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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단한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26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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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티비 보기가 두렵네요. [새창] 2008-10-05 10:10:36 1 삭제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베오베 오셨으니 남길께요 ^^
    전 우울증도 아니고 최진실씨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살에 대해서 매우 비관적인 사람인데도
    요즘 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힘들어서 죽고 싶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좀 싱숭생숭해요...
    세상엔 나쁜 말도 있지만
    좋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
    웃으면서 행복하기에도 인간의 인생은 100년보다 짧은게 태반인데..
    왜 서로에게 상처주면서 울면서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어서 안되는 이유는..
    남아서 눈물 흘릴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래요...

    전 님과 아무 상관없을지도 모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고..
    사실 님이 정말 이기지 못해서 세상과 인연을 끊으시면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웃으며 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울어드릴께요... 님이 이 세상에 없으시다면..
    울어드릴께요..
    그러니까 열심히 살아주세요...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는 현실에..
    어쩌면 잔인한 말일 수도 있지만..
    살아주세요... 제발 살아주세요...
    26 “불교 들어간 나라 다 못살아” 목사 설교 … 조계종 큰 반발 [새창] 2008-08-27 07:45:49 2 삭제
    저분이 느낌표였나요..? 거기 나올때만해도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기독교이지만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불교인 이유로..
    물론 기독교는 유일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어려울 때마다 위로가 되어준 불교를 비하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
    사람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기 위함인데..
    목사라는 분이 저같은 일반인도 아는 사실을 왜 모르시는건지...
    25 초딩에대한 답변의 80년대생 초공감자료 [새창] 2007-05-07 21:40:35 1 삭제
    위에분 쥬라기 월드컵의 랩 가사라 하심은....
    원투 원투 쓰리 원투 쓰리포 골인~
    우리는 우리는 꾸러기~이~ 일레븐 최고 왕스타
    모두가 함께 달려가자 황금의 볼 축구왕자
    원 투 원 투 쓰리 원 투 쓰리포 골인~~~

    이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

    음.. 전... 참고로..

    유비 관우 자아아앙비~~ 아~~~ 하~~~
    복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유리 관구 자앙~~ 비~~ 천하의 무적일세~~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땅~
    당해낼 자 없으니~~
    아아하~~ 천하는 언제나 통일이 될까~~ 아~~ 하~~
    영웅호걸들이~ 모여펼치는~
    신나는 삼국찌~~ 아하~~~

    이게 젤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통키하기 전 타임에 했었는데.. ㅠㅡㅠ
    24 오빠가 있었으면 론나 좋을꺼같다고 생각하는 여자분의 글 [새창] 2006-12-15 23:25:30 1 삭제
    오빠가 있습니다만;;
    오빠 뭐해했을 때 오빠의 상황은 다음과 같음
    1. 와우
    2. 오유
    3. 야동

    -_-;;;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두 오빠가 좋긴 좋아요 ^_^*
    23 지혜야 사랑해 [새창] 2006-12-14 20:48:34 0 삭제
    차넨님.. ^^ 이라기보다 ~ 이거 같은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지혜야 사랑해 [새창] 2006-12-14 20:48:32 1 삭제
    차넨님.. ^^ 이라기보다 ~ 이거 같은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개콘]골목대장 마빡이 ㅋㅋㅋ [새창] 2006-08-31 11:15:28 4 삭제
    전 2번째 보는 건데 완전 웃깁니다 ㅋㅋㅋ
    20 [대단한그녀] 자신만의 콜크판을 만들어 보아요 ^^* [새창] 2006-08-27 00:42:52 0 삭제
    팬마우스로 그린거에요 ^^
    처음엔 좀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쓰다보면 익숙해져요 ^^
    전 와콤 그라파이어2 사용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9 13:20:56 0 삭제
    아직 그림이 허접해서 ^^;;;
    팬마우스로 그린거랍니다..
    사용 프로그램은 photoshop CS에요.
    요즘 3D MAX 공부중입니다만.. 덜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4 17:38:00 0 삭제
    ↑님이나 자중하시죠;;;
    17 [실화] 어제 탁탁탁 하다가 여친한테 걸렸어요.. [새창] 2006-07-01 00:47:09 1 삭제
    글쎄요.. 사실 저도 오빠가 하는 것을 몇번 보았습니다만..
    그런건 그냥 못 본척 해주는것이 서로에 대한 무언의 예의가 아닐까요..
    저였다면 다시 현관으로 가서 벨을 누르던가.. 들어오는 소리를 내주던가.. 했을 것 같습니다. 본 사람도 민망하지만.. 보임 당한사람은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솔직히 그것 하는게 범죄도 아니고..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여자친구분이 받아들이지 못하신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이해못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제가 알기로는 손도 잡기 싫을꺼에요..
    그리고 우울해하지 마시고.. 새로운 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죠 ^^
    세상엔 많은 인연이 있답니다.. 힘내세요 ^^*
    16 축하해 주세혀ㅜ_- [새창] 2006-07-01 00:33:15 1 삭제
    축하드려요 ^^ 생일날은 원래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미역국을 올리는 날이었던 것 알고 계세요??
    님도 님의 부모님께도.. 모두모두 축하를 ^^*
    생일이라고 특별한 날을 바라실지 모르지만 인생은 매일이 특별한 하루하루랍니다 ^^*
    15 말 한번 잘못하면 이렇게 웃긴거다 [새창] 2006-07-01 00:30:22 0 삭제
    제가 사랑하는 개그에요 +_+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30 22:06:23 0 삭제
    안드로메다가 아니고 나메크성이랍니다;; 덜덜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8 15:36:18 0 삭제
    아즈망가대왕 이라는 만화에 보면 10살 천재소녀 치요는 스스로 도시락을 싸고 다니죠;; 그것도 아주 맛나 보이는 울트라 캡쑝!!! 으로다가;;;
    저도 학교다닐 때 어머니께서 싸주신 도시락 남겨와서 혼난 기억이;;;
    그때는 혼나는게 싫어서 몰래 버리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반성해야할 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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