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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부디 장수하세요.... [새창]	2012-07-15 00:56:05	0	삭제
		난폭운전하는 바이크 운전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이상 고속도로 꿈도 꾸지 마라? 논리회로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길래 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건가?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0:31:35	5	삭제
		"인질 1명당 100만달러를 요구하고 미군이 이를 받아들였다" 는 부분은 근거없는 이야기
	77	다시한번 보는 공포의 가락시장 알바 후기!!! [새창]	2012-07-11 05:07:22	7	삭제
		노예처럼 일시키고 120만원..이 글 내용이 만약 사실이라면 가락시장 노동부 특별점검 받아야겠네. 제대하는 날의 마음가짐으로 힘쓰는 일 자신있거든 취업포탈에서 종업원 50명 이상의 아무 공장 검색해서 들어가길. 가락시장, 택배상하차, 원양어선, 이런 곳은 노동부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곳. 노예취급받기 쉽상임.
	76	한국교과서 진화론퇴출덕분에 국제망신 [새창]	2012-06-07 02:09:59	0	삭제
		서울대 장닭교수에서 9개그 창작물인줄 알았더니 장대익교수 ㅋ
	75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의 망작.swf [새창]	2012-06-03 08:50:57	0	삭제
		최악의 영화 경쟁에 빠질 수 없는 "블루시걸"이 있음. 투자자들이 입은 피해액을 기준으로 하면 모르겠지만 관람객이 입은 피해로 따지면 우리나라 아니 세계영화사상 '블루시걸'을 따라 올 영화가 없음. 중도에 하차했던 김혜수, 최민수는 물론 이 영화에 동원된 관련 대부분의 인원들이 단체로 거물사기꾼에게 당하고도 영화에서 맡은 각자의 몫으로 인해 사실규명에 나서지 않음으로써 아직까지 그 쉑기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채 심지어 서울 정도 60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묻힘으로써 당대 50만명 및 후대 누천만명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입힐 이 개쓰레기 영화. 오유 눈팅하는 작가님들이나 기자님들 있으시면 좀 파헤쳐주시길. 영화판의 청춘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20년 넘게 퇴보시킨 그러나 사상 최대의 사기 마케팅으로 50만명의 관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준 한국영화사상 최고 최악의 쓰레기 영화. 님도 보고 뽕도 따먹은 그 색기가 누구길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지. 권력의 비호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74	[BGM] 킬러 조의 패기 [새창]	2012-05-17 00:44:23	0	삭제
		누군가를 왕따시키는 학생들의 근거가 이런거거든. 지 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한 행동이 자기들의 "무지"와 "미숙"과 "동물적인 본능"들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걸 성찰할만한 양호한 마음 즉 양심이 없어서임을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오유에 줄구장창 올라와서 그 때마다 베오베 올라가는 이런 똥칠뻘글들의 대상이 유명인일 때 그만큼 더 통쾌한 거고. 합성까지 해서 적극적인 왜곡을 해대는 이런 아이와 이에 호응하는 아이들. 어쩌면 좋으냐. 걱정이다. 정말.
	73	흔한 해리포터 시리즈 한국판의 번역 오류들[BGM] [새창]	2012-05-11 22:07:22	2	삭제
		번역의 오류를 논한다면서 원문을 전혀 첨부하지 않은채 무언가를 진지하게 논하고 있는 이 무한한 긍정의 두뇌들이 감히 논하지 못할 것은 없다. 이것이 오유의 백미.
	72	오유 여론조작 사례_멍청한 아저씨 케이스 [새창]	2012-05-08 17:25:04	0	삭제
		통합진보당의 IP중복투표논란이 포털이슈가 되기 하루전 당권파와 비당권파 어느 한 진영에서 오유에 던진 떡밥 아직 별다른 주목을 받고있지못한..
	71	오유 여론조작 사례_멍청한 아저씨 케이스 [새창]	2012-05-08 17:25:04	2	삭제
		통합진보당의 IP중복투표논란이 포털이슈가 되기 하루전 당권파와 비당권파 어느 한 진영에서 오유에 던진 떡밥 아직 별다른 주목을 받고있지못한..
	70	★Video* 한국군과 만나면 피해라★ [새창]	2012-05-01 22:38:03	3	삭제
		한국군의 보복행위가 그만큼 무차별적이었다는 말이 자랑스러운가요? 세계 어느 나라의 군대도 적국의 군대가 용맹무쌍하니 피해라라고 하지는 않겠죠? "한국군과 만나면 피해라"라는 말은 도대체 어느 조선일보 기자님이 처음 시작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대략 "공산당이 싫어요" 카피가 유행하던 시절에 나온 말입니다. 일단 팩트 자체도 문제지만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평화시절의 시민이 자랑스럽게 회상할 추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1 22:26:55	1	삭제
		택배업계 종사자분들께 질문 하나요 요즘 대한통운 무슨 일 있어요? 지방 촌구석이라 먹고 입는걸 전부 택배로 해결하는데 대한통운거 걸리면 십중팔구는 행낭포장단계에서 하루 더 잡아먹음. 작년에는 대한통운 안 이랬는데 올해들어 진짜 십중팔구.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6 04:54:16	1	삭제
		불달꼬꼭님아 제가 님아뒤도 정독해봤는데 중2병은 너같은 님한테 쓰는 말이에요 생각은 조그만하고 일단 몸부터 움직이세요
	67	분위기 파악 안되는 조선족들.jpg [새창]	2012-04-07 14:26:48	5	삭제
		"자경단 구성해서 다 죽이고싶다"는 댓글류와 추천수 보고 지나치게 충격받는 분들 없길바랍니다. 서울역광장에서 노숙자들이 여론을 대표할 일은 없겠지만 동일시간대 동일주제에 모인 노숙자들 서너명이 한순간 세를 불릴수 있는곳이 인터넷이기도합니다 관동대지진때의 조선인학살글에 분노의 추천을 날렸던 분들중 여기 자경단운운하는 글에 추천 날리신 분들은 낸시랭의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입니다.
	66	토론회 중간에 나간 오유인 박선희후보의 발자취 [새창]	2012-04-03 13:45:45	4/4	삭제
		한시간이면 풀리는 댓글에 대한 추천반대는 결국 반대의견을 논박하기보다는 '주둥이 닥쳐라'는 폭력이 우세하게되거나 다수 혹은 소수의 집착과 분노가 오유 커뮤니티의 여론을 대표하게 만드는 역기능 ! 오유가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폐기해야할 1순위 정책
	65	토론회 중간에 나간 오유인 박선희후보의 발자취 [새창]	2012-04-03 13:28:22	0	삭제
		한시간이면 풀리는 댓글에 대한 추천반대는 결국 반대의견을 논박하기보다는 '주둥이 닥쳐라'는 폭력이 우세하게되거나 다수 혹은 소수의 집착과 분노가 오유 커뮤니티의 여론을 대표하게 만드는 역기능 ! 오유가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폐기해야할 1순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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