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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풀뜯는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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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풀뜯는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1 어머니를 위하는 자식의 마음 [새창] 2017-08-03 02:18:43 0 삭제
    ????
    3030 어제 인생 최악의 악몽을 꿨습니다 [새창] 2017-08-01 09:36:07 10 삭제
    자기 자신이 죽는 꿈은 대길몽이라고 합니다.

    또한 본인의 목이 잘리는 꿈은

    어떠한 일이 깔끔하게 해결 됨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저는 쫒기거나 위기상황 꿈 꾸면
    항상 죽기직전에 깨던데...
    로또라도 사보세요 ㅠㅠ
    3029 부대찌개에 이걸 왜 넣음? (feat.닉값) [새창] 2017-07-29 22:30:03 1 삭제
    잘믿는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8 요즘세상에 여자나이 30이 흠인가여 [새창] 2017-07-28 17:29:53 14 삭제
    뭔 미친 개소리야이거
    어그로 대장이네
    3027 나시치마운동화(3천원룩)...ㅋㅋ [새창] 2017-07-28 12:25:49 2 삭제
    뭐야 옷걸이를 겁나 비싼거 쓰시네... ㅡㅡ
    3026 [애매] 도를 아십니까류 만났다가 생각지도 않게 친 개드립 [새창] 2017-07-27 02:06:47 15 삭제
    저는 신림역 4번출구 앞에서 퇴근길에 2인조 도를아십니까 한테 잡혔는데

    일찍 퇴근은 했는데 심심하고 밥도 먹어야해서
    카페같은데 가서 얘기하자는걸 그냥 밥먹으러가자고 했더니 신나서 따라오더군요.

    꽤 잡지식은 많아보이길래 종교 역사 과학 장르를 넘나들면서

    국밥 한그릇씩 사주고 한 세시간 대화했습니다.

    제발 이제 가야할거같다고 우울한 얼굴로 얘기하길래 그럼 나머지는 내일 얘기하자며 음료도 한잔씩 사주고 보냈는데

    그담날부터 안보이더군요 ㅡㅡ
    3025 노홍철 만원의행복 레전드 [새창] 2017-07-26 19:39:18 25 삭제
    3년쯤 전, 이제 어른이니 혼자 알아서 살아보겠다고 빈손으로 대책없이 집나왔을때...

    일주일 식비 9천 얼마로 살았습니다 ㅠ

    아침 안먹고 점심은 좀 참고 저녁은 CU에서 육개장 작은사발면에 삼각김밥하나 하고 skt멤버쉽 할인받아서 사먹었어요.
    살도 쫙 빠져서 고개를 숙여도 턱살이 전혀 안잡히던;;
    공장알바&도서관에서 취업준비 병행하던때였는데...
    진짜 햄버거나 자장면이 너무 먹고싶어도 "언젠간 먹을 기회가 있겠지" 하던 시기 ㅠ...


    지금은 잘먹고살아서 돼지임
    3024 군대 관물대의 변화 [새창] 2017-07-26 18:03:15 0 삭제
    헉 저 있던곳이랑 똑같이생겼어요 ㄷㄷ
    혹시 강원도 양구 xx사단 공병x중대인가요?
    07년 1월군번입니다
    3023 군대 관물대의 변화 [새창] 2017-07-26 12:12:47 4 삭제
    저도 이거요...07군번..
    3022 군대 관물대의 변화 [새창] 2017-07-26 12:11:53 0 삭제
    07군번인데 저보다 훨 좋은거 쓰셨네여...
    1단짜리 나무관물대에 빨랫졸 달아서 수건으로 막아놓음 ㅠㅠ
    3021 軍 아직 6·25 때 수통 쓰는 이유? “전쟁나면 쓰려고 새 건 창고보관 [새창] 2017-07-26 00:58:10 7 삭제
    제 수통이 은빛 발광하는 US에 1943인가 적힌거였습니다.
    물이 들어갔다 나오면 진짜 크아아아아아앙ㅇ어아아아악 한 향과 함께 맛이 미묘하게 변합니다;;
    40킬로 행군하면서 물 대신 방독면에 넣어둔 맛스타로 버팀;;
    3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9:35:06 18 삭제
    부사관만? 아닙니다. 장교도 포함됩니다.

    제가 군생활 하던 중대 장교&부사관 총 수가 20명 좀 안됐었습니다.
    (장비&수송부 포함)

    6시에 초과근무프로그램 켜고 10시에 종료시키면 초과근무 수당이 나오는데 맨날 칼퇴근 하는것들이 행정병들한테 알아서 켜고끄게 하고 위병소 출입일지까지 조작시켰습니다.
    (인근 중대도 당연히 그러더군요)
    그냥 눈먼돈이니 다 받아먹자고 당시 육사출신 엘리트 소대장 한명, 정말 장기부사관에 뜻을 두던 하사한명 빼고는 전부 다 위조해서 타먹었습니다.
    행정병이 실수로 프로그램 못꺼서 날아가버리면 그다음날 "니가 내돈 내놓을거냐" 며 군홧발로 걷어차였죠.

    해당 부대 최고간부가 그짓거릴 하면 그냥 일상화 되더군요.
    3019 인도문명.jpg [새창] 2017-07-25 09:15:09 3 삭제
    인 - 인간의 본질을 깨우치고
    도 - 도의를 실천하며
    문 - 문무를 갈구하는 마음가짐
    명 - 아몰라 바밤바
    3017 자기 딸은 띠동갑 안되면서 나보고 만나라고.. [새창] 2017-07-24 15:21:30 15 삭제
    지 딸은 안된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본인 인성 쓰레기 인정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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