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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1:12:58	0	삭제
		to 잉여표류기 님 저는 디자인 출력쪽에 거의 모르지만 제가 같이 일했던 교정교열 혹은 디자이너 분들 하시는거 보면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 내시는것 같았습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제가 차후 제 지인분들을 통해 원만한 답글을 달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정확한 답변 못드려 죄송해요 꾸벅
	121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1:09:12	0	삭제
		to ilpc님 POD에 대해서는 전체 출판시장과 E-BOOK등의 담론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간추려 말씀드리면 현재 출판 인쇄쪽은 사양화 되고 있지만 종이가 주는 그 질감과 감성은 없어 지지 않을것입니다.저도 예전에 첫 회사를 그만 두고 POD 쪽으로 가볼까 햇엇는데요 그 때의 생각을 돌이켜 보면 POD가 위의 종이책의 특성에 자신의 땀 ,추억 ,기억 습작을 담아내는것이라면 충분히 활성화 될거라고 봅니다. 다만 1인 출판 할 수 있는 툴과 접근성이 나아진다는 조건이 붙겠네요
	120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1:04:05	1	삭제
		to 미르지기님 저는 교육 출판 쪽에 있다가 현재 상업 인쇄물 쪽에 있다보니 작가님들과 조우하거나 그 쪽에 관한 부분에 관여할 여지가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게다가 높은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구요 ^^ 인세관련해서는 오히려 저보단 기사를 검색해보시는게 더 빠르실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119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1:02:03	0	삭제
		책을 제본 (책을 엮음)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있는데요 . 양장은 실로 꿰맨뒤 풀칠 후 하드커버를 씌우는 것인데요 양장을 하는 이유는 책의 표지가 하드커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그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 때문에 더 비싸기도 하지요 . 따라서 양장을 굳이 하는 이유는 책 사양의 고급화 및 내구성 ,소장본 용도로 제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화를 들자면,제 친형이 무협지를 좋아햇었는데요. 군대 말년에 즈음에 휴가 나와서 영웅문 시리즈를 저한테 양장본으로 사오라고 시켜서 제가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무겁고 비싸고 ㅜㅜ 저희 형이 양장본을 찾은 이유는 군대에서 내무반에서 돌려보다 보니 책이 금방 찢어지고 상하니 튼튼한 걸로 사와라 였지요 ㅋㅎ 만족할 만한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8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0:51:02	0	삭제
		픞 님 아무거나 괜찮으니 여쭤봐 주세요. 처음에 끄적끼적 님께서 사소하다고 해주신 질문에도 제 무지가 들어난 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최대한 말씀 드릴게요~
	117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0:49:23	0	삭제
		우선 질문 감사합니다. ^^ 개정판은 말 그대로 책의 내용 등 이 변경되서 나온 사항이구요 . 아마도 말씀 하신 것은 우리가 책을 사면 맨 뒷장에 초판일은 2013년 1월 1일이고 이책은 10쇄 10월1일이다 . 즉 월에 한 번씩은 만들었다. 뭐.이 부분을 여쭤보시는것 같네요. 개정판이나 추가 인쇄 횟수를 나타내주는 말들 인데요. 추가 인쇄를 들어가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래와 같은 요소가 작용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초판 인쇄시 초도물량에 관한 사항 (출판 기획시 이 책은 어느 정도 판매 할 것이다라는 기획 수치화 작업후 출판이 이뤄집니다.) 2.. 작가와 출판사의 계약 혹은 출판사의 기획에 따른 협의 ( 솔직히 말씀 드려 작가와 출판사간 계약 사항에 대해서는 정확히 잘모르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문 기사를 통해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요. 추후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무조건적인 기준은 없고 시장 상황과 작가 출판사간의 협의가 중요 요소로 작용 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작가의 명망에 따라 초판 인쇄량도 각양 각색인걸로 알고 있으며 그에 따른 고료, 그에 비례한 발주 수량 등이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소설책 출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여러 루트를 통해 저도 찾아보고 다시 첨언 드리겠습니다. 만족할만한 대답이 되지 못하셨더라도 자비를.. ㅎㅎ
	116	유관순 열사가 시국을 바로 잡으려 오신것 같았습니다! [새창]	2013-08-20 00:39:58	8/37	삭제
		권은희씨 대단히 멋지신건 맞지만 유관순열사님과의 투영은 불편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0:35:34	0	삭제
		님 글을 보고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 나름 오래되었다고 자부하는 오유인 ㅋ) 제가 드릴 말씀은.. 오래 버티고 인내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홧팅하세요.
