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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venwonde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02
    방문 :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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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wonde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Bgm] 여대생의 추억 [새창] 2011-05-31 02:49:08 0 삭제
    마지막사진 느낌이 좋아서 배경으로 쓰려고 담았답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8 새벽 고속도로, 지방국도 운행질문! [새창] 2011-05-23 15:10:16 0 삭제
    고향이 충남공주입니다. 고속도로 정안 톨게이트 지나면 10분가량 국도를 달려야 시내로 진입이라서 지방도로 운전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만

    상향등 올리고 다니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서울처럼 가로등이 많이 있지 않거든요 말씀하신것처럼 맞은편에 차량이 오면 다시 일반모드 ㄱㄱ

    다만 예외적인 경우가 있는데요 앞의 길에 사고난 차량이 있다던지 하면 깜빡 깜빡 상향등을 올려서 사전에 예고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시골이다 보니까 운전벨트 단속 같은 검문 검색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표현으로 알려주는 정겨운(?) 모습이 있습니다.
    27 대학생 첫차 인증!! [새창] 2011-05-23 15:01:09 0 삭제
    남자에게 첫차는 짝사랑처럼 잊을래야 잊을수 없다고 합니다.

    많이 아껴주고 소중히 운전해주시길 ^^


    26 정말 택시는 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새창] 2011-05-23 14:59:00 0 삭제
    욕할꺼니까 보지말라 하구서는 택시기사 욕하는 글 쓰시면 ;;

    우리아부지 께서 충남 공주에서 개인택시를 하시거든요..

    저는 지금결혼하여 서울에서 살고있습니다. 종종 운전하면서 양심없는 운전하는 택시기사분들때문에 화도나고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게 ... 남자가 나이를 먹는 방법이겠죠. 비록 저희 아버님까지 뜻하지 않게 욕을 같이 먹는 분위기입니다만.

    이해하겠습니다. 저역시 그런적이 있으니까요 . 다만 글쓴분께 당부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일부 의 개념찬 택시기사님도 있다는 부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5 위키리크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평가 자료 공개 [새창] 2011-05-05 22:56:15 1 삭제
    03설대 나와서 이미지 나빠진것 생가하면

    지금 각하님은 고대출신이신대 어쩌라는..ㅋㅋ
    24 내 오늘 고기좀 굽갔어 동무들. [새창] 2011-05-05 22:52:42 0 삭제
    이글을 본 다이어트중인 와이프가 주말에 고기좀 먹자며 만들어 주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2시 부터 요리하더니 1시반에 주더군요 우어.....

    먹고보니 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글쓴분..
    23 대한민국 교육의 오점.. [새창] 2007-03-18 17:05:34 1 삭제
    님하오마 //ㅎㅎ정말 공감...
    저는 미션스쿨나왔는데 목사님이 기도회에 성경 찬송가 안가져왔다고 30센치 자로 때려서...10년동안 교회안나갔어요...지금은 다니지만..
    아.!!그리고 중학교때 도덕선생은 교과서안가져왔다고 뺨을 올려붙였다는...3년동안 내내 그것을 보고 살았죠....완전지옥이었음..여자선생님이..어쩜그럴수가.그래서..여자에대한환상이 쉽게 생길 남자중학교였음에도 아무런환상이 안생겼다는...ㅠㅠ
    22 안산시청 자유게시판(펌) [새창] 2007-03-18 16:53:26 0 삭제
    경찰서에가서 이야기를 하세요..여성분꼐서 당했다고한다면 경찰이 그 폭행범 죽이지않으면 다행이지 잡기는 할껍니다아마..대신 엄청패겠죠...뭐...

