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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어떤 이들에겐 히틀러 같았던 간디[BGM] [새창]	2011-03-07 21:09:08	12	삭제
		20세기 노동조합 지원활동의 한 단면을 21세기 노동운동의 관점으로 평가하고 폄하할 수 없음. 기타 간디에게 모욕적인 비판들은 간디의 정적들이 퍼트린 이야기들.
	18	요즘 좆중딩.swf [새창]	2011-03-05 16:05:22	5	삭제
		"좆중딩"이란 제목의 글이 광속으로 베오베 갈 기세네요. 자신이 어떤 쌍스런 도발을 했는지는 쏙 빼놓고 상대방만 캡쳐한 동영상을 얼굴 그대로 올리면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네요?"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런 글에 태클 달면 또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X선비"논쟁의 시작이 될 테고.. 글쓴이 "This is 오유 !" 하면서 확 우물물에 쳐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17	요즘 좆중딩.swf [새창]	2011-03-05 16:05:22	17	삭제
		"좆중딩"이란 제목의 글이 광속으로 베오베 갈 기세네요. 자신이 어떤 쌍스런 도발을 했는지는 쏙 빼놓고 상대방만 캡쳐한 동영상을 얼굴 그대로 올리면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네요?"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런 글에 태클 달면 또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X선비"논쟁의 시작이 될 테고.. 글쓴이 "This is 오유 !" 하면서 확 우물물에 쳐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16	왕의하사품 [새창]	2011-03-04 22:29:22	13	삭제
		* 꾸란 사막 3종교중 가장 나중에 집대성된 경전이라 사막종교 경전들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으로 서술됨. 꾸란 (한국어 의미의 번역)판은 현재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음. <주의> 35M 용량의 PDF파일임. 다운받으실 분은 가급적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이용. http://www.quran.or.kr/Korean%20Quran.pdf 그냥 대강만 훑어볼 분은 여기 클릭 http://www.quran.or.kr/Islam/1.html
	15	숟가락 녹이기.avi [새창]	2011-03-03 22:47:14	9	삭제
		갈륨스푼 원본 http://www.youtube.com/watch?v=kIbYiO5BRYk 녹는점 29.76도인데 끊는점 2,204도 ^^; 괴이한 물질이네요.
	14	[충격]브라질 자전거 대회인데 차로 밀어버림 [새창]	2011-03-03 21:53:27	2	삭제
		* Critical Mass (임계질량 질주) 1992년 9월25일 금요일 저녁6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된 자전거 통행 운동. 처음엔 몇 십명정도가 참여, Market로를 평화롭게 달린 후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이 인근 자전거점에서 Ted White의 다큐멘터리 Return of the Scorcher를 봄. 이 다큐에서 George Bliss라는 자전거 제작자가 "중국에서는 교차로에서 차와 자전거가 특별한 신호없이도 알아서 통행하는데 자전거와 자동차 어느 한쪽이 임계질량(critical mass)에 이르게 되면 서로 알아서 나아간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옴. 이 말이 인상깊었던 참가자들이 다음달인 10월 행사때 나눠주던 전단지에 Critical Mass 라는 말을 씀. 정식으로 리더를 선출하거나 하면 교통당국의 압력을 받을 수 있다하여 "매월 마지막 금요일"로 날짜만 정해놓고 누가 주도하는지 어디를 달릴 건지는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해결. 이 운동이 미국과 캐나다를 거쳐 유럽, 남미 전역으로 퍼짐. 현재 최소 314개 도시에서 매월 마지막 금요일 Critical Mass 자전거 질주가 벌어짐. 리더가 누군지 모르고 언제 어떻게 조직화되는지 알 수 없어 경찰당국의 골칫거리. 그러나 각종 운동가들에게는 좋은 방법, 자전거통행권요구나 정부나 시청에 대한 항의에서 벗어나 매월 말일 경찰을 욕보이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낀 10대, 20대들이 다수 참여, 뉴욕 등지에서 교통당국이나 자동차 운전자들과 잦은 마찰 발생. 자전거그룹의 교차로 통과시 경적을 울리거나 자전거를 위협하는 자동차에 대해 보복행위가 발생하기도 함. -------------------------------------------------------------------------------------------- 위 사건은 지난 2월 마지막 금요일 브라질 Porto Alegre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이 운전자는 경찰진술에서 사람들이 자기 차를 긁어서 화가 났다고 함. 현재 정신병원 치료수감 중.
	13	[펌]세계를 정복한 국산의 위엄 [새창]	2011-03-03 14:57:28	1	삭제
		징역 15년형설의 유래가 된 국내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405180148 "징역 6월이나 최대 5천달러 벌금형(단체 1만)에 처해질 수 있다" Lacey Act_16 U.S.C. 3371-3378 http://www.fws.gov/fisheries/ans/pdf_files/InjuriousWildlifeFactSheet2007.pdf
	12	결혼식 파토 전문배우.jpg [새창]	2011-03-02 21:34:50	0	삭제
		파토는 파투(破鬪)의 변형. 네이버사전엔 '파투의 잘못'이라고 나와있으나 경상도 지역에서는 거의 파토라고 발음함. 그러고보니 서울에서는 아직 실생활에서 들어본 적 없음. 서울사람들은 안 쓰나? 파할 파(破) 싸울 투鬪: 누군가 화투(花鬪)를 잘못 내거나 순서를 지키지 않아 그 판을 무효로 만드는 것
	11	결혼식 파토 전문배우.jpg [새창]	2011-03-02 21:34:50	6	삭제
		파토는 파투(破鬪)의 변형. 네이버사전엔 '파투의 잘못'이라고 나와있으나 경상도 지역에서는 거의 파토라고 발음함. 그러고보니 서울에서는 아직 실생활에서 들어본 적 없음. 서울사람들은 안 쓰나? 파할 파(破) 싸울 투鬪: 누군가 화투(花鬪)를 잘못 내거나 순서를 지키지 않아 그 판을 무효로 만드는 것
	10	MB 대선광고 국밥 할머니 “집세 못내 쫓겨날 판” [새창]	2011-02-26 17:04:45	6	삭제
		대선광고를 찍기전부터 압구정동에서 연예인 사이에 유명한 포장마차 http://blog.naver.com/forhere?Redirect=Log&logNo=60018674960 방송관계자나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포장마차여서 그 인연으로 한나라당 대선광고에 출연. 이후 돈 안들이고 양쪽 진영에서 시시때때로 광고기사 내줌. http://media.hangulo.net/239 어느쪽에서 취재가 오든 사장님 입장에서야 고맙고 고마운 것. 위 기사는 정식 기자가 자기 이름 박고 취재한 기사가 아니라 온라인 뉴스팀 이름으로 올라온 기사. 종이신문에 실렸는지 의문이 드는 함량미달의 기사이니 이를 근거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의미.
