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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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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주진우 500만원 배상판결 [새창]	2013-10-16 19:47:06	9	삭제
		잘보세요..원고 '원고 일부승소'입니다.. 주기자가 제시한 증거들의 전부가 부정된 것이 아닙니다.... 증거들 중 '일부'에 오류가 있었거나 허위이기 때문에 원고가 일부승소한 것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죠..? 명예훼손 기소 되었을 때 95%가 진실이었으나 원고측에서 이상한 단어 선택에 관련해서 꼬리 물어서 '무협의'가 아니라 '일부승소'로 벌금형 때려진.. 3억 손해배상 금액자체가 큰 금액이라 500만원이 비율적으로 정해진 것인지 판례적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판결로 인해서 주기자가 제시한 증거가 모두 근거없는 헛소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저 '500만원 배상'이라는 단어만 들어오겠죠?
	45	브라운아이즈 진짜 대단하네요 [새창]	2013-10-14 19:44:39	0	삭제
		본격 토끼인증
	43	[익명]모쏠 29년차. 호감있던 그녀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Help [새창]	2013-10-14 19:06:03	0	삭제
		차 크고 작은건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막창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니... 이거 좀 획기적인데요? 그리고 본격적인 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최대한 마음 편하게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먹고 냄새나 빼자고 하면서 차를 마시거나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8:30:15	1	삭제
		저는 눈 수술전에는 안경 벗고 있어서 어차피 안보였기 때문에 그냥 눈 감고 졸기도 했는데요. 수술 후 미용실을 갔는데 안경 벗을필요가 없으니 딱...저를 하고 본겁니다. 한마리 오정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 수술한 지금도 눈감고 있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8:27:52	0	삭제
		오랫만에? 뻥치지마요!
	40	[익명]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 [새창]	2013-10-14 18:22:06	0	삭제
		이런경우가 아닐까요....? 부모님께 사랑받는 법을 제대로 못배워서 자식한테 주는 것도 서투른... 서투르기보다 오히려 그 감정이 너무 낯설어서 두려운 것..
	39	[익명]중3 동생에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13-10-14 18:18:04	0	삭제
		현재: 16vs22 4년이후: 20vs26 10년후: 26vs32 이게 이상해 보임?ㅎ 그냥 이상한 생각 말고 중3꼬맹이한테 잘해주고 그 어머님한테나 보일때마다 잘하세요. 미리 장모님 하면서 크면 저한테 시집보내라고 ㅋㅋ
	38	[익명]중3 동생에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13-10-14 18:16:11	0	삭제
		왜 눈물을 흘리시나요~ㅎ 보험든다고 생각하고 중3 꼬맹이한테 '지금은 안되고 너 커서 대학가면 그 때 생각해보자.'고 하면 될것을..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8:12:19	0	삭제
		호적과 가족관계는 조금 성격이 다른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부양을 요구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그 아버지가 나라에서 기초수급 보조금같은 지원을 받으려 할 경우 벌이가 있는 딸이 있다는 이유로 요건충족을 못해서 못받을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그래봐야 그경우 그건 그쪽 사정이지 글쓴이의 사정이 아닙니다. 가만..그런데 아버지가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다면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닌가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7:46:28	0	삭제
		고객님 마니 놀↗라↘셨→죠↗ 닉밍하신거 보니 엄청 당황하신듯..그나저나 이불처리가 관건일듯
	35	[익명]전에 집사정땜에 공무원준비 그만둔다고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14 17:41:54	0	삭제
		일에 있어서 자신의 노력이 가게의 성장으로 바로바로 눈에 보이는 것 만큼 보람되고 즐거운 일도 없죠. 그 즐거움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33	실제로 본 연예인에 대한 소소한 잡담 3 [새창]	2013-10-11 09:12:35	0	삭제
		빨리 다른 얘기 또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17:23	0	삭제
		자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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