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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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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3 인터콥 열방센터 대표의 정체.jpg [새창] 2021-01-10 15:21:26 52 삭제
    ㅇㄱㄹㅇ 우리 친척중에 우리 가족 + 할아버지 빼고 전부 개신교인데 미치광이 광신도 같음
    현 정부 지지하던 친척들도 작년엔 갑자기 대깨 대깨 거리면서 미친듯한 비판하더니 코로나는 기독교죽이기네 뭐네 하면서 하다
    고모부 해외입국으로 들어와서 자가격리중에 확진판정받고 죄다 자가격리 들어가니 공작당했다면서 정치적 희생양이네 뭐네 이지랄.......
    그와중에 생활치료센터들어간 고모부는 일도안하고 편하다카는데 계속 세뇌네뭐네 어우야............
    1082 면접 레전드 [새창] 2021-01-04 22:08:06 4 삭제
    저는 저정도까진 아니였고
    3년전 이직할때 면접이 4시간이였는데 점심시간 직후여서 점심 안먹고 갔더니
    채용 담당 하시는 분이 회사 식당 메뉴에 스벅 샌드위치랑 음료가 있다며 사다 주셔서 가방에 넣고 존버하고있는데
    바로 면접관(지금의 우리 팀 헤드)이 똑같이 샌드위치랑 음료가지고 면접실 들어와서 리쿠르터가 샌드위치랑 갔다줬다는데 먹었냐고 물어보더란............
    안먹었다니까 먹으면서 편하게 보자그러면서 둘이서 샌드위치 까먹으면서 면접보고 이후 3시간 면접 다 잘보고 지금껏 재밌게 다니는즁 ㅠㅠ
    1081 CJ대한통운 용인Hub 상황.jpg [새창] 2020-10-09 16:37:13 2 삭제
    허브는 집하된 물건들을 소터에 태워서 각 지역으로 갈 차량에 싣어 보내는데 물량이 너무 많다 못해 넘쳐 흘러서
    허브 도크에서 화물차량 입,출차 + 적재 여유 시간까지 모자랄정도로 물건이 쏟아지나보네요................
    1080 의대생이 청와대에 올린 청원글 [새창] 2020-10-08 15:27:35 5 삭제
    저 글이 의대생이 썼던 의대생 부모님이 썼던 지나가던 개가 썼던 옆집 숙희누나가 섰던
    의대생은 자기들 선배들의 강요와 압박이던 정말 위기감이던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쇼부를 치려고했고
    그게 먹히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사과하고 쇼부를 치려고하는 행위를 국민들은 절대 들어줄일 없습니다.

    지금껏 진보정권 성격상 물렁하게 봐줘왔다면 지금은 정부도 충분히 봐줄만큼 봐줬기 때문에 (국시연장)
    정말 멍청한 정부가 아닌이상 광화문에서 국시 포기한 의대생 석고대죄 퍼포먼스를 해도 재응시 기회를 주지않을겁니다.....

    물론 그들이나 선배들이라 서로 연대하고 11월 넘어가면 실습도못하고 시험도 못보는 이판사판되면 들고 일어날 수 있겠지만
    들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의사 집단과 그들과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을 제외한 국민들이나 여론은 더욱 냉정하게 바라볼것입니다.....
    107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1:49:50 82 삭제
    1. 3차 병원 펠로우까지 오늘 다 참여한것같던데, 수술 최대한 미루고 교수 집도하 간호사들로 어시세우고 초과근무돌리고하는 행위는 너무 무책임한게 아닌지요 ?
    2. 사직서낸 펠로우들도 많던데 정부안대로 통과되면 면허반납하고 의사 때려치울 각오(좆같으니때려치울 각오)는 하고계신지요 ?
    3. 공공의대는 찬성입니다만,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으로 구성한 공공의대 추천 이런건 저도 반대하는바입니다 , 첩약급여화도 그렇구요. 그런데 의협은 타협하고자하는 정부의 제안은 무시하는걸보니 정치쑈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의협에 대한 반감은 전혀없이 지지하시는지요 ?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1 23:47:12 9 삭제
    곧 의인상이랑 표창 가실듯......
