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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냐냐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02
    방문 : 1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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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냐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이력서 쓸때마다 개짜증나는거 [새창] 2016-09-03 09:02:31 6 삭제
    음 ㅎㅎ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입사지원상태)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금지입니다.. (채용이 확정되거나 근로계약 체결시 등에서
    수집되어야합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교육기관등등...)
    여기저기 회사들 보면 아직도 예전처럼 법적준수여부를 확인치 않고 단계를 밟습니다..
    애초에 신입 뽑는 시점에도 법을 준수하지 않는데 ㅋ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요 ㅋㅋ
    탈탈 털어주심 됩니다.. 방법은 검색 고고 ㅎㅎ
    139 류작가님 딸 근황 [새창] 2016-07-24 16:58:12 2 삭제
    오랜만에 뭐같은 논리를 보는군요 ㅋㅋㅋㅋ
    미러링이란 단어가 어디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역지사지 한번 해봐라 이런거죠?
    이게 합리화 되려면..뭐같은 글들에 [주어만 바꾸니까 너희도 기분나쁘자나 그러니까 하지마!!]
    가 후자에 항상 붙어야 합니다
    즐기고 자빠졌는데 무슨 얼어죽을 미러링
    138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7 21:17:42 0 삭제
    글구 이미 법으로 정해져 있는 이상 판 어른은 범죄행위입니다..
    그걸 억지로 속이고 팔도록 만든 청소년도 죄가 없진 않습니다. 그 청소년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면
    이미 자유고 뭐고 언급할 가치도 없죠..
    137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7 21:14:43 1 삭제
    청소년은 가벼운 범죄등에 관해선 청소년보호법으로 보호를 받는다... 맘에 안들긴 하지만 잘못을 했을때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주기 위해서? 조금 더 자유로움을 주었다... 대신 어른이 책임 지고..
    청소년이 흡연 음주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그러나 청소년의 신체를 위해 담배 술을 팔지 말기로 일단은 사회적으로 합의했다.
    기호식품이라는데 못하게 하는건 개인의 자유 침해니까... 못팔게 하자.. 보호의 목적이니.. 이건 위와는 상반되게 자유를 쬐끔 가져가자...
    젤 심각한건 판 어른이 문제네유...
    136 사람 잘못 건드린 버스기사 (사이다 섭취 후 고구마 주의) [새창] 2016-06-13 19:47:01 8 삭제
    당연히 법을 어겼으니 신고당함이 마땅하고! 뭐 생계때문이니 봐주자 하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만..
    잘못된 것이 보이면 잘 지키도록 시민들끼리 자정하는 의미로 생긴 시스템으로 생각되는데
    저 신고자는 그 시스템 헛점을 악용한겁니다. 신고했으면 그만이지 복수극으로 문자를 보내고
    자기는 잘했다는 의미로 보배에 올리기 까지 했죠.
    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으로 합당한 처벌을 받고 또 같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계도 할 수 있는 경찰등에게
    넘기는 것이지 신고자가 범법자를 계도하고 훈계하고 협박 비슷하게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있죠.
    가장 욕먹는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됩니다.
    135 사람 잘못 건드린 버스기사 (사이다 섭취 후 고구마 주의) [새창] 2016-06-12 22:17:32 36 삭제
    보배드림에서 봤었어요.
    작성자가 먼저 얘기했음에도 난 모르쇠로 얘기하고 잘못을 했으니 신고당하고 하는건 당연한데,
    저걸 따라가서 신고한 걸로 끝내야 할 걸~~~~
    굳이 [내가 복수했다! 거봐라 내말 듣지!!] 하며
    문자까지 보낸 의도때문에 곱게 보이진 않네요. 작성자가 사과가 받고싶었던 것 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도가 굉장히 좋지 않아 보여서 반감의견이 많았습니다.