	9	MB 대선광고 국밥 할머니 “집세 못내 쫓겨날 판” [새창]	2011-02-26 17:04:45	14	삭제
		대선광고를 찍기전부터 압구정동에서 연예인 사이에 유명한 포장마차 http://blog.naver.com/forhere?Redirect=Log&logNo=60018674960 방송관계자나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포장마차여서 그 인연으로 한나라당 대선광고에 출연. 이후 돈 안들이고 양쪽 진영에서 시시때때로 광고기사 내줌. http://media.hangulo.net/239 어느쪽에서 취재가 오든 사장님 입장에서야 고맙고 고마운 것. 위 기사는 정식 기자가 자기 이름 박고 취재한 기사가 아니라 온라인 뉴스팀 이름으로 올라온 기사. 종이신문에 실렸는지 의문이 드는 함량미달의 기사이니 이를 근거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의미.
	8	국가 이미지 병신류 최강.jpg [새창]	2011-02-24 13:25:06	19	삭제
		지금 구글에서 검색되는 결과로 첫 화면에 뜨는 기사는 그 소스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이 중 케냐 여인을 콜걸로 지칭하는 글은 신화사의 통신원이 쓴 글이 유일합니다. 1 Coastweek.com에 실린 신화통신(중국) 뭄바사 통신원 Joy Nabukewa의 기사 http://www.coastweek.com/3406_piracy_04.htm 2 Somalia Report지에 실린 Andrew Mwangura 기자의 2월17일 & 2월21일자 기사 http://ww.somaliareport.com/index.php/post/109/Korean_Sailor_Dies_After_Argument_With_Woman?PHPSESSID=ad64bbf9bf283f2693bcfa967a17fb68 3 Nairobi Star지에 실린 Maureen Mudi 기자의 2월22일자 기사 http://allafrica.com/stories/201102230841.html 현재로서는 그 여인이 선장과 같은 방을 썼는지 어떤지조차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서 지레짐작으로 고인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가족의 신고가 있을 경우 벌금크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고 근거없는 말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7	국가 이미지 병신류 최강.jpg [새창]	2011-02-24 12:09:00	22	삭제
		IU. Real 님 어째 올리는 글들이 죄다 누군가를 혐오하는 글들 뿐이십니까? 오유에 들르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모두 님과 같은 어두운 시선으로 세상을 저주했으면 좋겠습니까? 이 글은 왜 올리신 겁니까? 멀리 아프리카땅에서 돌아가신 분과 그 가족을 구덩이에 쳐넣고 우리 같이 침 한번 뱉어주자? 입에 담기도 뭐합니다만 우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병신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내 자신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세상과 자신을 향한 끝모를 노여움을 이겨내시고 언젠가는 남에게 따뜻함을 나눠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6	고기와 우유를 아이들에게 먼저 줍시다. [새창]	2011-02-22 15:28:30	0	삭제
		수요와 공급곡선에 의한 가격결정모델은 이론적인 설명을 위한 도구입니다. (완전경쟁시장하에서) 고기와 우유는 증권시장처럼 즉각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반영되는 시장이 아닙니다. 서울 시민들이 갑자기 우유 소비를 줄인다고 가까운 시일내에 대구 시민들이 그만큼 가격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의 가격결정은 수요와 공급이 아닌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MB가 오유에 놀러왔다가 님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내일부터 방송3사와 조중동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한달 이상 지속적으로 벌인다면 혹시 가능할 수도 있는 이야기.
	5	현직 의사입니다. [새창]	2011-02-22 03:02:27	43	삭제
		"제가 학교 다닐때는 이명박대통령이 만든 학자금 대출이 있던때도 아니었고" ------------------------------------------------------------------------ 저소득 대학생들을 위한 각종 지원혜택(학자금대출, 컴퓨터구입지원등)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것은 김대중정부때부터고, 주먹구구식으로 흩어져있던 각종 학생 지원대책을 모아서 선진국형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제도를 실행한 것은 노무현정부때인 2003년도 1학기부터입니다. 저 역시 가난한 학생이었지만 김대중정부의 국민컴퓨터지원제도로 처음 제 컴퓨터를 가졌고 노무현정부에서 정부학자금대출지원을 받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거나 부지런한 기자들이 없어서 정부학자금대출제도의 변천에 대해 제대로 나온 기사를 못 찾겠습니다만 저소득지원이나 각종 복지정책을 시행하는 현장인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학자금대출제도를 이명박의 공으로 알고계신다는 건 떡 뺏은 놈이 떡 사줬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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