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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퍼드] 450일간의 여행이 끝이났습니다...... [새창]	2014-12-26 23:57:05	0	삭제
		헐.. ㄷㄷ 힘내세요 ㅠㅠ 가끔 그럴 때 몇번씩 시도하면 될 때도 있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퍼드는..
	106	신데마스 ) 미키 다모았습니다!! [새창]	2014-12-26 20:26:33	0	삭제
		//Tricoro 아마 3000대 였던 것 같아요... 그냥 특훈하지 마시고, 레슨 재료 충분히 준비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공이 낮아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ㄷ
	105	신데마스 ) 미키 다모았습니다!! [새창]	2014-12-26 19:05:31	0	삭제
		111 저도 그냥 깡합했어요. 같은 세력카드로 하면 1.2배 더 많이 오르는데다가 한번에 트레이너 카드랑 우겨넣으면 종종 퍼펙트가 떠서 많이 오르더라구요.
	104	신데마스 ) 미키 다모았습니다!! [새창]	2014-12-26 19:03:37	0	삭제
		막상 특훈하고 나니 레슨 재료가 없다는 걸 깨달은.. 아니 뭐 귀여운 미키가 있으니 만족입니닷 ㅎ
	103	세상에서 가장 큰 배... [새창]	2014-12-20 23:59:35	0	삭제
		1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라고 쓰셔야...
	102	본삭금) PSP 수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12-20 23:11:07	0	삭제
		예전에 이동키가 밀렸을 때는 부산까진가 보냈었어서 빨리 수리받고 싶습니다. ㅠ
	101	큐라레) 이거 쓰실 분이 있으시려나? [새창]	2014-12-19 21:05:37	0	삭제
		사진이 무쟈게 크게 들어갔네요..
	100	신데마스))기본 특훈이랑 만렙특훈이랑 차이 많이 아나요? [새창]	2014-12-11 18:35:07	0	삭제
		1후 10퍼센트면 다핸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99	대학하고 게임회사관련해서 질문드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08 00:27:34	0	삭제
		남들 3년 준비하는 내용을 따라잡겠다고 1년동안 이리저리 힘냈지만, 꿈을 늦게 깨달은 결과는 좋지 않더라구요.. 많지 않은 일을 하는데도 여러 눈치보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었죠. (3년 준비했다면 게임에 대한 내용으로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네요...) 게임으로 대학을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전부다 떨어졌으니... 부모님이 게임에 대해서 쉽게 승낙하지 않으시라는 것도 이해가 되고, 무조건 좋을 대학을 가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요. 결과적으로 형의 의견을 따라서 그나마 좋은 대학을 가게 될지도 모르죠. 그게 게임회사 취직에 이롭다면요.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저는 평범한 고3이니깐요...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어리광... 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지금 이렇게 어리광을 부리지 않으면 저는 그저 의지 없이 그저 살아가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있기도 해요. 높은 대학을 가더라도, 그 이유가 게임을 만들기 위함이다라는 정당성을 얻고 싶은 것이기도 해요. 단순히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서가 아니라.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글은 잘 못쓰는 것 같아서 잘 이해가 안되실 지도 모르겠어요. (말투가 막 바뀌기도 하구요.)
	97	대학하고 게임회사관련해서 질문드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08 00:13:30	0	삭제
		11 하핫... 이거야 말로 촌철살인이군요... 사실 글을 쓰고 나니, 검색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요, 이미 본삭금에 체크를 해두었더군요.) 음... 사실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노력은 했지요, 게임관련 논문도 쓰고 게임 기획자 인터뷰도 하고 노트 수십권에 기획 아이디어를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알만툴을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건들어보지 보지 못했네요. 게임 기획자 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높은 대학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 직접 들은 내용이었죠...사실 그래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제 능력을 증명하고 좋은 대학에 당당하게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입사 학원에서 그러더군요. 게임은 학문이 아니다. 이런 내용으로 자소서를 써봐야 합격되지 않는다... 무시하고 싶었습니다. 게임이 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떨어졌습니다. 3개를 게임에 대한 내용으로 썼고 전부다 떨어졌습니다. 애니메이터라는 꿈을 져버린채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형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괴롭게 살지 않으리라 맹세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다르더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어쩌면, 원래부터 듣고 싶은 말이 정해져 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제 나름대로 찾아보면서, 현실과 이상의 조율을 이루어 내는게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95	대학하고 게임회사관련해서 질문드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08 00:00:55	0	삭제
		1 역시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려나요... 대기업에서 경력을 많이 쌓게 되면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려나요?
	94	던페 바코드 인쇄해가도 되나요? [새창]	2014-12-06 21:57:39	0	삭제
		1대1 문의를 했었는데 답이 안오더라구요.... ㅠㅠ
	93	유병재의 극한 홍보대사 금연편 [새창]	2014-11-21 12:59:04	0	삭제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Ninja Tuna 이네요 윈7깔고 나서 많이 들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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