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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16:39	0	삭제
		이건 여자가 눈치가 없는 케이스로군..ㅋㅋ 역시 오유녀랄까.....?ㅎㅎ
	30	여친한테 맞고 살아요 [새창]	2013-10-08 04:14:46	1	삭제
		고민글이라서 뭔가 이해하고 조언해주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다. 부러운것 같으면서 별로 안부러운것 같기도 하고.. 왜저러나 싶으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 이거 참 고민인데.....??
	29	남자분들! 썸녀랑 만날 때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새창]	2013-10-08 04:11:37	0	삭제
		왜 이런걸 고민해요. 어차피 ASKY인데.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10:43	0	삭제
		손 많이 타구요..라인전에서 궁하고 소환사 주문 없을 때 갱으로 물렸다면 맞딜해서 잡고 죽어야 하는 챔프입니다. 도주기가 없다는 것도 큰 단점중에 하나예요.. 남자의 챔프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07:48	0	삭제
		다한증 수술은 수술부위의 땀샘을 막는 수술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자신에게 정해져 있는 땀의 배출량을 줄이지는 못하기 때문에 막힌 부위 대신 다른쪽으로 땀이 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손에 땀이 많아 다한증 수술을 했더니 등에서 땀이 난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수술효과는 대부분 확실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03:35	0	삭제
		워낙에 케바케가 많은게 인생사라서...뭐라고 조언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결정은 항상 자신의 문제입니다... 어떤 결과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간과하고 계신것이 있는데..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 더 잘들린다는 점이죠... 그런데 만약 결혼하신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피곤해 하실것 같은 예감이 들긴 합니다... 믿음과 신뢰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25	노래를 찾습니다~~새벽에 듣기 넘 좋은 노래에요 [새창]	2013-10-08 03:43:43	0	삭제
		그냥 그 카페 다시 가서 물어보세요.ㅎ
	24	저 늦은나이에 입시미술하면 미친짓인가요? ㅠㅠ [새창]	2013-10-08 03:42:15	1	삭제
		현실적인 조언을 드려야 할지 희망을 주는 조언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죽어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도 있고... 생업은 있어도 자기가 좋아하는걸 취미로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도 있거든요.. 나름 최대한 중간적인 조언을 드려보자면... 남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곧 남들이 평범하게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도 있어요.. 특이한 것을 한다거나 때를 다르게 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그만큼의 다른 댓가를 필요로 해요... 그것이 좋은거다 나쁜거다 말 할 수는 없지만 일장일단이 있다고는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들이 말하는 현실이란 결국 '돈'일 것이고... 나의 꿈, 나의 적성, 나의 행복의 우선순위에 그 '돈'이란 것이 어느정도의 우선순위일 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린 결국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며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28:15	0	삭제
		그냥 여친 있다고 말하면 될걸 뭘 이리 고민을 하시나....
	22	노래를 찾습니다~~새벽에 듣기 넘 좋은 노래에요 [새창]	2013-10-08 03:24:18	0	삭제
		Conway Twitty - Happy Birthday Darling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19:49	0	삭제
		이미 좋게 지내기엔 글러버린 사이가 돼버리신 것 같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17:42	0	삭제
		지금 사귀는 사람에 대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은근히 신경쓰이거든요..그거.. 그리고 나중에 의도치 않게 싸움의 구실이 되버립니다. 그러다가..아..전 남친(여친)은 안그랬는데..이딴 말 나와버리면 뜨아....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14:28	0	삭제
		오지랖일수도 있고...순수한 호의일 수도 있고...이성적인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일수 있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만만해 보인다거나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것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07:30	0	삭제
		뭐야 이거...ㅈㄱㄴ 야....?!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2:59:32	0	삭제
		지금 느끼고 있는 행복이 깨지는게 싫어서 나중에 헤어지면 더 크게 상처 받을까봐 겁이 나시는 건가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건 안좋은 습관이예요.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약한점을 보이는 것이 무조건 안좋은것도 아니예요. 다른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 같으시네요..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이 생기고 많은 이별이 생깁니다. 좋은일로 혹은 나쁜일로... 한번의 만남이 전부가 아니듯이 한번의 헤어짐또한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계속 될텐데 그 때마다 지금 같은 고민을 하실건가요? 지금의 남친과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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