    134 육군 훈련소의 응급의료 [새창] 2016-05-07 00:31:40 7 삭제
    군병원에있는 군의관 자체의 실력들은 좋습니다. <-- 죄송합니다. ㅄ 보존의 법칙은 둘째 치더라도 아직은 경험이 부족한 의사분들 비중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공감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라고해도 경력도 얼마없기때문에 수술은 피하는것이 좋고요 <-- 위의 얘기와 상반되는 얘기입니다..
    군의관이 쉽게치료할수있고 말로 잘 설명할수있는 병이라면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 생각합니다. <-- 뭐가 이득인지 모르겠습니다..
    공감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본인의 의학적인 성취를 타인에게 베풀고 싶어 온 의사들이 있는곳이 아닙니다...희생만큼 댓가가 치뤄지지도 않습니다..
    군대에선 아프면 안됩니다... 병원은 민간병원으로 가세요...
    질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132 인증엔 무사고라 들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0:36:00 0 삭제
    신차 + 나이 + 면허경력 + 스포츠카 할증크리티컬 + 사고이력? 이면 500은 훌쩍 넘어갈껄요?
    131 인증엔 무사고라 들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0:13:25 0 삭제
    미블탑니다 ㅋ 1시리즈 빠른차는 아니지만 운전 잼나요 ㅎ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2:47:15 0 삭제
    ^^;; 실시간 올라가는 씀씀이를 보고 계십니다
    129 전에 김여사님과 사고 제대로된 블박 영상 [새창] 2015-07-25 15:48:21 0 삭제
    아 까페에서 본 영상이군요 ㅠ ㅠ 답답하지만.. 어쨋건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병원 꼭 가보세요..
    128 산책하는 놀숲 고양이 닉쿤 ^^ [새창] 2015-07-13 17:48:16 6 삭제
    1. 고양이는 나에겐 너무너무 소중한 가족이지만 남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고양이에게 문외한 지적이 아닙니다..
    2. 고양이 몸줄 채워서 산책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옷을 입히거나 몸줄을 하면 처음엔 겪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만 익숙해지면 신경안쓰는 냥님들도 많습니다...
    3. 도덕적인 문제로도 있지만 반려묘에 대한 안전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모두 포함된 겁니다.. 아몰랑의 문제가 아니에요..

    작성자는 별 잘못없고 게시판/타인이 난리인거다! 라고 표현하셔서 몇자 남깁니다. 지적이 많다면 내 생각도 한번 뒤돌아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127 산책하는 놀숲 고양이 닉쿤 ^^ [새창] 2015-07-13 17:30:06 10 삭제
    좀 극단적인 예를 들면..
    혹시 목줄안한 강쥐가 닉쿤 보고 흥분해서 갑자기 확 뛰어오고..
    닉쿤은 놀라서 다른사람 있는 쪽으로 갑자기 도망가고...
    사람은 놀라고...뭔가를 쏟고...
    물론 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게 돌발상황이죠 ^^
    126 산책하는 놀숲 고양이 닉쿤 ^^ [새창] 2015-07-13 17:25:36 17 삭제
    흠냐흠냐 작성자분 께서는 몸줄하라는걸 뭘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다 라고 답변중이시네용...
    그럼 13년차가 말씀드릴께용...
    본인의 반려묘의 성격이 어떻든 간에 내 집 앞마당에서 산책시키는게 아니라면
    다른분들이 몸줄하는게 어떠냐고 말씀하시는건 "내 고양이를 위한" + "타인을 위한" 이 같이 포함된거에요 ㅎㅎ
    게다가 병원 잔디밭으로 보이고... 가까이 다가오셔서 힐링받았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멀리서 ㅉㅉ 거리실 분은 없을까요?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니 담부턴 고려하겠습니다라는 반응이 상식적(제생각에선) 으론 보이는데...
    난 괜찮아! 울 닉쿤이는 괜찮아! 나보다 닉쿤이 모르잖아! 라고 반응하시니 댓글이 끝나질 않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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