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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2 훔쳐갈테면 훔쳐가봐라!! 최고의 장금장치! [새창] 2010-05-17 17:37:26 8 삭제
    그 정도야 껌이지!!!
    991 훔쳐갈테면 훔쳐가봐라!! 최고의 장금장치! [새창] 2010-05-17 17:37:26 26 삭제
    그 정도야 껌이지!!!
    990 아버지에게 장기(將棋)를 이겼습니다... [새창] 2010-03-31 00:29:20 0 삭제
    어릴땐 맨날 아버지랑 나갔다 올때면 달리기 시합해서 집 앞까지 오곤했는데..

    어느날 아버지보다 더 빨라져 버린 제가 있었죠.

    아버지는 허허 웃으셨지만 왠지 공허한 느낌이었어요

    저도 왠지 기분이 이상했죠

    그리구 군대 갈때 즈음 아버지와 팔씨름에서 아버지 힘이 약해지신 걸 알았어요..

    넓던 아버지 등이 작아보이고, 아버지 주름이 깊어보이고...

    아버지가 아버지를 잃었듯이.. 저도 아버지를 잃게 되는 걸까요?..
    989 [펌]SCV와 직장인의 공통점 [새창] 2009-12-17 00:42:03 2 삭제
    21.그래도 SCV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988 젋은데 이뤄놓은게 없습니다. 뭔가 제 손으로 해내고 싶은데... [새창] 2009-09-08 02:13:01 0 삭제
    아버지께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학과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회경험을 하고싶노라고 지금 올리신 글처럼 본심을 말씀해보세요.

    저도 대학때 많이 힘들었는데, 알바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해서든 장학금 타야겠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2시간 자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시각디자인 전공이라 기본 과제 분량에다가 공들여하니 잘 시간이 없더라구요^^
    결국 장학금타서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드랬죠..

    결국 아기새는 독립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알을 깨고 나오실 시기가 되신 것 같습니다. 우리 남자들이 열병처럼 한번씩 겪는 것이죠^^

    그거 두려워 마세요. 지금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면 아버지께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관철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버지도 결국엔 님의 올곧은 생각을 아버지 당신께 관철 시키는 모습이 보고싶으신 지도 모르죠^^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생각을 관철 시키시고, 군대 전이라면 아버지께 마음을 전해보세요.
    987 본격 첫사랑은 안이루어지는 만화 [새창] 2009-06-01 13:49:56 0 삭제
    진짜임 못 끌어내려서 권좌에 놔둔거 아님
    986 본격 첫사랑은 안이루어지는 만화 [새창] 2009-06-01 13:49:56 1/5 삭제
    진짜임 못 끌어내려서 권좌에 놔둔거 아님
    985 (고품격 군바리 매거진) 짬밥센스 1~6 [새창] 2008-01-21 23:58:26 0 삭제
    대단하다!!!
    984 (고품격 군바리 매거진) 짬밥센스 1~6 [새창] 2008-01-21 23:58:26 0 삭제
    대단하다!!!
    983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나요? [새창] 2008-01-17 18:19:58 0 삭제
    케이티 에프와 밀담이 오고 간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저희나라가 쓰는 통신방신과 미국, 유럽의 방식이 틀려서 아마 좁은 국내시장을

    보고 재투자할 것 같진 않구요,

    3세대 통신규격의 아이폰이 나온다면 그때 우리나라에 출시 되겠죠^^

    982 검찰 "졸라 애먹었다" [새창] 2007-12-07 04:13:20 0 삭제
    그 졸라군염...
    오호 통재라~~
    981 기도해주세요.... [새창] 2007-12-07 03:32:19 13 삭제
    태어나서 4번째 기도가 되겠군요.. 앞에 2번은 다른 오유님들이었고..
    다른 한번은 군대가서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아프셨거든요...
    힘내세요!!!!
    980 잇힝 [새창] 2007-12-07 02:59:10 0 삭제
    내인생 최고의 계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9 내가 바랬던... 태사기 마지막편... [새창] 2007-12-06 03:34:53 0 삭제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뭔가 어설프고 찝찝해서 설마설마 했어요.. ㅠ_ㅠ
    978 내가 바랬던... 태사기 마지막편... [새창] 2007-12-06 03:34:53 1 삭제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뭔가 어설프고 찝찝해서 설마설마 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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