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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풀뜯는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9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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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풀뜯는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1:59:40 24 삭제
    헉 하객이 낸 봉투를 그자리에서 오픈하는걸 저는 본적없고 받을때도 그런적이 없어서 ㄷㄷ
    그거까진 생각못했네요 음...
    5만원짜리 웹하드 쿠폰을 넣어야하나
    3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0:44:40 24 삭제
    그친구한테 청첩장 날아오면 축의금 빈봉투로 내시고 맛점하세요 ㅡㅡ 진짜 양아치네...
    3119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0:41:04 13 삭제
    나이많은 군대후임 생각나네...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가야된다고
    훈련이란 훈련 다 빠지겠다고...
    인원 안나와서 한번 넣었다가 부모한테 전화오고 난리난리...

    전국민이 다 기독교면 전쟁나도 일요일은 교회가겠네 ㅡㅡ;
    3118 인간 사료 도착 했어요 [새창] 2017-09-21 09:57:28 11 삭제
    램바스와퍼 말씀하시는거군요
    그게 생긴건 누네띠네랑 비슷하지만...
    실제 먹어보면 맛은 밍밍하고 좀 딱딱합니다...
    식감은 비쩍마른 식빵같은데 한입 먹으면 하루종일 배가 안고프더군요..
    3117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09:49:07 11 삭제
    신림에 신원시장 있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잘 해놨고 카드도 왠만하면 다 받고 가격 저렴한편이라 인근 사람들 평일 휴일 할거없이 자주 갑니다.

    더불어 사는건 좋은데 품질에 서비스까지 개같은 시장 가서 내 손해보고 팔아줄 필요가 있나요?
    3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9:38:58 6 삭제
    이거정답...
    3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20:17:28 124 삭제
    좀더 현실적인 목표를 잡으세여
    예를들면 드래곤헌터가 되겠다던가
    3114 오늘의 배달밥상(건설현장) _ 0919 [새창] 2017-09-20 19:42:28 4 삭제
    미역줄기 좋아하시는분? ㅠㅠ
    저게 제일 먹고싶다아아아
    3113 고양이 동심파괴 [새창] 2017-09-20 08:19:45 1 삭제
    낭심파괴네여
    3112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2017-09-18 22:11:30 0 삭제
    그냥 조지세요
    변명해대는 꼬라지 가관이네요
    개선여지없는 쓰레기업자고
    저런새끼들은 좆돼봐야 반성없고 똥밟았다 한탄만합니다
    3111 건강한 걸음습관 : 떠다니기 [새창] 2017-09-18 08:30:10 3 삭제
    척추측만증
    3110 헬스트레이너를 빡치게 해보자 [새창] 2017-09-12 23:13:18 8 삭제
    호크아이 여기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9 니가풀리면 연락해.. 이럼 어떤여자가연락을하나요 ㅠㅠㅠ.. [새창] 2017-09-11 09:33:37 4/5 삭제
    전후 상황을 모르니 판단은 뒤로하고...

    대화의 틈을 닫아버리니 서로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 더 잘맞는분 찾으실거에요 !
    3108 여자친구가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7-09-11 07:08:13 10 삭제
    출근준비해야되는데 아침부터 기분잡치네
    3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1:55:52 2 삭제
    얼마전에 만 30세가 된 남징어에요.

    올해 초쯤 "언제까지 모솔일거냐" 라며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고 처음 연애란걸 했었습니다.
    (몇달 안가서 본인 기준에 내가 충족이 안되는 것 같다며 차이긴 했지만;;)

    처음 약속장소에서 만났을때 상대방이 너무 여려보여서 솔직히 크게 호감가진 않았어요.

    소개팅같은게 처음인지라 같이 예약장소 찾아가는데도 어리버리... 파스타라는건 왜 포크만 달랑 주는지 먹기도 어렵고 날은 더운데 긴장까지해서 땀이 주륵주륵...

    근데 여자분이 너무 자상했어요.
    더워보인다며 창가 커튼 쳐주고 (심쿵)
    파스타랑 포크보고 멘붕해서 멍때리고 있으니 친절하게 먹는법 알려주고 (2차심쿵)
    말문 막혀서 얼타고있으면 다른주제로 말 끌어주고
    무슨 영화 좋아하냐며 먼저 에프터신청까지;

    처음 만났을땐 그날로 땡칠줄 알았는데 두번 세번 만나다보니...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여자분 대할때 조심조심 소심한데
    스킨쉽까지도 그쪽에서 적극적 O_o!!


    정말 본인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적극적이거나 자상하게 다가와주는 여자분 싫어할 남자는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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