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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9	저격글 올리실때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것 [새창]	2015-03-28 20:20:33	4/5	삭제
		여론몰이 싫습니다 단기간에 세번 당하니 속상합니다
	1338	요즘 마게가 핫하네요.. [새창]	2015-03-28 19:33:37	0	삭제
		1 순식간에 사라지시더니 저랑 그분도 모른 사이에 올라왔어요
	1337	여데님 나눔 관련 저격글 답변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새창]	2015-03-28 19:13:01	0	삭제
		1닉을 모르십니다
	1335	그니깐 이런 상황아니에요? [새창]	2015-03-28 18:23:47	0	삭제
		저는 제가 저기에 왜 올라와있는지 다른사람통해서 알았어요
	1334	두서가 없어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새창]	2015-03-28 18:20:45	0	삭제
		일단 구경오셨던 두분 기분나쁘게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말이좀 두서없어도 봐주세요 무개념 구경러때문에 날카로워지고한건 맞아요 다풀리기도전에 두분이 대전거셔서 제쪽으로 메테오를 날리시는데 기분나빴어요. 나눔러 말투가 날카롭다니 뭐래니 하시는거도요 그리고 한창 나눔중인데 두분은 뒤에서 멍하니 계시고 아무말도없으셔서 그냥있으시나했습니다. 하도 사람이많아서 '나눔그만할께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나서 바로 파티여셨습니다. 아무도 안들어가시니 펫타고 가시더라구요. 무개념 구경러때문에 화가 확올라온상태에서 홧김에 스펙얘기를 막나불나불거렸죠 이건 제가잘못한게맞아요 아무리 감정조절안되고 화나더래도 선까지 넘으면안되는거였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나쁘게해서 차라리 대화에 참여하는식으로 오셨으면 어땠을까도 싶었어요 .너무 갑자기 툭오셔서 제가너무 나쁜식으로본거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채색힐러 이분은 이일과 무관련하십니다 억울하게 누명씌우셨는데 비하한건 저뿐이지 힐러님은 그냥 이런식으로 오셨으면 좋았을꺼다 라고만하셨지 아무런말씀도안하셨거든요 심지어 잠수중이셨고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밑에 여데(닉언죄) 님의 글 끌어올려왔습니다
	1333	두서가 없어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새창]	2015-03-28 18:11:19	1	삭제
		!네 맞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1332	안녕하세요 방금 나눔 저격 글을 읽고 씁니다 [새창]	2015-03-28 17:56:25	0	삭제
		한산하다고 해도 저는 무척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이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른분을 통해 들었습니다 거의 대화도 없으신 상태에서 파티창을 켜고 무도 쩔을 해준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소리를 듣고 마게를 켜서 확인을 새로고침 했을때 하프/무도쩔해드립니다 라는글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 글을 쓰려하자마자 글은 지워졌고 파티창은 계속 켜두신 상태에서 두분이 말싸움하는지 어떤지는 관심이 없어 자리를 비웠는데 금세 또 사라지셨습니다 닉넴임도 모르는 상태에다가 나눔하시는 말에만 의존하다보니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저 스샷에 앞뒤가 잘려 올라간것이 기분이 상합니다 ---------- 이전 댓글에 썼던 내용입니다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한 사람의 의견만 듣고 판단하였습니다
	1331	안녕하세요 방금 나눔 저격 글을 읽고 씁니다 [새창]	2015-03-28 17:54:48	0	삭제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그 분은 이미 자리를 비우고 난 상태에서 무작정 한 분의 이야기만 들어서 그렇네 그렇네 하고 한 것에 캡쳐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사실 잘한 것은 없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7:51:20	10	삭제
		한산하다고 해도 저는 무척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이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른분을 통해 들었습니다 거의 대화도 없으신 상태에서 파티창을 켜고 무도 쩔을 해준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소리를 듣고 마게를 켜서 확인을 새로고침 했을때 하프/무도쩔해드립니다 라는글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 글을 쓰려하자마자 글은 지워졌고 파티창은 계속 켜두신 상태에서 두분이 말싸움하는지 어떤지는 관심이 없어 자리를 비웠는데 금세 또 사라지셨습니다 닉넴임도 모르는 상태에다가 나눔하시는 말에만 의존하다보니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저 스샷에 앞뒤가 잘려 올라간것이 기분이 상합니다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7:21:42	1/16	삭제
		그리고 자세한건 저도 저 일이 곧 지나고 와서 저분 이야기만 듣고 판단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7:19:24	5/18	삭제
		저는 여기 나눔 구경 온 사람입니다 당사자가 나눔이 끝나도 자리를 몇분이상 지키는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나 글을 보고 찾아오는 경우 나눔이 정중히 끝났다고 돌려보냅니다 지금도 나눔마감글을 보지 못한 채 오신분들을 위해서 나눔을 계속 진행중입니다
	1327	하프)나눔또합니다!뉴비분들인벤비워라 [새창]	2015-03-28 15:49:03	0	삭제
		나눔엔 구경!
	1326	핲] 무도 쩔해드려요~ [새창]	2015-03-28 14:52:33	0	삭제
		봉사엔 구경
	1325	뉴비분들이 마게에서 자주만나실분 [새창]	2015-03-28 02:28:11	7	삭제
		밥차를 덜그렁 내리시는분과 춤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 같이 놀아요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리고 정신을 차리면 뗏목에서 노젓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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