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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폴 메카트니 좌석예매시 화면은 사기에 가깝네요 [새창]	2015-05-03 04:39:28	31	삭제
		현직 변호사입니다. 현대카드가 좋은 공연을 성사키기는 것은 좋은데요 명백히 고객을 기만하는 행태는 문제고, 더구나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면 좌시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피해를 보신 분 (좌석:109,108,107,106일부, 101,102,103,104일부)이 연락을 주시면 착수금 없이 실비(인지대, 송달료: 인당 만원이하 예상) 만으로 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승소한다 하여도 위자료 몇 만원수준에 불과하겠지만, 이로서 공연주최측이 다음공연부터는 주의를 기울이고, 다른 유사한 사례에도 경종을 울려, 바람직한 관람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예율 강석준). 모인 사람수 (소송인단)의 크고작음이 결정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슈를 만들려면 인원이 어느정도 되는 것이 좋긴 할 것 같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신분들게 5월6일(수) 6시이전까지 필요서류등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40	버거지수.jpg [새창]	2015-01-25 23:38:32	0	삭제
		버거컹 요즘 너무 맛 없지 않나요? 빵도 텁텁하고 패티도 말라 비틀어지고. 지난 3달동안 3번정도 각각 다른 매장에서 다른 메뉴 먹어봤는데 먹을 때 마다 똑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맛 없다" 는 느낌. 버거킹 명성에 속아서 먹는 것도 한 두번 이지, 이런 맛이면 곧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없어졌습니다.
	39	신인 배우가 촬영장에서 흔하게 욕먹는 방법...주연배우가 되고나서의 자세 [새창]	2014-08-27 13:12:03	7	삭제
		왕의 남자에 나왔던 배우 이준기 말인가요?
	38	넷째 태어났어요! [새창]	2014-08-25 13:01:22	7	삭제
		//빛과 치킨 애 안낳았다고 자동적으로 비애국자 되는 건 아닌데.. 애국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하니까요. 애국자 드립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랄까 님이 좀 민감하신 것 같아요.
	37	[익명]진짜 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집을나가고싶어요 [새창]	2014-07-30 18:58:25	1	삭제
		일단 위로말씀부터 드리구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드릴게요. 자물쇠를 시중에 나와있는 번호키로 바꾼다(http://blog.naver.com/jazzbi21?Redirect=Log&logNo=90134226427 요건 어떤가요?). 일기는 컴퓨터에 쓴다 (암호 필수, 엔드라이브 혹은 구글드라이브에 저장). 동생과 같이 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도서관에서 공부, 편의점 알바 등등).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학교앞 원룸같은 걸 얻어서 독립한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3:13:57	7	삭제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나름 분석적인 글로 성추행이라고 단정하신 분들도 있었고, 거기에 동조한 사람도 많았는데 그 분들이 지금이라도 엠씨분께 사과하면 좋겠습니다.
	35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엄 [새창]	2014-06-17 18:52:49	0	삭제
		맥주병으로 기자 머리를 내리친 사람이 (한인섭 교수가 아니고) 김영한 민정수석이라는 거죠?
	34	김장훈 "잊혀지려 하는 지금, 시작한다" [새창]	2014-06-05 23:59:42	1	삭제
		Bestln/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타인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하죠. 오유인도 예외 아님.
	33	혼자 길거리 공연하는데 흑형이 오면? [새창]	2014-05-22 14:49:38	0	삭제
		사전 연출된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뿐인가요?
	32	브금) 20세기 최고 미녀가 전하는 메시지 [새창]	2014-05-14 02:03:16	0	삭제
		심금을 울리는 좋은 말이네요. 그런데, "아름다운 머릿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아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요. 누구 설명해주실 분요?
	31	이 새종류 아시는 분? [새창]	2014-05-09 19:21:02	0	삭제
		직박구리가 맞는 것 같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직박구리는 확실히 기억할 듯 합니다.
	30	진정한 기레기의 끝판왕 [새창]	2014-04-10 13:37:15	1/5	삭제
		유재석이 박명수 덕 보는 건 사실이라고 봐요. 런닝맨을 예로 들면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죠. 만약 지석진이 없다면 유재석이 제일 연장자인데, 이런 그림은 유재석씨 본인에게 부담스럽죠. 개인적으로 유재석이 나이 들어서도 계속 뚝심있게 좋은 활약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박명수나, 지석진씨 같은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지는 메생이굴국 먹었습니다. 캬
	27	대만 거링 공연 [새창]	2014-03-20 21:40:40	0	삭제
		이 정도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참신성도 있고. 인간의 능력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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