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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9:32:53	2	삭제
		여기 헌병 있습니다....공군... 제가 근무하던 곳은 방공포부대(걍 미사일 부대라 생각하심 됨)였는데, 공군에서 피해야 될 3대 병과(방공포, 급양, 헌병)가 전체 병력의 80% 이상인 곳이었죠... 하... ㅠㅠ
	306	영화속 장면의 진실들 [새창]	2012-07-21 22:48:28	0	삭제
		19번 잘 이해가 안가요 ㅠㅠ 누가 번역해 주실 분?
	305	영화속 장면의 진실들 [새창]	2012-07-21 22:48:28	0	삭제
		19번 잘 이해가 안가요 ㅠㅠ 누가 번역해 주실 분?
	304	[19금] 아니 이거슨.. [새창]	2012-07-20 15:52:41	35	삭제
		여기가 간호사를 보고 흥분하는 유부남 작성자가 있다는 곳인가요?
	303	[19금] 아니 이거슨.. [새창]	2012-07-20 15:52:41	141	삭제
		여기가 간호사를 보고 흥분하는 유부남 작성자가 있다는 곳인가요?
	302	[BGM]물오른 효연 [새창]	2012-07-08 20:51:44	1	삭제
		그럼 모두들 효연은 싫어하는 거라 생각하고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301	흔한 양학기계 배지터 [새창]	2012-07-07 20:58:03	1	삭제
		전적 자체는 나쁘지 않군 ㅋㅋㅋㅋ
	300	썸녀가 저 좋아하는거 맞죠??? [새창]	2012-07-07 20:49:59	0	삭제
		거무딩딩 될 수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대쉬 안하시면 고자나 다름 없는 겁니다 -_-) 님 화이팅!~
	299	썸녀가 저 좋아하는거 맞죠??? [새창]	2012-07-07 20:49:59	33	삭제
		거무딩딩 될 수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대쉬 안하시면 고자나 다름 없는 겁니다 -_-) 님 화이팅!~
	298	썸녀가 저 좋아하는거 맞죠??? [새창]	2012-07-07 20:49:59	151	삭제
		거무딩딩 될 수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대쉬 안하시면 고자나 다름 없는 겁니다 -_-) 님 화이팅!~
	297	DSLR유저의 비애 [새창]	2012-06-30 22:08:59	7	삭제
		영화제목: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히틀러역: 브루노 간츠 브루노 간츠는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그 외 지역 사람들에게는 지난 30년 동안 그가 여러 중요한 독일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 그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와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영화에도 출연해왔다. 1961년에 연극 무대에 데뷔한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젊은 배우로 좋은 평판을 쌓아갔다. 1970년대에는 베를린의 샤우뷔네 극단을 공동 창립했고 오늘날에도 계속 무대에서 성공적인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영화 관객이 간츠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 몇 편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모습인데, 특히 「베를린 천사의 시(1987)」와 그 속편 「멀고도 가까운(1993)」이 대표적이다. 이 두 사람은 「미국인 친구(1977)」라는 훌륭한 영화에서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는데, 이것은 간츠의 초기 영화연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었다. 간츠는 여러 해 동안 벤더스 외에도 현재 세계 영화계의 걸출한 감독들의 작품들에 출연해왔다. 에릭 로메의 「O 후작부인(1976)」과 알렝 타네의 「백색의 도시(1983)」 그리고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영원과 하루(1998)」 외에도 많은 출연작이 있다. 온건하며 너무 나서지 않는, 보통 사람들의 관점에서 잘생겼다고 할 수 있는 그는 스크린 상에서 보여 주는 그 미묘하고 수줍은 모습에도 이상하게도 즉각적으로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바로 이러한 억제된 개성이 그를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을 먹어온 인물 중 하나를 표현하는 데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궁극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배우로 만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마지막 나날들을 담은 「몰락(2004)」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연기했다. 그것은 간츠의 가장 탁월한 연기 중 하나였으며, 이 역할로 그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배우 중 처음으로 히틀러를 연기한 배우가 되었다. "그는 히틀러로 분장하고 등장할 때마다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다." 제임스 웨그 출처 : 501 영화배우-마로니에북스 ----------------------------------- 푸르딩딩까진 아니더라도 추천 부탁 ㅋㅋㅋ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03:31:59	1	삭제
		정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03:31:59	2	삭제
		정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BGM,스압] 가만히있어! 내가 천국을 보여줄께! [새창]	2012-06-23 14:19:19	1	삭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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