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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엄하시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30
    방문 : 1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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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엄하시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21:06 1 삭제
    1저도 방금 원인을 알았어요. 비공식 앱으로 들어와서 그런것이더라구요.
    감사해요. ^^.
    12 저만 그런가요? 유튜브.. [새창] 2015-02-13 17:19:26 1 삭제
    네시 선생님!! 감사해요. 사파리로 잘되네요!! 근데 전엔 앱으로도 재생 잘됐는데..
    비공식 앱이었군요. 아이패드로는 앱으로 안보고 사파리로 들어갔거든요.
    감사해요 정말. 근질거리는 심장을 박박 긁은듯이 시원해요. ㅋㅋ
    11 저만 그런가요? 유튜브.. [새창] 2015-02-13 17:15:28 0 삭제
    1 호오~ 사파리로 안들어오고 앱으로 들어오거든요. 사파리로 들어와서 함 볼게요. 감사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09:08 0 삭제
    글쓴님 혹시 오유에서 유튜브 재생 되시던가요? 전 안되는데.
    기계가 잘못한걸까요? 글 보시면 알려주세요~ 넹?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8:03:19 9/18 삭제
    말리고 싶다.... ㅋ
    7 궁금한 영화 제목이 있어요 [새창] 2014-07-13 14:04:47 0 삭제
    1맞아요 감사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1:15:38 30 삭제
    나도 소름끼쳤던 이야기 하나
    옛날옛날 아주 옛날 15년도 넘은 것 같은데.. 신림동 순대타운에 사람이 몹시 많던 시절 친구들이랑 백순대를 얌얌 하고있는데 옆 테이블에 특별하게 이쁜 여성한분과
    남자둘이 순대볶음을 처묵처묵하는 중 여자가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나더군요. 근데 남아있던 남자둘이 키득거리며 그 여성의 맥주잔에 무언가를 타고 있는걸 목격
    사회에서 정의감과 못생김을 담당했던 우리중 하나는 조용히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그녀를 붙잡고 상황을 이야기 해줬어요. 그녀는 몹시 놀라며 알았고 고맙다며 조심하겠다고
    했다더군요. 우린 백순대를 깨작거리며 그 테이블을 주시했어요. 여자가 벌떡 일어나 얘들이 다 알려 줬다고 늬들 오늘 다 죽었어 하겠지.. 그럼 우린 뭐라그러지?? 뭐 그러고 있는데
    여자가 웃으며 잔을 들더군요. 그걸 그녀석들에게 뿌릴줄 알았는데... 그걸 미소 지으며 원샷했어요. 다 마시고는 우릴 보며 씨익 웃었어요!! 대따 무서웠어요..
    우린 못생긴채로 서둘러 일어나 자리를 빠져나왔어요.. 그 약은... 뭐였을까요?? 칫,,
    5 아기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14-03-18 22:57:11 36 삭제

    종이를 먹는 염소가 죽을까봐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6:27:43 1 삭제
    수일이~
    2 함익병과 전여옥 노무현 대통령 탄핵가결일에 축하하는 사진 [새창] 2014-03-12 14:10:55 0 삭제
    http://telly.com/WHCJB
    몇년전에 김어준씨 기절했었나 그 일 있던 담날에 이런 동영상을 트윗으로 본적이 있어서 전 완전 좋게만 봤는데...
    오해였던지 뭔지 모르겠지만... 난 그래서 여에스더 아줌니도 좋게 보고 똥도 잘 싸면서 여에스더 아줌니가 파는 유산균도 샀는데..
    그래도... 유산균은 다 먹어야지.. 돈주고 샀으니끼.
    1 슬픔에 가득찬 고양이들.. [새창] 2014-03-01 19:03:11 17 삭제
    마지막 냥이 보니까 우리 닐슨씨와 삐삐양이 생각나네요 3년전에 떠맡다시피 남매 냥이를 맡아서 가게에서 그냥 풀어키웠거든요.
    닐슨씨는 남자애가 소심해서 몇달동안 곁도 안주고 삐삐양만 쫓아다녔죠 삐삐는 붙임성도 좋고 애교도 많았는데 활동적이기까지해서 외출도 잦았어요
    암냥이는 가출 안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없었지만 삐삐가 출타하면 어디 구석에서 벌벌 떨기만 하고 나올 생각을 않는 닐슨씨가 더 걱정스러웠어요.
    여름에 온 아이들이 겨울까지 잘 견디고 있어서 전 정말 기뻤어요 어릴때부터 고양이를 많이 키웠는데 늘 새끼때 죽어버리고는 해서 키우고 싶지 않았거든요.
    문제는 우유였다는것도 최근에 알게 됐어요. 암튼 겨울날 출근을 하고 있는데 도로에 고양이가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게 로드킬 당했길래 시선을 피해 가게문을 열었어요
    닐슨씨는 숨어있고 삐삐는 외출했나보다 하고 컴터를 하다가 문득 기분이 묘해서 도로로 달려갔어요 설마설마 하면서 다가갈수록 그아이가 삐삐랑 넘 비슷해서 가슴을 졸였죠
    삐삐더라구요 정말 갈기갈기... 미친여자처럼 도로에서 꽝꽝 얼어붙은 아이의 잔해를 대상통곡을 하면서 긁어모아 안고 들어왔어요. 땅이 너무나 얼어붙어서 몇시간동안 겨우 땅을 파고
    아이를 묻어줬어요. 마음이 그렇게 아플줄은 몰랐어요. 마음이 진정되고 멍하게 창밖을 바라봤죠. 한번도 먼저 다가오던 법이 없던 닐슨씨가 박스를 밟고 저를 보고 있었어요
    저는 봤어요.. 닐슨씨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걸요.. 어떻게 고양이가 이렇게 커다란 눈물을 흘릴까 싶게.. 많이 울더라구요. 그날 처음 닐슨씨는 쓰다듬어 주기를 허락했어요
    닐슨씨는 잘 지내고 있어요. 멀리 외출하는 법도 없고 우리집 강아지 찬숙이의 괴롭힘에도 꿋꿋하게 많이 퍼먹어서 호랑이 만한 체구를 가진 소심냥이에요.


    지난해에 출근길에 닐슨씨가 로드킬 당한지 알고는 그 아이를 끌어안고 들어와 또 묻어줬어요
    다 묻어주니 닐슨씨가 냐옹 하고 지게차에서 일어나 인사하더라구요..
    저는 길에서 고래고래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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