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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풀뜯는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9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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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풀뜯는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6 이명박이 노무현 죽였을때 썻던 방법들.... [새창] 2013-01-06 23:31:17 84 삭제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 사고에 대해서

    도대체가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게,

    원인분석, 정당한 수사, 제기된 의문들 다 덮어놓고

    '그냥 자살. 닥치고 자살. 아씨발 자살이라고'

    이따구로 결론내고 종결시켰는데 누가 믿겠나.


    방법이야 어떻든 난 타살이라고 판단한다.
    2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17:41:08 109 삭제
    민주당이 병신 호구거나,

    새누리당이 지들 멋대로 대선까지 주무를 만큼 전부 장악했거나


    하아 ㅅㅂ...
    2504 [익명]역겨울정도로 이기적인 남자친구 어떡하죠 [새창] 2012-12-31 19:20:11 5 삭제
    이건 오유니까 커플꺼져
    뭐 이런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할 문제네요
    애인을 대하면서도 성격이 저리 거칠면
    열에 아홉이상 결혼 후엔 뻔합니다
    지금이야 헤어지면 남남이니 저쪽에서 눈물쑈를하든
    아쉬운 소리로 메달리겠지만
    결혼 후엔 따귀 안날아오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너무사랑한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본인 인생을 걸고 판단하기엔
    상당히 어린나이 입니다

    신중에 또 신중하시길 바라고 주변의 믿을만한 어른들께 조언을 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남자분을 제가 직접본게 아니라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글의 내용만으로 생각해 보건데
    이대로 가면 나중에 후회하실 경우가 100% 나올겁니다
    2503 DVD방에서 청소년 골라내는법.jpg [새창] 2012-12-31 16:28:45 11 삭제
    여자랑 DVD방 가서 아무일도 없었던 사람 있음?ㅋㅋㅋ



    저요...
    2502 요새 카톡 프사볼때의 실수.jpg [새창] 2012-12-31 01:06:31 13 삭제
    도서관 안쪽 명당자리 잡고 있으면 카톡전화 진동이 울려요.
    겁나 밖으로 뛰어나가서 받으면 끊겨있고, 친구는 미안하대요.

    다시 자리 가서 앉으니 이번엔 그친구한테 일반전화가 와요.
    또 겁나 밖으로 뛰어나가서 받고 장난치냐고 ㅈㄹ 했더니,

    아까 프로필 전화번호 눌러서 전화할랬는데 보이스톡 잘못 누른거래요.

    ㅅㅂㅅㄲ...
    2501 공부 못하는애 특징 [새창] 2012-12-29 17:06:00 10 삭제
    지방국립공대 06학번 입니다.

    제가 고3 9월 모의고사까지
    언5 수7 외7 탐(물7 화4 지4) 였습니다 (이과생)
    500만점에 270점대

    그닥 대학갈 생각도 없었는데, 친한 친구 몇몇이 그래도 대학교는 가야 안되겠냐 라면서
    다른건 정말 답없고 외국어, 탐구는 두달동안 미친듯이 하면 가능성이 있을거랍디다.

    그날부터 뻥안치고 친구들이 시키는 방법대로 공부하면서 하루 세시간 못잤습니다. 아침 0교시마다 졸다가 불려나가서 얻어맞고 ㅠㅠ
    평생 유일하게 딱 요때 가위도 눌려보고 -0-
    하다보니 모의고사 외국어가 30점대에서 90점 전후까지도 나오더군요 헐

    수능때
    언4 수7 외3 탐(물4 화3 지3) 찍고 지금 다니는 학교 꼴찌로 입학했습니다. (그때당시 여기 공대주제에 나군에 수리를 안봄!!!!!!!)
    (진짜 꼴찌 맞음, 최종추합 후보2번으로 끊겼다가 나중에 마지막으로 합격했는데 등록금 낼거냐고 전화옴 ㅠㅠ)

    고등학교때 밴드 하고, 게임 미친듯이 좋아하고 오유는 중딩때부터 눈팅했었는데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던 그 두달간은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_-

    근데 어느정도 한계점은 있겠지만 '미친듯이' 하면 정말 됩니다.

    네, 그때 이후로 탱자탱자 놀다보니
    지금은 아직 취업도 못하고 졸업유예할 판 ㅠㅠ
    2500 (부정선거 완전대박) 끼야홋-이제 부산 기장읍은 폭풍의핵이다!! [새창] 2012-12-29 16:43:24 96 삭제
    난 이런게 너무 짜증나, 총선때도 그렇고 그냥 의혹이 아니라 누가봐도 부정행위 한게 딱 보이는데도
    민주당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고 ㅡㅡ

    일부 무효표를 여당표로 돌리고 (실수라곤 하죠)
    자물쇠에 봉인지까지 걸린 투표함이 개표소 도착하니 봉인지 찢 + 자물쇠 오픈 (그럴수도 있다고 하죠)
    의혹들 선관위에 항의하면 헛소리 개소리 or 묵묵무답
    야당이 선거법 경계선 밟으면 버럭버럭, 여당은 대놓고 위반해도 모르쇠 (이건 제가 직접 신고해봐서 알아요 씨발 구미)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번 대선
    문재인 표가 더 많았지만, 부정투표로 커버될 만큼의 적은 차이라서 진걸로 나온 듯
    2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여친생겻지롱~♥♥♥크크 [새창] 2012-12-29 16:32:35 0 삭제
    작성자 닉네임 무슨뜻인가요 ?
    2498 눈과 바람에 무덤덤한 강원도 속초사람임. [새창] 2012-12-29 14:32:06 1 삭제
    양구에서 눈치울때,

    내가 눈 위에 눕고 위에 몇번 토닥토닥 하면 눈무덤 완성 ~!
    2497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2012-12-28 00:40:50 28 삭제
    오늘 기분 좋았는데 급 잡치네

    짜증나니까 얼른 사귀고 내눈앞에서 꺼져주세요
    2496 나느 오느ㄹ 술을 먹엇다 [새창] 2012-12-28 00:35:43 38 삭제
    이분 연기 아니에요.

    이분 댓글보니 진짜 레알 술드시고 손으로 정신줄 잡느라 댓글 혀로 다신거 같네여
    이 글 쓰기 전은 멀쩡하다가 대충 술째리셨을때쯤 해서부터 다른 글 댓글부터 해서 글 전부가 맛탱이 갔어영

    푹 주무시고 낼 아침에 이불 차시라고 추천, 폰으로 두번 추천
    2495 프로포즈 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2-12-26 23:21:18 16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eb1oFIqBVzA

    프로포즈는 이렇게 하는겁니당 !

    제가 본 프로포즈 중 최고에요 ! -0-bb
    2494 순간 긴장.甲 [새창] 2012-12-26 23:06:01 68 삭제
    \'잘 못 들었습니다\' 의 계급별 의미

    이병 - 무슨말인지 정말 못알아들었습니다 ㅠㅠ
    일병 - 잘 못 들었습니다.
    상병 - 잘 못 듣고 싶습니다.
    병장 - 잘 안들었습니다.
    2493 저기요 제가 쓰레기같은 죄를 짓고 살인자에 악마입니까? [새창] 2012-12-23 00:14:27 5 삭제
    답변 : 당신은 사회의 빛이고 고통받는이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23:34:36 1 삭제
    벡터맨 타이거 색깔 따라하지마 이것들아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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