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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팡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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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팡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아메리칸호러3요 [새창] 2013-12-30 19:18:12 0 삭제
    어쩐지
    너무 안나오더라니 ㅠㅠ

    끝나면 몰아보려 했는데 ㅜ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0:20:46 0 삭제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0:05:55 0 삭제
    전 지하철에서 ㅋㅋㅋ

    거의 무릎까지 닿아있던 제 바로 앞자리 아주머니께서 일어나시길래

    그 자리 앉으려고 뒤돌아서 엉덩이 내리려고 기마자세가 된 순간

    어떤 여자가 저를 팍 밀치고 그 자리에 앉아버리데요~~

    아줌마도 아니었어 할머니도 아니었어ㅠ 저보다 두세살 어려보이던데 ㅋㅋ

    날라가버려 창피하기도 하고 너무 황당해서 그 여자애 앞에 서서 쳐다보니까 눈한번 안쳐다고보 앞만 보더라고요~

    그 여자애 옆자리에 앉아있던 다른 사람들도 살짝 황당하다는 눈빛 ㅋㅋ

    진짜 그건 아니지 그 여자애야!!!!! 내 엉덩이 반은 내려갔잖니!!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9:55:56 0 삭제
    애슐이 기본으로 배치된 파스타는 정말 맛있는데요~

    전에 한번 알프레도 어쩌고 크림 파스타 주문해서 먹어보고는 ㅜㅜ

    그다음부터 저랑 친구에게 알프레도는 맛없는 음식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맛이 없기는 해요~ 그래서 전 애슐리에서는 기본 배치 파스타만 먹어요~. 요리 주문은 고기만!
    91 슈퍼내츄럴 보기 실패하지 않는 방법 [새창] 2013-12-25 23:14:08 0 삭제
    이상하지 않아요~~ 카스티엘 멋져요~~~^^
    90 단편] 인간 낚시 (피싱) [새창] 2013-12-24 23:21:28 2 삭제
    너무 재미있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52:15 0 삭제
    다른걸 다 떠나서 전 연락이 흐지부지 되가고 있는 상황에서

    남친이 전화번호를 일방적으로 바꾼다면!!

    어머!! 어서 알아보고 수소문해서 다시 연락해야지~ 절대 이렇게

    못할것 같은데요ㅜㅜ

    내가 싫은가보다;; 나 차인건가;; 우리 이렇게 끝나는구나;; 할것 같은데요ㅠㅜ

    실제로 저렇게 비슷하게 차여봤어요ㅠㅠ 상대방이 갑자기 연락두절ㅋ 번호 바뀐건 아니지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ㅜ

    그런데 저 상황이 되면 연락처 막 알아보면서 연락 못해요 그냥 받아들이게 되어요ㅠㅠ
    88 쓰레기를 진짜 쓰레기로 만들다니... [새창] 2013-12-23 19:44:02 0 삭제
    20년간 사랑한건 아니지 않아요?

    둘째형이랑 이야기 할때 첫사랑이 작년? 1년전? 까지는 가끔 생각났지만 요새는 안난다고 했죠~ 나정이 이전에 연애도 많이 해봤고요

    나정이도 불과 몇개월 전부터 오빠를 남자로 느끼면서 짝사랑을 시작했고요

    시청자가 둘 사이를 너무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렇지 그냥 남들같은 평범함 연인이었다고 봅니다
    87 나레기 이별은 나정이 잘못이 아닙니다. [새창] 2013-12-22 03:55:03 0 삭제
    서로 소홀해져서 헤어진거고 헤어지자고 똑바로 얘기하는건

    꼭 나정이만 반드시 해야하는 건가요?

    서로 헤어짐으로 가게 되었다면 서로가 이별에 책임이 있는건데 쓰레기가 얘기해도 되는것 아닌가요?

    왜 확실히 끝맺지 못했다고 나정이만 욕을 먹어야 하죠?
    86 나레기 커플 현실이었다면 [새창] 2013-12-21 11:51:51 0 삭제
    그럼 남아있는 쓰레기는 심정적 아들에서 법적으로 사위가 되는건데;; 여태까지 독립적이고 승부욕 쩌는 여자로 그려진 나정이가 남아있는 쓰레기 혼자 그런 부담을 짊어지고 2년을 혼자 살아가게 두었을까요?

    아무리 친하고 아들아들 해도 신부도 옆에 없는데 책임감만 남은 사위라뇨;;;
    나정이와 함께라면 모를까 혼자 그러는건 쓰레기가 안쓰럽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1:33:27 1 삭제
    원거리 연애가 쉬운게 아닌데요;;
    84 나정이가 왜샹년이예요? [새창] 2013-12-21 01:32:13 2 삭제
    1 라면먹을래 한 나정이가 왜 나쁜년?!
    나정이가 칠봉이한테 사귀자 했나요?
    칠봉이가 예전의 친구들과의 약속 기억하고 온게 왜 스토커죠?
    제가 나정이 입장이라면 아무도 기억 못하고 나만 기억하나 그러고 있을때 나타난 칠봉이가 반갑고 고맙고 그럴것 같은데...
    난 쓰레기랑 사귀다 헤어졌으니 너 가! 이래야 하나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0:11:46 0 삭제
    저상황은 나정이가 가고싶기도 하지만

    집안 망해가고 이자도 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여태 키워주시고 학비도 대주셨는데 홀랑 시집가버릴수는 없잖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0:00:48 0 삭제
    전 엄마한테

    쑥쑥인 방에서만 사나봐~ 했어요
    81 <m>응칠이같은 깔끔한 마무리 부탁해... [새창] 2013-12-20 23:59:50 0 삭제
    저때 엉엉 울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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