	114	군장성 보수들이 노무현을 좌익이라고 하는 이유 [새창]	2012-01-31 18:19:46	1	삭제
		베트남이 민주화 통일이 되었고, 미군 철수 이유가 반미시위가 결정적이였고 그로 인해서 공산주의 국가가 수립되었다? 내가 세계사를 헛 배웠나.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패배한 전쟁이라고 알고있는데 .. 미국내 반전여론, 불리한 전황, 닉슨 워터게이트 뭐 그런게 결합되서 철수 한거 아닌감. 그리고 그 전에는 프랑스 일본 영국 중국 소련 등등 무수히 많은 국가들이 연루됐다고 알고 있는데. NABOB 님. 님이 말씀하신 '"제가 배운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밟아 보시고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다르다면 알려주세요
	112	보험 약관 해석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1-12-18 19:07:38	0	삭제
		건 by 건이기 때문에 7회부터는 자기분담금을 (자기부담금 은 보통 진료비8000원 약값은 5000원임) 빼고 40%일 것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0 03:04:48	0	삭제
		초보 운저자를 위한 차선 변경 기본 팁 기본 of 기본 - 직선도로에서만 차선변경을 시도한다. -절대로 한 번에 1차선이상 변경하지 않는다.우리는 분노의 레이서가 아니다. -가속하여 차선 변경 할 때 와 감속하여 변경 할 때를 구분한다. 내 차선의 흐름과 끼어들고자 하는 차선의 흐름을 고려하여 판단 내 차선이 옆차선보다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느린 흐름의 차선으로 끼어들거나 느린 흐름의 차선에서 빠른 차선의 흐름으로 끼어들기는 테크닉이 요구된다. 특히 이 흐름의 차가 심할 경우 급정거나 급가속을 통해 차선 변경을 해야되기 때문에 조금은 위험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신호등 혹은 분기점등의 장치나 상황을 이용하여 동일한 속도거나 속도차가 크지 않을 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 끼어들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한다. 깜박이 , 손짓 , 눈짓 , 발짓 등. 나는 이차선을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끼고자 하는 차선에 빠짝 붙어서 끼고자 하는 차선에 주행중인 후행 차량이 인지하기 쉽게 해주면 낄려는 차선의 후행 차량에서 답을 해준다 1. 내가 먼저 가겠다.빨리 내 뒤에 붙어라 -> 가속 및 크락숀 쌍라이트 등을 이용하여 의사를 표명함. 이럴때는 내차선으로 다시 돌아 오는 모션을 취하면, 원래 내 차선과 낄려는 차선이 다 망하는 수가 있다. 그러니 현재 직진 상태를 유지하되 도로 구분선에 타이어 걸칠 정도만 해서 그 차가 가속하여 지나길 기다렸다가 그 가속 속도에 맞춰 가속하여 신속히 들어간다.물론 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앞서간 차량과 그 후행 차량의 간격이 벌어짐을 확인하고 차선을 변경해야 함. 2. 양보해 줄테니 낄려면 빨리 껴라 -> 의사를 표명해 놓고 낄지 안 낄지 애매하게 행동하는 운전자들이 있다. 통상 운전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기껏 속도 죽여가며 공간 만들어 줬더니 안들어 오는 사람이다.라는 것은 운전 센스가 없다는 판단이 되며,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소지가 있다는 것을 후행운전자는 직감한다. -> 이럴 때 후행운전자는 자신의 뒷편 흐름을 판단하여 감속 할 것인지 가속할 것인지 정하고 빨리 이러한 위험에서 벗어나려 할 것이다. ->차가 많은 도심의 경우 이런 경우 크락숀을 울리고 그 공간을 바로 차지하여 끼어들기를 못하게 하는 것이 다반사다. 바쁜것도 물론 있겠지만 옆 차선의 끼어들기 차량으로 인해 자신의 차선에 흐름에 방해가 되어 버리면 자신의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추가 감속을 하면 그 뒷 차가 자신을 박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말하면 주행 구간에서는 옆차선의 끼어들기를 배려해주다가는 자신이 위험해 진다 끼어들기 : " 나 끼어도 돼 ?" -깜빡이 뿌잉뿌잉 내 차 : " 빨리 끼셈. 브레이크 밟아 줄게 " -감속 끼어 들기: " 낄까 말까 . 쟤가 알아 들어먹었을까?' -자기생각...... 내 차가 감속한 것을 판단하지 못함. 감속 3초 후 내 차 : " 아오 빡쳐 내가 지금 차량 1.8대 이상의 공간을 줬는데 왜 끼지 못하니 . 대체 왜 ?" 끼어 들기 : '껴야되나 말아야 되나 ? 감속 8초 후 내 차 : ' 평생 깜박거려라' -> 가속 +크랙숀+쌍라이트+운전자 야리기 & 방어를 위해 상대방 차선과 먼 쪽으로 붙어서 가속 . 끼어들기 : "으익~ 역시 심사숙고하길 잘했네 . 만약 좀 전 에끼어들었다면..(-)(-);; 그나저나 언제 끼지? 이러다 땅끝마을 가겠는데.. 정말 기초적이고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기본이 중요하지용 ㅋ 대충 써봤습니다.
	110	htc evo 사용자입니다. [새창]	2011-11-20 02:15:46	0	삭제
		저도 이보 쓰는데요~ 밧데리 빨리 닿는 것 이외에 큰 불만은 없네요. 가성비는 정말 갑인듯 돈이 되시는 분은 갤투 가시고 돈이 조금 부족하신분은 이보 추천합니다.
	109	제갈량의 인맥네트워크.JPG [새창]	2011-10-17 00:32:24	0	삭제
		본문에 친익척도라는 오타가 거슬린건 나 뿐인가
	108	땅동관 오해다 "그 정도 인간은 나를 지칭하는 말" [새창]	2011-10-04 23:51:43	0	삭제
		이 뉴스를 보고 정말 최고로 웃겼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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