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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4:53:47	1	삭제
		그런건 물어보셔서 확실하게 하셔야 해요. 말안하고 알아서 챙겨주겠지..하면 말한만큼만 챙겨줘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4:33:56	1	삭제
		살다보면 베품을 주고 받고 하는데...그러면서 느낀게 뭐냐면.. 항상 내가 베푼것과 같은 방식으로 받는 아니다...였어요. 그리고 내가 10이라 생각하고 한 배려가 상대에게는 1로도..100으로도 느껴질 수 있다는 거.. 요즘 세상 각박하다고 하면서 그런 경우 한두번 겪는 것도 아닌데.. 글쓴이께서 갑자기 복받치시는건..아마도 요즘의 주위상황들에 심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어요... 마음 가라 앉히시고..심호흡하시고.... 그래도 하던데로 다른 사람 조금씩 배려하면서 살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않던 순간에 나를 도와주는 무언가가 나타나더군요.. 설사 그게 1의 도움이라도..100으로 느껴지는.. 그러니 힘내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223	이외로 정글이 좋은 챔피언 [새창]	2014-01-07 13:41:52	1	삭제
		이런 챔프들은 초반의 일정 조건이 필요하지 않나요...? 블루 필요.. 1랩 리쉬 필수... 인베 실패나...초반 혼자커야 할 때 답없음..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2:35:10	0	삭제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게 좋아요... 모른다고 혼나는게 두려워서 안물어보면 그대로 해결 되기도 하고 심각한 문제로 커지기도 하는데.. 그러면 정말 나중에 감당이 안되요..
	221	6개월만에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01-07 10:59:07	0	삭제
		글쓴이 께서는 이미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미래는 정해 놓으신것 같은데요.. 단지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할지를 정하는 것이 남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남으시는 거고.. 제안이 온 회사에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시는 겁니다.. 단순한 의리로..?책임감에..?잘해줘서..? 글쎄요.... 그런게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그럴 정도 괜찮은 곳이라면 유학도 포기하고 메달릴 정도여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기약없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언젠가는 관둬야지...'가 아니고.. 새로 제안이 온 회사 이직 건이 아니더라도.. 이미 떠나야 할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요..? 유학가야 할 시기에 똑같은 고민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무릇 떠날 회사는 떠나는 사람이 걱정하는게 아닙니다...남는 사람이 걱정하는거죠... 글쓴이께서 없으면 안돌아 갈것 같은 그회사도... 엄연한 조직이라서...어떻게든 굴러가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6:03:59	0	삭제
		사랑에 대한 정의가 다 다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이전 정말 케바케 아님? 사랑한다는 말 쉽게 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8:37:42	0	삭제
		맛있게 먹는 시늉을 하시니...정말 맛있는 줄 알고 계속 발전이 없는거 아닐까요? 일단..음식은 조금씩만 해달라고 먼저 말씀을 하심이...ㅠ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8:36:20	0	삭제
		제가 그 옆구리 주물 해보고 싶네요 (철컹..) (정색하며) 그런거 신경 안쓸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ㅎㅎ
	217	[익명]고백하려고 불러냈는데 [새창]	2014-01-03 18:34:53	0	삭제
		OK하고 인정해야죠 뭐..ㅎ
	216	[익명]음식 가리는 것도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1-03 18:34:02	0	삭제
		몸에 안좋고 피부에 안좋고...그런 걱정하시는 것보다.. 일반적인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먼저 염려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들어 버리신게 아닌가 싶네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8:31:30	2	삭제
		이건 뭐 생각할 거리도 없어 보이는데... 남자는 일단 한번 어찌 해볼라꼬..네요.. 저는 사귄지? 만난지? 5일째에 저딴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214	[익명]복수전공전혀상관없는과도가능해요? [새창]	2014-01-03 17:55:43	0	삭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복수전공 시 살펴봐야 할 것이 저학년 때의 필수 이수 과목들이예요.. 과목이 달라서 그런 것들 다시 수강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이미 해서 할 필요 없는 것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 전공 최소 학점수강 하고 복수이수 가능한 학점 여유가 되는지 잘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213	파워 교체 후 남은 파워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새창]	2014-01-03 17:48:39	0	삭제
		파워 어떻게 해야 할지 추천 해달라고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6:46:02	0	삭제
		이건 학과사무실에 문의해볼 수 없나요？ 나는 장학금이 꼭 필요하다！ 커트라인이 어느정도인지만이라도 알려달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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