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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방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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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방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2:26:10 0 삭제
    친구와의 약속을 많이 어겨본 사람으로 생각하자면 정말 신뢰감을 잃게 된다는 생각을 많이 받게 됩니다.
    65 정당화 될수 없는 폭력이란 [새창] 2013-10-11 22:24:10 0 삭제
    해결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폭력을 행사함으로 어떤 문제든 결정적으로 해결 될 수가 없기 떄문에요.

    사람이 아무리 약하든 강하든 폭력을 행사하든 당하든 피해자도 피의자도 그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만 다툴수 있을뿐이지 관계개선 되지 않습니다.

    개싸움이다 소싸움을 보세요, 어떤 이유로 싸웁니까 ? 인간이 그런 이유로 정말 싸울수 있을까요.. 인간이기에 정당화 할수 없다는것이겠죠..

    약육강식이란 말과 상반되나요? 그것은 아니다. 그러나 방법에 있어 폭력을 사용한 우위는 인간에게 포함하지 않는다. 일까요?
    64 돈 막쓰는 버릇 [새창] 2013-10-11 22:17:31 0 삭제
    습관적이게 된거라면 다른 습관을 만드는것 말고는 힘드실텐데요.
    야식이 습관이 되셧다면 그시간에 다른걸하고 빠른 취침하시는걸 권해드려요.
    취침시간을 정하시는거예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더라도 퇴근 후 간단한 저녘식사후 운동 후 잠오는 책보다가 잠자고 좀 일찎 인나서 밥먹고 화장실 가는게 좋아요 하루 시작하기에는요
    63 전역하기전 마지막 훈련할때 기분을 표현하자면? [새창] 2013-10-11 21:51:43 0 삭제
    훈련할떄느낀 두가지의 상반됨을 느끼죠 ㅋㅋ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들의 마지막인데요... 와 내년부턴 이짓도 안하는구나.. 막 웃기도 하다가 훈련이다보니 대충대충하진 않지만..
    ㅋㅋㅋ 마음이 아햏햏 거리죠 ㅋ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6:23:47 0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5:37:53 0 삭제
    자신의 군생활은 자신만 알수있습죠..
    걱정하지마세요. 전 치과를 못가서 이가 한개 나갔지만..
    사람사는곳입니다. 다들 우째 그곳에서 버텼을까 하지만..
    정말 여러글 보신것처럼 많이 다쳐요. 그런데요..
    군대가면 어필을 잘해야해요. 군대에선 아픈것도 때에따라 전투력손실이라해서 징계사유가 될수있어요.

    그런데 성실하게 군생활하는애가 아플때 아프다하는거랑
    이이 뺀질 저리 뺀질거리다가 아퍼서 그러눕는거랑은 다르게봐요.

    군대도 작은사회예요. 열심히 군샹활 하시고 아프지않게 재대하길 바랄께요.. 그렇게 야박하지않아요.
    60 믿겨지시나요 이런 군생활?(스압?) [새창] 2013-10-10 05:26:17 0 삭제
    김화쪽이세요?
    59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JPG [새창] 2013-10-10 01:01:57 0 삭제
    어떠한 것이든 우리의 이익을 위해선 타인의 이익따윈 철회시키는 것을 애둘러 창조경제라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58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JPG [새창] 2013-10-10 00:59:32 0 삭제
    창조경제란말을 들었을때 저같은 사람은 간단히 생각합니다.
    경제는 뭐다 경제는 돈이다. 창조는 뭐다 생기는거다
    그러면 뭐다 돈이 생기는 거다.
    저딴 산업이네 문화네 잡소리를 제쳐두고 딱 돈을 만드는거다.
    그럼 그리듬에 몸을 맡겨보면 알바생들에게 세금증대를 하자 이것이 창조경제 아동청소년으류보호해서 벌금을 걷어 드린다 이것또한 창조경제 돈이 많이 들거나 사회적약자에대한 예산을 삭감한다. 이것또한 창조경제이며. 여당과 국가에 반발하는.단체및 사람들을 쳐내 이익울 증대 시키는것도 창조경제입니다.
    57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2013-10-10 00:44:31 0 삭제
    전 그래서 표정이 정말 안좋더군요..
    악재와 악재가 겹치다보니 웃을때 사용하는 근육들과 기억들이 마비가 왔어요. 혹시 사진을 찍으시나요. 만약 제가 제안하는 방법을 한번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른 제가 늘상 해오던 방법입니다.
    웃기 힘든사람이기에 먼저 민증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가세요.
    사진관에가면 사진사에게 좋은인상에 밝은 사진을 찍어줄것을 요구해보세요. 제 경우 정말 활짝 웃어재꼈다 싶을정도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러나 정말 사진의 모습운 다릅니다. 정말 웃었지만 웃어지지않는 얼굴 이제 저는 웃는 연습을 합니다. 치아가 환희 보이고 정말 이순간엔 축복을 받고 있다 싶을 정도로 웃어요.. 그러다 울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일련에 과정들을 거치면 표정이 밝아집니다.
    그게 가식일지라도요. 웃어봅시다 작성자님 ~김치(^o^)b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0:31:00 35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0:30:28 44 삭제
    부추라는 식물 잘 아시죠? ㅎㅎ
    그런데 그 어렵고 힘든시절 밭이랑엔 부추가 자랐고 주머니사정이힘든 가정에서는 정구지는 부추전 부추무침 부추김치사 되어 줬지요
    또 이 식물은 뿌리를 패버리지 않는이상은 베어내고 베오내도 겨울이 오기전까진 계속 돋아 납니다. 그 어렵던시절 부추의꽃을 보기란 쉽지않았어요. 다년생식물이기에 뿌리만 죽지않는다면 계속 생장하니까 씨앗을 받아서 키울 필요도 없어서이기도하죠. 그런데 얼마전 15년여만에 부추꽃이 환하게 핀것을 보았어요. 잘못을 알기란 그만큼 어렵지 않을까요? 베어내어도 다시 자라버리는 잘못된 습관들이 다시 자라고를 반복하면서 더 좋은 부추가 되었고 어느덧 꽃을보고 열매를 맺게되죠.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너무 배가고파서 부추꽃이 이렇게나ㅠ예쁜지 몰랐거든요.. 예쁜 부추꽃 키워낸다 생각하시고오늘도ㅠ힘내세요.. 아래는 부추꽃입니다.
    54 오유인 인구조사좀 하겠습니다 자신이 사는곳은?(지역통합) [새창] 2013-10-09 07:33:33 0 삭제
    드림허브군산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7:16:56 0 삭제
    안아프고 고통안받게 죽는건 살아가는거라는 생각이드네요.
    52 그런거 싫다 [새창] 2013-10-08 04:18:08 0 삭제
    오바떠는 종자들은 꼴불견이긴 하나
    그 사람의 표현방법의 다름음 임정해줘야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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