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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9:58:08	4	삭제
		누군가 오유에서 댓글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백은 '도전'이 아닌'확인'이다. 무리한 도전은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태도이다..
	195	[익명]첫사랑도 한여자의 연애관에 영향을 미칠까? [새창]	2013-12-09 13:24:59	0	삭제
		서막은 지났으니 이제 본장 돌입하나요?
	193	어제 유기견 강아지 글 올렸는데 주인이 찾아왔어요!! [새창]	2013-12-04 18:47:44	5	삭제
		주인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짝짝짝~~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0:17:51	0	삭제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지낸 반복적인 일상보다.. 비록 일방적인 외사랑일지언정 누군가에게 관심을 쏟고 순수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줬던 존재를 가져본 경험을 갖게 된다는 거 정도이려나..? 그래서 전 짝사랑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 희망고문이 너무 싫어요. 이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0:13:18	0	삭제
		3자 대면이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말로 해결하세요. 말이 안통하는 싸이코라면 주위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면 되는 겁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0:06:39	0	삭제
		주머니 싸이즈는 아니예요. 빠지기도 너무 쉽고 그로 인해 떨어지기도 쉬움. 음...느낌을 말해보자면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두꺼운 장지갑 뒷주머니에 끼고 다니는 기분?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0:05:00	0	삭제
		작성자께서도 강하게 돌려 달라는 어필을 하셔야 합니다. 1월달이면 1년이 다되가는거 아닌가요? 그 동안 아무 말도 없었다면 아예 갚을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같네요. 이게 화장실 들 때 날 때 마음 다른 거죠.. 확실히 돌려 달라고 말씀하세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31:01	0	삭제
		뭐..전형적인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사람이군요. 그런데 글쓰신 말투를 보건데 나이차이가 좀 있나봐요.. 그냥 님을 훈계하고 가르칠 대상으로 보는건 아닌가 싶은데.. 작성자께서도 예의있고 편하게 받아들일 방법을 찾는다 하시고 ... 듣기 싫은 소리는 듣기 좋게 포장해 봐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훈계하는건 아닌데 말이야..' 훈계하는거고요.. '내가 너한테 불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불만을 말하는 거고요.. '내가 참견하는건 아닌데 말이야..' 참견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말하고 싶다면 은유와 비유로 돌려 말해야 겠네요.. 그런데 그리 빙빙 돌려 말해서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같은 사람이 알아 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83	오유채널에서 활동하기가 조금 어려움... [새창]	2013-12-02 17:20:42	0	삭제
		이게..일단은 만랩 후 새로운 게임이라서 그런점이 없지 않아 있죠. 만랩이 아니면 처음부터 불리한 상황인체로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비등비등한 실력이라도 더 눈에 띄더라구요. 전 키울 때 아무생각 안하고 봇전하고 한두번 일반전 했던것 같네요. 너무 고민 마시고 하다보면 좋을 때가 와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16:12	0	삭제
		그게 누군데요...? 남친? 지인? 직장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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