    진짜 의인이시네요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30 14:27:41 0 삭제
    비교대상이 아닌듯한데,
    반자율 있는 차와 없는차 금액차 2천이면 차 급이 매우 다른듯한데요.....?
    반자율 있는 차 같은 모델로만 놓고 반자율있고 없고 놓고 보면 무조건 있는차요!
    1075 철거 중 벽 속에서 폐기물 발견　jpg [새창] 2020-06-14 12:25:30 4 삭제
    건물지을때도 견적서랑 다른 자재 사용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하청업체 단가 낮추기라부르고 사기라 읽는다)
    이번에 부모님 건물 올릴때 주변 사는 지인들이랑 우리 가족 다 같이 가서 자재체크 항상했었는데 일부라고하기엔 너무 많은 케이스라 답답해요.. ㅠ
    1074 효리, 비, 유재석이 했던 MBTI 검사 [새창] 2020-06-14 12:14:12 1 삭제
    ISTJ-A인데
    포장해서 청렴결백이지
    다른사람들꺼보다가 내꺼보면 꼰ㅡ에다가 자기주장만 강한 성경파탄자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3 오뚜기의 딸이 알려주는 액상스프의 비밀　gif [새창] 2020-05-31 15:01:17 26 삭제
    햄연지
    오뚜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떠나 영상보면 그냥 밝게 살아온 인생이 보여서 자주봐요!
    엄청 해맑고 활기있음ㅇㅂㅇ!
    1072 어느 회사의 자유복장.JPG [새창] 2020-05-10 22:14:22 17 삭제
    ㅋㅋㅋㅋ 지금 회사 첫면접때 내 담당 채용코디가 정장같은거말고 그냥 간편하게 입고 오라그랬는데
    그래도 대면면접인데 정장비슷하게 입고가야지 해서 정장에 코트입고갔는데
    면접관이 전부 죄다 후드티에 크록스신고 들어오거나 어디 이태원에서 볼법한 인싸룩입고와서 면접봐서 얼얼했는데
    들어오고나니까 나도 그렇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1 회사 자유복장.jpg [새창] 2020-04-30 15:28:47 3 삭제
    우리 회사도 자율복장인데 조직별로 편차가 큼 ㅋㅋ
    IT부서는 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나눠준 아마존 후드티나 SI업체 로고박힌 후드티에 반바지 슬리퍼에 맥북댕강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출근은 차려입고 렌즈까지 끼고 회사와서 트레이닝복으로 바꿔입는 사람들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0 구피 이승광씨????신천지 다니세요? [새창] 2020-04-18 01:20:27 85 삭제
    전여친이 신천지 신도인걸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무려 3년만나는동안 1년반이나 다녔다는소리를 듣고 진짜 충격에 할말도없어서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짐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진짜 세뇌가 무섭다라고 느껴지는게 울면서 자기 신천지라고 말하면서 내가 말하면 헤어지자그럴거같아서 그랬다는둥 언론을 믿지말라는둥 신천지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고있냐는둥 알지도못하면서 사실인것마냥 듣지말라
    자기는 직접 겪었고 지금도 이러지않느냐 사이비가왜 ? 신흥종교란이유로 비방을 왜 ? 이런소리하면서 와 진짜 뉴스나 댓글부대마냥 하는 육성이 너무나도 소름돋아서 무서웠음..
    같은 공간에있을때는 조곤조곤 가족들이 허락했냐하니까 가족들한테 이야기했고 같이 들으러 갔다 부모님도 신천지교인된지 좀됐다 막 이러고.. 허어........... 진짜 멘탈 터지는줄알았음
    물론 터짐
    1069 역수입 89 공포) 여대생이 술집 여자가 되는 과정........ [새창] 2020-04-08 20:23:23 19 삭제
    이상 포주들의 최후변론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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