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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옹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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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알바를 잡았습니다 (증거있음) [새창]	2019-09-24 06:46:41	2	삭제
		잉?? b클래스가 유사하다고 동일인으로 보는거에요? 설마?????
	154	고니가 이겼을때도 안지은 표정을 [새창]	2019-07-21 10:28:57	1	삭제
		타짜에 조폭으로 나와용. 저 위에 짤은 권태원님
	153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새창]	2019-02-18 19:11:24	2	삭제
		팬티 왜 입어요?
	152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20:27:27	0	삭제
		짐승만도 못한 인간 그냥 쓰레기같은 생각이 뇌내에 가득찬 인간 내용만 보면 순 소아성애자인데? 평소에 뇌에 ㅈ박아놓은 똥멍청이 보통 사람이라면 저런말을 해서도 안되고 사과해야하는게 맞지만!! 평소행실과 가정에서 아빠로써 어땠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보통사람이 아닐수 도 있고 말실수 였을수도 있고, 정말 행실이 안좋을 수도 있고, 아무말 대잔치 였을 수도 있고, 아내에게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은것 일수도 있고, 한쪽얘기만 들은 것이고, 저말이 진실인지 과장인지 뭔지도 몰라요. 위 편집본이 아내의 글을 바탕으로 성적으로 희롱한거라고 확정지어 버리는바람에 뇌리에 박혀버리긴 하지만 실제 원문을 봐도 아직 아니라고 얘기하고 싸우는 중입니다. 이혼 확신을 갖기위해 쓴 글이라고 글쓴이도 적어놨구요...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굳이 말한마디로 사람을 쓰레기, 범죄자로 확정지어버리는 댓글 다시는건 자중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무서워요~ (사이트 글 올라온것 가지고 편집해서 기사 만든다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그것도 본인 감정까지 넣어가며 ㅎㅎ )
	151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8:21:03	8	삭제
		그리고 원문입니다 ----------------------------------- 판단은 알아서 ㅎㅎ 지금 이걸로 4일째 냉전인데 이혼할까싶네요 전 30대초 남편 30대중반이고 6살딸있어요 일요일에 외식하고 소화시킬겸 산책으로 집앞에 공원갔는데 공원에 운동기구같은거 있잖아요 그 발판 돌아가는데 발올리고 손잡이잡고 허리운동하는기구요 저랑남편은 그 기구쪽 벤치에 앉아서 쉬고 딸은 신나서 이것저것해보다가 그 기구를 탔어요 근데 몇번 빙글돌더니 곧잘하던데 갑자기 남편이 이야 ㅇㅇ이 나중에 허리잘돌리겟네 라고하는거? 귀를의심해서 뭐라고? 그랫더니 아니 허리잘돌린다고 이러는겁니다 똑똑히들엇는데 그냥 단순히 허리잘돌아가네 이런뉘앙스가아닌데 자꾸 단순하게말한거라고하는데 그럼 나중에라는말은 왜햇냐고하니 아니 지금잘돌아가니까 나중에도 잘돌아가겟지 라고 얼버무리는데 왜이렇게예민하게구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를내서 승질나서 딸손잡고 집으로바로왓고 그이후로 몇번을 이얘기로 싸웟는데 4일째 냉전중입니다 진짜 막말로 이혼까지생각중인데 절대 제가예민한거아니죠? +추가합니다 아니 그저 한 열댓명쯤 댓글로 조언해주실줄알았는데 많은 조언감사합니다 예민한거아니죠?라고 말했던건 댓글처럼 응 너예민한거야 하면 가만히 있으려고 했던건아니고 이혼까지 불사할생각이엇기때문에 어떠한 확신이 필요해서 쓴것입니다 남의편이 싸울때마다 한소리가 너가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다 니 머리속이 이상한거다 자신은 말그대로 그냥 허리잘돌리네라고 말한거라고 별뜻없다고 하면서 절 몰아세웠거든요 근데 댓글보니까 많은 조언과 또 격려 얻어갑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예전에 본글같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제배아파서 낳은 하나밖에없는 제딸가지고 이런 더러운글 쓰고싶었겟나요 어제는 남의편이 말없이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엄마께 이 상황에대해 말씀드리니 이혼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일단 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딸데리고 친정으로 갈생각입니다 부모님과 잘 상의한후에 결정할건데요 저는 오만정이 이미떨어졌고 많은분들의 댓글을보고 느낀점이많습니다 조언 격려 그리고 같이화내주신거 정말감사합니다