    제가 경찰이라는 전제하에 죽일수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대체로 선량하기때문에 피해를봐도 쉬쉬한다고는 하지만
    여성분들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범죄를 당하신겁니다.지갑이나 가방을 강탈해갔다고 생각하세요...여러분의 몸을 함부로 만지거나 했다고 당신을 사랑하지않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당신의 생각보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어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고 도망을가봐야 끝이있기 마련입니다.
    잡힐께뻔한 우리나라에서 나쁜일은 생각도 말아주시길...체류자님들또는 몇몇의 무개념 호러아져씨들...
    21 쫌 전에 히까리님 글에 악플 단 놈입니다. [새창] 2007-03-18 16:43:40 1 삭제
    베스트로 올라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아니군요...음..웃고 즐기는 오유에서가끔씩이지만 개념있는글들이 올라올때마다 반겨하고 찾아보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이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제가 오유한지는 벌써 5~6년정도 된것같군요..(저는 81년생 닭띠 입니다.^^) 베스트에 감성적인글이나 우리역사에 관련된글들이 많이 올라있었기도 하지만 그만큼 관심이 있고 언젠가 내가 살아가는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글일것만 같아서 유심히 읽어보기도 하는 눈팅유저로써 이글이 베스트에 올라있지 않다는것이 어떻게 조금은 아쉬운기분이기도 합니다만.히카리군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디가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았고...그가 베스트에 보낸자료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분을 비난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인 자유를 남용한것이라고 볼수있기때문에 베스트에 가지않았다는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일제의 침략에 살아온 우리의 선조들과 어떻게 다르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아직은 확실한 개념이 서지않습니다. 일본의 총리가 최근망언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를 시끄럽게 하고있습니다만.역사에 감추어진 진실이라는것은 지금 현재를살아가는 우리들이 감추려고 한다고해서 감추어지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자연스레 드라나는것이 자명한사실입니다. 역사라는것이 언제나 이기는편의 입장에서 서술되어지기에 아름답고 자연스런 모습이라고 배우는 어린이들이나 학습이 모자란 청소년들에게는 이런 사실을 밝히는 글들이 충격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또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인 입장으로써 예전의 우리선조가 당했던 일들이 어떠한일들이며 구체적으로 지금의 일본이 그것에대해 어떤태도로 일관하고있다 라는것을 알게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명백히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일본이라는나라가 나쁘다고 생각할수있겠습니까?
    자.!!
    이제 입장을바꾸어 생각해봅시다. 만일 우리가 위안부나 일제강점기시절 당했던 여러 수많은 사건들이 기록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에대해 전혀 알지못하고있는 일본인들...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또는 할아버지 할머니꼐서 저지른 만행을 그저 한국이 어려운사정이었으니 도와주었던 시절이었다..라고 가르쳤다면 그들의 후손이 지금에 와서 우리들이 하는말을 곧이들을수있을까요.? 그것이 역사적으로나 증거로보나 사실이라고 확신이 들지않는한 그들이 용납할수있을까요? 2차세계대전을 떠올려 봅시다.미군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일본전역에 융단 폭격을 가해도 항복하지않았었습니다. 그들의 정신적인지주인 일왕이 라디오에서 패전을 방송할때에....그제서야 항복을 인정했던 나라입니다.그런것이 일본의 국민성..일본의 정신이라 할수있는겁니다.여기서 다시한번 생각해볼까요? 지금 일본총리는(아베씨?)아무튼 일본총리는 일본이 위안부사태와관련하여 역사적인 자료또는 증거가 없다..그러니 인정할수 없다 라고합니다.
    눈앞에 폭탄이 떨어져서 가족이 죽고 친구가 산산히 조각나도 전쟁에서 진건아니라고 믿었던 일본사람들입니다. 지금일본인들앞에 총리는 그야말로 안전한 방공호로의 피신을 주장하고있는것이지요..그리고 그말 한마디에 일본전역은 평화를 되찾습니다. 지금당장은 또...이렇게 살아남았구나..하고 안도하고있겠죠..
    하지만..우리의 노력으로 역사는 되풀이되지않게하려는 우리들의 작은 마음만으로 그들이 언젠가 그들의 감추어진 과거를 알게되고 또 반성하고 뉘우치게될날이 올껍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독도관련한 담화를(오유에도 베스트까지 왔던걸로 기억합니다.)보시기 바랍니다.우리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고있으며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지금의 우리는 어떠한노력을 했었는지를 말해주시길 바랍니다.우리가 만일 듣지못한다면 그들이 확실히 들을수있게 알려주고 일깨워 줍시다. 나는 단수가 아니다.라는말이 생각나는군요..^^
    20 쫌 전에 히까리님 글에 악플 단 놈입니다. [새창] 2007-03-17 14:58:23 6 삭제
    문화의 옳고그름을 따지는것이 아니고...글쓴이님의 말씀은...아마도
    우리의 아픈과거를 바로 알고 그것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바라는마음에서의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다고 생각될만큼의 거대한 일본대중문화의 홍수속에서 우리자신의문화를 잊고 정신적으로 문화적으로 귀속되는것을 두려워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젠가 우리의것이 뭐였더라? 라고 생각했을때에 옆에있는 누군가가 그게뭔데??라고 해버리면 우리의 문화와정신은 순식간에 없어져버리는 것이 됩니다.
    제가 국민학생때
    책은 언제고 시간이 날때마다 읽고 또 읽어서 글쓴이의 마음이어떠한지 알수있을 정도가 될때까지는 읽었다고 말하지말라고 배웠습니다.
    우리의 문화와 정신도 책에 비유할수 있겠지 싶네요..언제고 우리의문화 정신을 기르고 닦아서 우리의 전통제사를지낼때에 아버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어머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수있을때에 비로소 조상을 모시는 법을 알았다고 할슈있겠죠...그것을 잊었을때....우리의 아버님 어머님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될수도있는겁니다. 적어도 우리땅에 태어난 우리의 한민족이라면 그것만은 잊지않으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앞으로도 지켜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제자들을 가르치실때에 힘내시고..언젠가 글쓴이님의 걱정이 그저 우환에 지나지 않았음을 느끼실 날이 찾아올꺼라고..저는 생각합니다.
    19 마음의소리 오늘자 [새창] 2006-08-25 01:27:49 0 삭제
    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5 01:26:39 0 삭제
    이런 죽일놈들...힘내세요 글쓰신분..

