합니다! (본삭금) [새창]	2014-09-07 00:40:40	0	삭제
		11 흐음... 동일하게 최급하는 게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문제를 풀면서 완전히 동일하다고 강조한 문제는 별로 없었던 같으니 검증은 힘들지만요.
	67	여러분도 청소의 달인이 될수있습니다. [새창]	2014-09-05 16:01:22	0	삭제
		스크랩 해갑니다 ㅎㅎ
	66	어... 아무도 드니스 안하네요? [새창]	2014-09-04 23:47:46	0	삭제
		오호... 아무도 안한다고 하니 의욕이 불끈 솟는군요 쿠후후
	65	9월 상반기 시즌 [새창]	2014-09-01 16:21:40	0	삭제
		아니 쉴수가 없네 ㅠㅠ
	64	여러분이 좋아하는 항아으리~ [새창]	2014-08-29 00:56:25	0	삭제
		발뭉으로 눈뽕후 갈갈갈....
	63	아바타가 나왔군요. 두근두근 [새창]	2014-08-29 00:55:20	0	삭제
		저도 남법보면서 이것 참 여덕들의 심장을 흔들겠구나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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