	150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8:17:41	1/9	삭제
		네이트 판에 있었다는 내용이군요.. 판이라....판.... 중앙일보 인턴기자가 예쁘게 편집했구.. ㅎㅎ http://news.joins.com/article/22065073
	149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8:04:17	4/16	삭제
		잘보시면 막말 + 소름돋는발언 + 묘한뜻 + 성적인대상 + 민망한발언 등으로 이미 범죄자를 만들어 놓은 편집본입니다 ㅎㅎ 몰까용
	148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7:59:51	4/22	삭제
		1. 벤치에서 둘의 대화 2. 묘한 뉘앙스, 본인화남, 네티즌도 비난 강조 3. 이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충격, 입에담기 민망한 발언으로 확정 !!! 애초에 이 편집본은 생각해봐라가 아니고 비난해라!! 하는 내용이에요 킁 실제 대화인지 알 수 도 없구요.. 실제론 두사람이 어떤 생활했는지 남편이 아무말 대잔치하는 사람인지(사실 사회생활해보면 정말 의도랑 맞지않게 단어 문장 선택 이상하게 하는사람 종종보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걍 비난해달라는 내용 ㅎㅎ 결론은 뭘 공론화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교훈을 주는것도 아니고.. 참 묘한 내용입니다
	147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7:36:53	9/25	삭제
		저 집안 문제인데.. 이걸 이쁘게 편집까지 해가면서 공론화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킁 뭔 이혼까지 생각한다면서 인터넷에 물어보고 내가 이겼네 니가 잘못했네 하는걸까...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1:37:02	6	삭제
		할머니 할부지 몇 컷 더 ㅎ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1:28:43	18	삭제
		2003년생 루와 희아입니다.(14살인가요? 15살인가? 나이계산을 못하겠넹 -_-;;)
	144	개념없는 엄마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맘충이라니 ㅜ ㅜ [새창]	2017-10-18 13:07:16	21	삭제
		맘충이란 단어 자체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쩝.. 공공장소에 아이를 데리고 오는 젊은 엄마라... 가장 중요한 "아이를 데리고 [공공질서를 파괴하는]" 이 빠졌군요.. 이거 혐오조장 방송이에요?
	143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20:36:59	16	삭제
		과속을 눈감아 주자는 의견은 안보입니다만.. ;;
	142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20:36:11	12	삭제
		단속은 수용한다고 하셨고... 잘못하셨다고도 하셨고... 문제는 속도불법해제 가정하에 벌금이 나왔기에, 사실 트럭은 이래 저래 힘든상황이 있어서 좀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보이는데...(아무래도 업으로 삼으신 분이니 손해가. ㅠ) 물론 암행단속 경찰이 모든 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필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와같은 상황이 쌓여가며 단속 경찰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도 있는거겠죠 내리막길 트럭은 이럴경우도 있으니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해서 단속하고, 평지 과속은 속도제한해제로 의심하자..이렇게 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안전운전의 개념이 쳐박혔니 어쩌니. 여기 글쓴분들 누구도 상황을 이해했을뿐, 과속해도 돼! 라고 하신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141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19:55:33	104	삭제
		그 분의 글의 의도는.. 뭐 일단 과속 단속은 수용하지만 ECU 속도제한 불법해제에 따른 벌금이 억울하다라는 말씀이 포인트 였던걸로 읽었습니다만..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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