    병원이 어디랍디까?
    17 우리나라농구 많이늘었다. [새창] 2006-08-16 00:13:34 0 삭제
    하승진선수 어리니까 배울수 있어요....ㅠㅠ

    너무 실망하시지않기를,,,, 화이팅..
    16 직장인은 이런날 좀 술도 먹자....내일 일하는거 신경쓰지말고 [새창] 2006-08-10 00:02:25 8 삭제
    제친구는 7월10일 모 부대 근무 순찰중

    사망하였으며..

    다다음주 어머님 생신에 맟추어 휴가를 내어 놓은 상태였고

    정말 신체 건강하고 하등의 자살의 이유가 없는데에도 불구하고

    자살이라는 판정과 유골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변변한 시체보관실도 없는 백령도에서 시체가 부페하는것을 방지하느라고

    화장까지 해놓았다는군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합니까..

    누구를 의심해야 하는겁니까? 냉동고가 있었으나 시체보관소가 아니다.

    그러니 화장했다. 부검했으나 이상은 없다. 관통상이며 자살이다.

    내친구는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었지만. 국립묘지에도 가지못하고 사망했습니다

    내가 자세히 사실을 알리지않은건 곁의 친구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오유인이 되시기를 바래서 이지 제친구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막상 곁에 없다면 보고싶어지는 그런 친구 말이죠
    15 직장인은 이런날 좀 술도 먹자....내일 일하는거 신경쓰지말고 [새창] 2006-08-09 12:13:21 8 삭제
    친구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도전!골룸벨 성혀니™ 616님 감사합니다.

    힘을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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