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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필력 甲of甲.jpg [새창]	2013-02-03 15:14:03	102	삭제
		제작비로 쌱스핀 사먹은건 애교. 관람객 등 쳐먹은 숫자로 따지면 한국영화는 물론 헐리웃포함해서 10위권에 들 영화 <블루시걸>이 있음. 저 사기마케팅에 참여한 사람중 한 명이 현재 경향신문 논설위원중 한 명이라는.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17226&nid=195227#tab 94년 대학 2학년때...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로 방황하던 때, 시내 영화관을 지나다가 정말 한국애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환상적인 예고편을 보게되었고 개봉 첫날 오전수업까지 빼먹으면서 조조를 보러 갔었다.. 고교시절까지 일본과 관련된 건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싫어하던 내가 미야자키하야오의 모든 작품을 용돈을 쪼개가며 모을 정도로 빠져들고 있던 즈음이다.. 신혼첫날의 신부의 가슴이 나처럼 뛰었으랴.. 영화의 내용은 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다.. 만두부인속터졌네 뭐 그런 스토리를 애니로 옮긴 것... 그러나 예고편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에 버금가는 한국애니의 중흥작... 예고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내 청춘의 모든 울분이 이 영화로 인해 폭발하고 말았다.. 엔딩자막이 올라갈때 나는 볼펜으로 내 손바닥에 감독과 몇 명의 중요한 이름들을 적어넣었다. 내 인생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킬러나 조폭이 된다면 제일 먼저 손봐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은 죽여버리고 싶다는 정도의 울분은 남아있지 않지만..다행히 킬러나 조폭이 되지는 않았지만.. 감독과 제작자 및 사상 최대의 사기마케팅에 참가한 스탭들중에 책임있는 팀장급들... 언제라도 그 면상에 침 뱉어줄 각오는 되어있다..12년이 지난 지금까지...
	93	아이유 사건 대반전?.... [새창]	2012-11-10 18:22:27	231	삭제
		결혼해라 그 방법밖에 없다. 삼촌이 한 3백만명쯤 되는 애랑 막 병문안까지 해버렸으면 네가 책임을 져야지.
	92	헤어지고 후회류 甲 [새창]	2012-10-30 11:56:06	10	삭제
		9급 공무원을 희화화하는 것을 필수요소로 하는 일단의 디씨무리들, 그 구성은 재수생이나 이상만 드높은 일부 잉여고시생
	91	남성 캐릭터정장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새창]	2012-10-30 11:46:58	0	삭제
		어디근무하시죠? 살때 거기가고싶은데요?
	90	남성 캐릭터정장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새창]	2012-10-30 11:46:58	14	삭제
		어디근무하시죠? 살때 거기가고싶은데요?
	89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사람만 먹는 거.jpg [새창]	2012-10-22 11:59:13	0	삭제
		바로 이런 토양에서 "정"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거라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다른 누구도 아닌 서울대에서 교수씩이나 하는 장관출신 인사가 마르고 닳도록 강연하고 다니는 것
	88	싸이 한마디에 美해고 직원 14명 복직 논의 [새창]	2012-09-21 23:30:17	0	삭제
		한류연구소 이선아 연구원, 지능적 안티의 전형인 듯
	87	송영선 의원이 말한 박근혜 최측근 의원 누굴까? [새창]	2012-09-19 20:38:21	0	삭제
		한
	86	대한민국 1위 포털의 현주소 [새창]	2012-07-21 06:20:53	0	삭제
		민아찡 / 뉴데일리가 중립의 가부를 결정하는 선택지의 하나로 논의될 수 있는 상황자체에 고의성이 있다는겁니다
	85	대한민국 1위 포털의 현주소 [새창]	2012-07-21 04:26:27	0	삭제
		민아찡 / 가스통 할배들의 현수막이 최대의 전파력을 가진 포털의 첫화면 로얄석에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뉴데일리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네이버가 로그인시 언론사를 선택적으로 볼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한게 실제로 이행되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그나마 비로그인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저 뉴데일리가 조선일보급의 위치선정을 해가고 있고요. 복덕방 할배들에게가 아니라 인터넷활동인구에게 말입니다. 미필적 고의로 그런 상황을 조장하거나 용인하는 것은 결코 "중립적"인 것이 아닙니다. 정권 바뀌면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정책 입안과정과 운용과정, 작동하지 않은 옴부즈맨으로 4년동안 물타기해왔던 과정을 들여다보고 관련자들의 모가지를 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84	대한민국 1위 포털의 현주소 [새창]	2012-07-21 03:57:24	1	삭제
		민아찡 / 저 캡쳐화면은 네이버주소를 쳐서 들어갔을 때 비로그인 접속자에게 보여지는 첫화면입니다. 자리배치가 자체 매커니즘에 의해 공평무사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호갱.
	83	블로그 맛집의 함정 [새창]	2012-07-20 05:17:33	0	삭제
		네이버 정도의 인원과 자금력이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커버해낼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 구글같은 철학이 없기때문. 당장 눈 앞의 이익과 국내1위라는 현실에 대한 안주, 그로 인해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는 4대강 마냥 황폐화. 맛집낚시야 그딴거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뉴데일리같은 X들에게 가랑이 활짝 벌려주는 네이버 캐스트가 이 나라 여론을 주도한다는 게 진짜 문제. 아예 서울신문처럼 강태공들을 팀으로 키우는 언론사까지 등장하는 것 보면 네이버는 우리나라 인터넷 역사에서 박정희만큼 공과가 많은 기업.
	82	코팅 후라이팬 쓰지 마세요. [새창]	2012-07-17 23:29:34	2	삭제
		지식은 박산데 토론은 초딩이네. 곁가지에 해당하는 태클은 과감히 무시하던가 주장에 무리가 있었으면 그 부분 빨리 거둬들이고 역공을 하던가
	81	어제 개장수가 우리 개들을 데려가버렸습니다. [새창]	2012-07-15 20:02:15	4	삭제
		▲ 외국인혐오클럽에서 온 놈이라는데 내 좌측고환의 2분의1을 건다
	80	어제 개장수가 우리 개들을 데려가버렸습니다. [새창]	2012-07-15 20:02:15	3/11	삭제
		▲ 외국인혐오클럽에서 온 놈이라는데 내 좌측고환의 2분의1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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