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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열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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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형제의 나라 터키 탄광 폭발 200명 사망• 수백명 고립 [새창]	2014-05-15 00:16:35	45	삭제
		갇혔다는 건 아직 생존자가 있다는 거죠?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331	나루토가 언제부터추리만화였어요????? [새창]	2014-05-14 23:21:25	2	삭제
		코난 나오잖아요
	330	하 역시 불금엔 치킨이져 [새창]	2014-05-10 00:47:57	0	삭제
		치느님의 제일 순수하신 모습 후이라드 치킨
	329	돌아가신 잠수사마저 인재였습니다. [새창]	2014-05-07 01:02:37	0	삭제
		http://youtu.be/0Oeju4kSEcc 뉴스타파 링크입니다. 뉴스타파라면 믿을만 하시겠죠? 작성자분이 얘기하시는 민간잠수사 사망사고를 다룬 5분짜리 꼭지입니다. 사망하신 민간잠수사분의 잠수 목적이 침몰한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을 연결하는 유도줄을 옮겨달기 위해서였다고 보도합니다. 선내로 진입했다는 건 사실이 아닌것 같은데요.
	328	무도는 뭐랄까 하나의 자리를 잡았내요. [새창]	2014-05-07 00:51:17	1	삭제
		국민예능
	327	뉴스타파 - 약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2014.5.6) [새창]	2014-05-07 00:48:31	2	삭제
		정부랑 해경이 구조현장을 제대로 컨트롤하기는커녕 현장 체계에 대한 이해도 못하고 있다는 건가요. 충격적이네요. 그럼 도대체 하는 일이 뭐죠?
	326	돌아가신 잠수사마저 인재였습니다. [새창]	2014-05-07 00:36:50	1	삭제
		제목이 좀 단정적인 것 같네요. 자격을 만족하지 못하는 잠수부를 투입시켰다는 의혹은 있지만, 선내가 어떤지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건 작성자분 추측 아닌가요? 본문에서도 "사망하신 잠수사님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다면" 이라고 가정하셨잖아요. 정부 못미덥고 언론 못미덥긴 하지만 까도 사실을 가지고 까야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14:03	0	삭제
		작성자분이 꿈을 통해 평행세계의 자신을 봤다고 치면 평행세계의 작성자분이 꿈을 통해 이 작성자분의 생활을 볼 수도 있겠네요ㅋㅋ
	324	현실적인 여동생 만화.jpg [새창]	2014-05-05 19:44:11	3	삭제
		1번 2번까지는 아빠미소였다가 3번에 덜컹
	323	뉴스타파 - 박 군 사진 속 세월호 최소 5도 기울었다 [새창]	2014-05-05 19:00:19	1	삭제
		대단하다...
	322	잠수부 위협하는 해경 avi [새창]	2014-05-05 18:54:56	8	삭제
		경비정인가 범퍼카인가;;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23:25:53	0	삭제
		모자를 써보세요
	320	너무 많은 문제들이 난무해서 정리해 봤어요. [새창]	2014-05-03 18:27:21	0	삭제
		이런 글은 스크랩!
	319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 징계 위기 [새창]	2014-05-03 15:26:10	7	삭제
		교사에게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이유는 특정 정당,이념 등의 지지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죠. 필요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립이 근무시간 외에도 무조건 지켜져야 하나요? 교사는 24시간 교사가 아닙니다. 교사는 교사이면서 동시에 시민이고, 누군가의 부모일 수도, 배우자일 수도 있죠. 기사의 A교사분이 SNS로 학생들을 가르쳤나요?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이유를 벗어난 곳까지 중립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잖아요.
	318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 징계 위기 [새창]	2014-05-03 14:51:45	8	삭제
		11 그럼 회사가 노동자 탄압하고 비리 쩔고 그래도 저항하면 안되겠네요 월급을 누가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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