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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저 반대 좀 주세요 [새창]	2014-03-30 20:52:16	1	삭제
		정말 좋은 여자분을 만나셨네요! 실례지만 용량이 얼마나 돼요?
	226	흔한 중고로운 평화나라의 이중인격자.jpg [새창]	2014-03-30 20:27:00	1	삭제
		석유를 파나;
	224	문학시간에 단체로 교실을 나가 시를 썼습니다. [새창]	2014-03-30 03:12:05	4	삭제
		헠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오유를 켜니 베오베; 역시 치느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냥 몇 글자 덧붙이자면, 맞아요. 문학에 대한 분석이 나쁜 건 아니겠죠. 그런데 전 그냥 올해들어 이렇게 문학수업을 들었고, 이런 방식이 참 좋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문학이 학문이 아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 경험이 너무나도 짜릿하고 즐거워서 오유인 여러분들께 자랑하고 싶었어요! 흐흐... 앞으로 1년동안의 문학시간은 정말 뜻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오베의 영광을 저희 ㅅㅁㄱ 문학선생님과 치느님에게 돌리며, 안녕히 주무세요 뿅!
	223	DP 소주대란의 안동소주, 지금부터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03-30 02:39:13	1	삭제
		댓글 100개 더보기를 세번이나 더 누르게 만든 작성자님의 미친 필력;;
	222	올 봄 솔로탈출 이름 초성 모음!! [새창]	2014-03-29 15:28:24	0	삭제
		토가시
	221	토가시는 뭐다? [새창]	2014-03-29 15:27:04	3	삭제
		토일가해시라발
	219	[익명]33살 유부남인데요 [새창]	2014-03-29 15:22:55	0	삭제
		요즘 작은 타투정도야 뭐 악세서리 정도죠ㅋㅋ 타투 하니까 생각났는데 작년에 저 가르치시던 선생님 친구분은 어깨 뒤에 혁명가 얼굴 문신을 하려고 하셨는데, 체 게바라 같은 사람은 너무 흔해서 전봉준 문신을 하셨다고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면서 감명깊었어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1:24:07	0	삭제
		수학공부 하자는 거네요. 작성자분 수학 잘하시나봐요.
	217	문학시간에 단체로 교실을 나가 시를 썼습니다. [새창]	2014-03-29 01:20:46	47	삭제
		그래서 말인데, 시는 컴퓨터로 타이핑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게 더 몰입이 되더라구요. 글자 하나하나는 물론이고 글씨체에도 제 감정을 담아내는 것 같달까요?
	216	0 o 0 ° O o [새창]	2014-03-28 23:50:46	3	삭제
		낙타가 원숭이를 약쟁이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46:23	0	삭제
		어떻게 웃는지에 대한 취향은 가지각색이지만 웃는 얼굴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ㅋㅋ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19:56	0	삭제
		...무슨 소리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06:58	0	삭제
		힘내세요 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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