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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방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9
    방문 : 1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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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방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익명]공시 준비하는 분들 [새창] 2013-10-16 06:43:13 0 삭제
    그나이에 저도 시작을했죠 ㅎㅎ 힘내세요
    75 형님들 의무병 어디로 가는게 나을지 추천좀 해주셔요 ㅠㅠ [새창] 2013-10-14 14:10:38 0 삭제
    행보관을 잘만나야해요. 중대장들이야 반민간인이라. 상관없어요.
    그리고 전방 의무병들도 편해요. 전방이라 나쁜점은 멀다는거랑 기온차가 크다는거 두가지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8:32:01 1 삭제
    동생님 저 또한 쓸쓸히 고교생활했지만 동생님 2년후나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생각해보시고 그학교가 필요없다면 전학이든 휴학이든 하세요..그 또한 지나갈일이긴한데 먼이후에 그런사람들이 친한친구였던것처럼 말할때 먹먹해오는걸 느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72 외롭네요 [새창] 2013-10-14 08:23:40 0 삭제
    저도 306이였죠.. 들어가실때 혼자셔도 식당에서 머라도 드시고 들어가세요. 주변에 머사라머사라 이런건 피하시고요.
    71 선배님들 군대는 언제가는게 젤 좋나요? [새창] 2013-10-14 08:16:47 0 삭제
    3월추천요
    70 Qw [새창] 2013-10-14 08:10:16 0 삭제
    멋져요! 응원할께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8:08:33 1 삭제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7:55:59 0 삭제
    운수좋은날
    67 [익명]혹시 자취하시는분들... [새창] 2013-10-11 22:28:16 0 삭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가요.
    생활비계획수립은 고정적지출과 유동적지출로 나누어 보시고 자신의 경제적형편에 맞게 생각해보세요
    아버지와 관계가 관계가 대부분은 서먹하거나 어렵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모든 자취생의 고민이겠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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