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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u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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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m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9 국민이 남아나질 않겄다.... [새창] 2024-07-02 16:19:10 0 삭제
    군인들 영정사진 찍는다는 글이 보이네요
    1978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쳐 맞고있는 화성 동탄 경찰서 [새창] 2024-07-02 14:32:29 6 삭제
    과연 사람들은 동탄서 하나만 그랬을꺼라 생각할까요?
    1977 [6/29(토) 베스트모음] ADHD약을 코로 흡입해 오남용한 자의 최후(사진있음) [새창] 2024-06-30 10:24:12 0 삭제
    경찰이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부른다는건
    '이놈이 범인이다'
    라고 시작하는겁니다.

    증거는 대부분 심증에서 시작합니다.
    과학수사는 개나줘버리고 형사의 감이죠.

    급발진 증명과 똑같습니다.
    내가 결백하다는걸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1976 ??? :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새창] 2024-06-28 10:20:32 0 삭제
    https://news.seoul.go.kr/safe/archives/506117

    서울시에서 시행하는것도 있네요.

    서울시민 안전보험
    1975 ??? :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새창] 2024-06-28 10:17:03 0 삭제
    보험계약 기간이 1년 단위 인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ngdonggu1/223383337314

    서울시 성동구에서 22년도에 자전거 보험을 했었는데
    24년도에는 다른 종류로 바뀌었네요.

    거주하시는 지자체 별로 검색해보세요.
    1974 알리 과일 싸다고는 들었는데 엄청 싸네 [새창] 2024-06-20 17:00:40 0 삭제
    수플린 골드망고 바이럴 같아보이지만 ㅎㅎ
    5kg 가격비교 해보니 알리가 좀 저렴 하긴 하네요.
    1973 상속세 인하는 중산층 위한것? 자세히 뜯어보니... [새창] 2024-06-20 13:29:01 1 삭제
    상속세 개편은 필요한가? 에 대한 답이라면 필요는 합니다.
    23년전의 과표기준이니까요.
    문제는 거기다가 자기들만 유리한걸 낑겨넣는데 그게다 훤히 보인다는거죠.

    유튜브에 많은 상속관련 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현재 기준이 너무 낡았다 라고 합니다.
    서울에 30평 아파트 가지고 계신집은 상속세 납부 대상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아닌줄 알았어요.
    1972 7월부터 기름값 41원 인상... [새창] 2024-06-18 15:19:32 0 삭제
    부모님 집이 서울 아파트라면 나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달랑 집한채에 무슨? 이라고 생각 하시다가 상속세 처리할때 골치 아플수 있습니다.
    1971 펌) 24살에 응애 낳은 후기! [새창] 2024-06-15 21:34:27 8 삭제
    첫 출산이 15분이면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양수 터져서 병원가서도 8시간 정도 걸리기도 해요
    1970 한국 주식시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DC인 [새창] 2024-06-14 19:26:44 3 삭제
    거래세 금투세 둘다 징수는 문제입니다.

    숨겨진 문제점 너무 많아요
    1969 길가에 핀 꽃을 함부로 꺾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6-13 14:07:17 4 삭제
    https://v.daum.net/v/20240612093054769
    여러 기사중 비교적 상세한 기사 링크 겁니다.

    관리소측에서 요구한 합의금도 좀 터무니 없네요.
    ----
    당시 경찰은 화단에 꽃이 사라진 사실을 파악하려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아파트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입주민인 A씨와 입주민이 아닌 80대 1명, 70대 1명 등 3명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들은 아파트 화단에서 모두 11송이의 꽃을 꺾은 혐의를 받는다.

    관리사무소 측은 A씨 가족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들며 합의금 명목으로 35만원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른기사에서 보면 합의금 여부와 상관없이 절차가 진행되나 보네요.
    https://v.daum.net/v/20240613084517539

    A 씨 가족은 “A 씨가 평소 당뇨와 치매 초기 증상을 보여 그런 것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관리사무소에 35만 원을 주고 합의했다. 그러나 B 씨 등 2명은 합의하지 않았다.

    경찰은 절도 혐의는 의사불벌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 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
    3~4월 봄맞이 화단 꾸몄는데 11개 정도 꽃이 사라져서 관리사무소에서도 할 일을 한 것 같습니다만..
    치매 어쩌고는 제외 하고 사건을 봐야 할 것 같네요.
    1968 어느 전철역 공지 [새창] 2024-06-10 11:03:31 2 삭제
    온천 시추공이나
    석유 시추공이나
    똑같은 시나리오겠네요
    1967 세숫대야 냉면 사먹었어요. [새창] 2024-06-05 23:48:20 1 삭제
    https://youtu.be/PlY3uYkswoE?si=E9zeNoHjTMCjTUCE

    오늘 흑백리뷰에서도 나왔어요
    1966 오늘 10만원 받은 일.jpg [새창] 2024-05-19 11:31:19 7 삭제
    눈치도 눈치지만
    저정도면 사이 좋은편 아닌가요?
    1965 아파트 주민과 관리인이 언쟁을 벌인 이유 [새창] 2024-05-17 17:24:38 0 삭제
    차를 타면 상식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쓰레기가 눈에 거슬리네? --> 밖에다 버리자
    아 저기 출구 나가야 하는데 --> 1차로에서 출구까지 차단봉 틈새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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