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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2-02 14:4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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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사생활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야 할 경우가 있음을 인정해야 해요.
애인하고의 시간에 모든걸 쏟는거..거기까지는 좋은데..
그 다음에 결혼하면요..? 결혼해서도 남편하고의 시간에 모든걸 쏟으실건가요?
각자의 직장생활이 있고 사정이 있는데 자신과 시간 보내는게 항상 우선시 하라고 할 건가요..?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게 되면 서로에게 곤란해져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4:0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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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감정을 주체 못하고 외부로 표출하는 것이죠..
평소에 계속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채로 있고 속으로 화를 낼 때는 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타이밍에 그런 감정이 폭발하듯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작성자께서는 화내는 방법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시는게 근본적으로 필요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다,싫다,기쁘다,슬프다.같은 기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색하신 것 같네요..
화 내는 법을 모르시겠다면 그나름대로 생활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지 어느정도의 감정표현 연습을 하시는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를 내지 않더라도 기분이 나쁘다면 나쁜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요..
화를 내던 안내던 결국 결론은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느낀건 번번히 불같이 화내는 사람보다 조용히 웃는 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175
쉬바나 렝가 쌍관룬없으면
[새창]
2013-12-02 13:5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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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룬이죠 뭐...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3:5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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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진법 (0~7까지 8개로 나타냄)
000=0, 001=1, 010=2, 011=3, 100=4, 101=5, 110=6, 111=7
(뒤에서부터 세자리씩 끊고 앞의 자리수는 없을 경우 00으로 간주)
1 = 001 = 1
101 = 5
111 = 7
010 = 2
답: 1572(8진)
16진법 (0~F까지 16개로 나타내짐)
0000=0, 0001=1, 0010=2, 0011=3, 0100=4, 0101=5, 0110=6, 0111=7, 1000=8, 1001=9, 1010=A 1011=B 1100=C, 1101=D, 1110=E, 1111=F
(뒤에서부터 네자리씩 끊고 앞의 자리수는 없을 경우 00으로 간주)
11 = 0011 =3
0111 = 7
1010 = A
답:37A(16진)
자..여기서 어떤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거죠..?
8진수 16진수 **진수는 그 진법 숫자까지 표현한다는 게 아니라 그 숫자의 갯수를 가지고 수를 표현한다 의미입니다. (0포함)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0:2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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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불같이 뜨거운 사랑, 물같이 은은한 사랑..
정답이 없다는걸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 것일 뿐이죠.
지금의 남친과 처음은 어떻게 시작하셨죠..?
그 때도 지금의 남친 생각하듯이 밋밋한 상태에서 시작하셨던 걸까요?
처음엔 지금과 같지 않았겠죠..그렇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테니..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단지 사람이 변할뿐이죠..
헤어지라 말라 그런말은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요..그건 알아서 선택하셔야 하는 몫이고
그만큼 자신이 책임지셔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본 시간에 의해 별 이유 없이 헤어진 커플 들의 대부분은..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던 사람이 더 후회하더군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8:5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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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벌 보다는 지역이 어디인지에 대한 것 같은데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21:1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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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입니다.
지즌 4 배치시 일정부분 반영됩니다.
170
군 입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2-01 21:0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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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무청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지원 입대 안내하는 페이지가 있을 거예요.
그쪽에서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단 신검을 받으셨다는 가정하에 육,해,공 다 지원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어느게 더 빨리 영장이 나오는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공,해쪽이 더 빨리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2: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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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네요. 저희는 졸작은 그저 졸업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취업과 직결되는 분위기라면 다르겠죠..
그래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철업는 동생 나중에 취업하면 까까라도 하나 사달라고 할 날이 올겁니다.
'그 때 넌 안왔으니까 안줘~!'하고 똑같이 갚아 주면 되죠 뭐.
뭐든 겪어봐야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깨닫는 사람이 있는데 동생분도 그런쪽인가봐요.
168
고통받는 효린 '-'
[새창]
2013-12-01 01:55: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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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군데 다 찾았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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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2-01 01:5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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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께서는 그 졸업전시를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셨을 겁니다..
그런만큼 많은 애착이 가시겠죠..그걸 동생이 몰라주는 것이 서운하실 것 같네요.
어떤 분야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쪽은 그 졸작이 '그들만의 리그'로 바뀐지 오래라서 과 전부 부모님 오는거? 생각해본적도 없고
지인들 오는거? 그저 과 후배, 동기들 서로 돌면서 한번 둘러보고 갔었습니다.
저 역시 몇달동안 밤새고 논문쓰고 교수님들한테 욕먹어 가면서 했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런적이 있었다...'그 이상의 의미 부여가 힘들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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