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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저 오유에 대해서 정말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06-09-09 16:07:24	23	삭제
		프리무라님 말이 왠지 사실인것만 같다 -_- 오잉?
	792	추억의.... [새창]	2006-09-09 12:43:35	0	삭제
		파란색통 저거 리베아 핸드크림이네. 우리집에도 있는데 -_-ㅋㅋㅋ
	791	학교명상이 날 ,,,ㅜㅜ [새창]	2006-09-09 12:42:04	5	삭제
		윗분님 말씀데로 직접보고 말하는거랑 문자나 쪽찌로 주는거랑은 천지차이죠. 안타깝군요..
	790	어헝헣허엏헝허 골빈이 얼굴좀봐~ [새창]	2006-09-09 10:43:02	0	삭제
		옆에 여인네 얼굴이 더 이상한데 -_-
	789	휴대폰 항문에 넣어 반입 [새창]	2006-09-09 10:36:37	0	삭제
		휴대폰에 비닐같은걸로 싸서 넣었던데 -_- 움직일때 똥꼬 안 찢어졌나
	788	아----놔~~~~~~~~~ [새창]	2006-09-09 09:19:49	0	삭제
		무릎꼬면서 요염한자세로 자는 놀라운 스킬이다!
	787	아----놔~~~~~~~~~ [새창]	2006-09-09 09:19:49	0	삭제
		무릎꼬면서 요염한자세로 자는 놀라운 스킬이다!
	786	욕하며 물건 집어 던지는 남자와 울고 있는 여자. [새창]	2006-09-09 09:10:53	0	삭제
		도대체 무슨 사이길래 무슨 잘못을 했길래 때리는거야 -_-
	785	지하철에서 만난 모자.. [새창]	2006-09-09 09:04:14	1	삭제
		글쓴이께서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바로 그자리에서 싫다고 안하고 내릴때 몰래 버린것은 님을 배려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말길.. -_-; 제가 어릴때도 남이 준거 함부로 먹지말라고 배웠는데 지금 시기에는 더 그렇겠죠.. 절대로 어머님이 나쁜마음에 그러신건 아닐겁니다..
	784	엄청난 주몽의 스케일을 보라!!! [펌] [새창]	2006-09-09 07:33:14	0	삭제
		주몽보다가 말갈족인가 분명히 칼 맞고 쓰러졌었는데 다음 장면보면 다시 부활애서 같이 싸우고 있고... 뭔 불사신인지 -_-;; 그래서 역시 말갈족!
	783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 여자들.. 조심해.. [새창]	2006-09-09 07:23:11	0	삭제
		저도 학생때 교복치마를 입었는데 여학교였지만 등교할때 참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언덕 각도 거짓말안하고 거의 60도에 육박했거든요. -_-허허 그래서 쟤들이 교복이 참 짧구나 헐렁해서 붕떠서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헉 왠일 저도 그런겁니다 -_-; 중학교때였거든요. 그래서 키가 더 클까봐 무릎약간 밑에 오게 입었었는데 나랑 비슷한 길이의 애들을 보니 허벅지까지 다 보입니다. -_-; 치마입은 여자분들 대부분 얼마나 보이는지 어떻게 하면 보이나 잘 모르실지도 몰라요. 입었을때는 길이가 알맞고 딱보기좋은 치마라 할지라도 언덕오를때나 계단오를때는 많이 보이겠죠. 안가리는게 아니라 아마 잘 몰랐을겁니다. 경험상 -_-;; 이상한 여자가 아닌이상 자기 팬티를 보여주고 싶진 않았을테니까요. -_-;;허허
	782	와당카 ..지난거 [새창]	2006-09-09 07:06:13	8	삭제
		아이님 정말 불굴의 의지다 -_- 대단하시오~
	781	오유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06-09-07 10:44:37	1	삭제
		귀차니즘으로 체크를 안해서 책이 안나오는걸까 -_-?
	780	"한국에선 남녀 동반 화장실?" 화제 만발 [새창]	2006-09-07 10:38:56	0	삭제
		신경쓰여서 볼일제대로 보겠나 -_-;
	779	8 : 0 대한민국 승 [새창]	2006-09-07 10:34:31	0	삭제
		보고있는데 정말 꿈꾸는줄 알았음 너무 기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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